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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59년 3월 1일 주병진씨 사주입니다.
거참 추천 0 조회 2,694 12.04.14 03:4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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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4 08:29

    첫댓글 주병진씨 부자이지만 마음속에 개인적인 열등감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런것 때문에 돈도 많이 벌었구요 돈많다고 좋은가? 어쩌면 불행한것일지도..

  • 12.04.14 12:53

    금수 용희신에 대운이 잘맞아들어가니 돈은 번것같네요.

  • 12.04.14 18:46

    돈과 결혼한것은 아닐까요?

  • 작성자 12.04.14 20:38

    기세보존님 말씀대로 그런거 같기도 해요. ...어쨌든 주병진은 엄청 노력해서 올라간 사람이죠.
    대단한거 맞는거 같습니다.

    제가 어줍잖게 배운 지식으로 사실 부자들은 뭐가 다른가 해서 부자들 사주를 좀 많이 풀어봤어요.
    재벌가, 연예인들...사주에 과연 뭐가 달라서 부자일까....
    근데 가난한 사주라도 돈을 많이 버신분들도 많더군요. 그게 뭘 말하는걸까요. 결국 노력이라는결론에 도달하더군요.

    어쨌든 주병진씨 보면 대단한 사람인건 맞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자수성가 쉽지 않은데도 불굴의 노력으로 성공했으니..
    tv서 주병진보니 되게 결혼하고 싶어하는거 같기도한데.. 잘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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