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다같이 재미있게 놀아 근데 한명이 유독 갑분싸를 해 처음엔 당황하지만, 그냥 하하하 하고 넘김. 근데 쌓이다보면 터져서, 좋게좋게 그러지 말라고 말함. 그럼 그땐 알겠다고 미안하다 함. 그래서 다시 같이 잘 지내보려 노력함. 근데 또 갑분싸를 함. 고쳐지질 않음.
얘만 우리 무리에서 빠지면 스트레스 1도 안받고 재미있게 놀텐데, 하는 생각이 자꾸 들기 시작함.
난 실제로 대학 때 이걸 겪어봄. 2년간 고통받다가 걍 얘 빼고 단톡방 만들었음. 왕따시키는거냐고 하면.. 솔직히 부정은 못하겠음.
근데 이 방법 아니면 어케 대처해야할질 몰겠더라 말해도 못고칠 정도로 사회성이 떨어지는걸 어케
악의 없지만 무례한 사람. 무례하지만 악의는 없는 사람.
난.. 무례함을 못견디겠어서 그냥 손절한 사례야. 악의 없음에 좀 더 초점을 두고 불쌍히 여기는 사람들이 참 대단...ㅠ 난 못견디겠던데 어케 그걸 견디지..
저런사람 아무리 그래도 손절하면 안된다는 사람들은 그럼 본인이 피해 입어도 다 안고가는거야? 내가 무슨 자원봉사자도 아니고 보육교사도 아닌데 굳이 나한테 피해끼치는 사람을 안고가야해? 무례한 소리 해대고 그게 잘못인지 뭐가 문젠지 눈치까지 없는데 내가 뭐 대단한 봉사정신이 있다고 저런 사람을 안고가야하지..주위에 사람 아무도 안남아봐야 정신 차릴까말까일걸..?ㅋㅋ
사람들 모두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이 다르잖아 사회성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사람관계좋아해도 잘 못할수도 있는거 아닐까?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거 안좋아해도 사회성 좋아서 사람들이 먼저 몰려드는 사람도 있는 것 처럼… 그리고 사회성발전이 느린것도 예를들면 나같은 경우는 어떤 사정으로 초등학교 1~3학년때 학교를 거의 못나갔거든 일주일에 한번정도 밖에 못나갔는데 그래서 4학년때부터 매일 학교를 나가니까 친구들보다 너무 어린아이의 사회성을 가진거야 그래서 왕따도 당하고 그랬는데, 뭐 암튼 나처럼 피치못할 사정으로 어렸을때(사회성발달에 중요한 시기에) 구멍이 생긴 사람일 수도 있고 또 누구든 누구는 수학을 배우는데 느리고 누구는 수영을 배우는게 느리듯 누구는 사회성을 배우는게 느릴수도 있는거니까… 외향적찐따 존나 짜증나겠지만 너무 머라고는 하지말아주라 ㅠ 흡 우리모두 네모에서 부딪혀서 동그라미가 된 사람들인걸 그들도 아직 덜 부딪힌 동그라미일거야…ㅠ
진짜 어려워... 착하고 좋은 친구인 건 맞는데 만나면 진짜.. 이 친구가 말하면 갑분싸 되고 약간 무리랑 못 어울리는 느낌 있음 눈치없고ㅠ 근데 본인도 인지하는데 안 고쳐짐.. 그래서 그냥 무리 자체가 안 모이게 돼... 나도 만나게 되면 뭔가 버거워서 거리둠.. 어려워...
첫댓글 외향적 찐따는 어떤케이스일까 올티같은케이스인가 확 와닿는 느낌이없네
기안..? ㅋㅋ
올티에서도 좀 느껴지네…ㅋㅋㅋㅋ
진짜 겁나 나대고 어울리고 싶어하는데 사람들이 불편해하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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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ㅎㅎ... 학습된 사회성으로 사는중 ㅎ..
3...ㅠ
4 그게 바로 나..... 몇번 왕따 당하니까 고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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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바로 이해했어
학생도 아니고 성인된다음 왜 저런 새끼들 받아주고 억지로라도 무리에 끼워야 되는지 모르겠음 걍 짜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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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ㅋㅋㅋㅋ나도 직장에 있는데 진짜 대가리 꽃밭이란 말을 그 사람 보고 느낌
저 갑분싸 몇번 겪으면.. 도라버림... 그 사람 온다하면 안나가게 되고.
화제를 돌려서 어울릴 수 있는 주제에 몰입하도록 유도하면 또 군말없이 잘 따라올거같은데
아 외향적 찐따 모임가면 가끔 만나는데... 모임에서 결국 방출되는 엔딩이더라..
