요한복음 11장 말씀을 묵상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은 나사로가 잠시 잠들었으니 그를 깨우러 간다고 말씀하시며 나사로가 무덤속에 있은지가 나흘리 되었으며 슬퍼하는 마르다에게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영원히 죽지 않을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보내신 것을 사람들로부터 믿게 하기위하여 나사로를 큰수리로 부르시고 살리심을 말슴을 통해 알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기적과 이적을 베푸시는 이유는 이것을 보고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하려 한 것임을 잊지말고 예수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주시길 소망합니다.
예수님께서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하신 말씀과 같이 예수님의 말씀을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본다고 하신 것처럼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형식적이거나 다른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로지 나와 예수님과의 관계에서 진실로 온전히 믿는 믿음되어져서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믿음의 자녀될수 있는 은혜주시길 소망합니다
아울러 나의 생각과 나의 경험을 가지고 유대인들처럼 에수님을 믿지않는 불신앙적인 자세가 되지 않도록 말씀과 기도로 무장되어질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