중딩 때 저런 애 있었는데.. 어른들이야 조용히 피하기나 하지 중딩 땐 애들이 대놓고 무시하고 낮잡아븀
ㅎ 동기중에 있어..
이건 서른 넘어 나이먹어 이루어지는 집단에사도 똑같더라 진짜 너무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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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시 생각 공감
아 뭔지 알아 모임 나갔을때 있었음 뭔가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ㅜ 외향인건 확실한데 다들 싫어하는 분위기,,, 솔직함을 방패삼아 말실수 오지게 하고 결국 자연스럽게 연 끊음
근데ㅠ 왕따는 아예 지정을 하고 괴롭히고 따돌리는건데 이런사람들은 그냥 같이있으면 피곤하니까 내가거리두기를 한거고 알고보니 나와비슷한 내친구들도 거리를 둔거아냐..? 이런건 참 어려운거같음...
회사에 이런 동료 있었는데... 처음에는 다들 그냥 특이한 분이다 하고 좀 거리두는 정도였는데 나중에 진짜 인싸가 팀에 있으니까 저런 유형의 사람이 눈 돌아서 질투하고 미워하면서 온갖 이상한짓하던거 생각나... 결국 완전 혼자 되시더라
우리팀 대리같다 ㅎㅎㅎㅎ
어우 아는 언니 중에 이런 사람 있ㅇ는데 얼굴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짜증나고 화나는 존재가 있구나 싶었어; 너무너무 싫어 카톡 읽씹해도 연락오고
ㅡㅡ저런 한남들있어
알바하면서 계산할 때도 저런 사람들 눈에 보여 사람들끼리 서로 눈치 보는게 느껴져
남자들 중엔 진짜 많은거같어 확 떠오른 몇명 있어
저런사람 아무리 그래도 손절하면 안된다는 사람들은 그럼 본인이 피해 입어도 다 안고가는거야? 내가 무슨 자원봉사자도 아니고 보육교사도 아닌데 굳이 나한테 피해끼치는 사람을 안고가야해? 무례한 소리 해대고 그게 잘못인지 뭐가 문젠지 눈치까지 없는데 내가 뭐 대단한 봉사정신이 있다고 저런 사람을 안고가야하지..주위에 사람 아무도 안남아봐야 정신 차릴까말까일걸..?ㅋㅋ
네이트판 맞팔요망! 이런사람인가...
그럼 솔직하게 말해야지 너랑 안맞는 것 같다고
몇번 왕따당하면 고쳐짐 .... 그게 바로 나임....
사람들 모두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이 다르잖아 사회성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사람관계좋아해도 잘 못할수도 있는거 아닐까?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거 안좋아해도 사회성 좋아서 사람들이 먼저 몰려드는 사람도 있는 것 처럼… 그리고 사회성발전이 느린것도 예를들면 나같은 경우는 어떤 사정으로 초등학교 1~3학년때 학교를 거의 못나갔거든 일주일에 한번정도 밖에 못나갔는데 그래서 4학년때부터 매일 학교를 나가니까 친구들보다 너무 어린아이의 사회성을 가진거야 그래서 왕따도 당하고 그랬는데, 뭐 암튼 나처럼 피치못할 사정으로 어렸을때(사회성발달에 중요한 시기에) 구멍이 생긴 사람일 수도 있고 또 누구든 누구는 수학을 배우는데 느리고 누구는 수영을 배우는게 느리듯 누구는 사회성을 배우는게 느릴수도 있는거니까… 외향적찐따 존나 짜증나겠지만 너무 머라고는 하지말아주라 ㅠ 흡 우리모두 네모에서 부딪혀서 동그라미가 된 사람들인걸 그들도 아직 덜 부딪힌 동그라미일거야…ㅠ
성인된이산 어쩔수 없지 ㅠㅠㅠ한남은 못참아줘 무례한말 하는거 어케 자증어줘
진짜 어려워... 착하고 좋은 친구인 건 맞는데 만나면 진짜.. 이 친구가 말하면 갑분싸 되고 약간 무리랑 못 어울리는 느낌 있음 눈치없고ㅠ 근데 본인도 인지하는데 안 고쳐짐.. 그래서 그냥 무리 자체가 안 모이게 돼... 나도 만나게 되면 뭔가 버거워서 거리둠.. 어려워...
아련병풍 비슷한…
와 너무 공감된다 뭔가 이런 유형의 친구들이 종종 무리에 있었던 것 같은데 범주화를 못 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