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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랄랄라 현상과 방언 장사는 속히 그만 둬야
관찰자 추천 3 조회 100 21.02.20 11:59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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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20 13:00

    첫댓글 성령의 방언을 흉내내는 모조방언이 문제이지
    성령의 방언을 흠집 내서는 안됩니다.

    성령의 방언은
    사람의 말(=외국어)이 아니고 또 사람에게 하는 말이 아니고
    영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말!!!

    방언에 대한 성경적인 정의부터 틀린 사람들이
    성령의 방언에 대해서 써놓은 것을 보면 현기증이 다 납니다.

    그러니 관찰자님 같은 사람들이 미혹되어
    마귀방언을 가지고 진짜 방언마저 부정하는 일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 작성자 21.02.20 13:02

    진짜 방언은 한마디도 못하면서 가짜 방언을 진짜라고 우긴다고 가짜가 진짜가 되냐
    그렇게도 분별력이 없냐

  • 21.02.20 13:06

    @관찰자
    거짓말과 무식한 말을 섞어서 성령이 방언을 마귀의 방언이라 하는 짓 좀 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의 방언은 육체의 언어(입술의 발성)도 아니요 사람의 언어(외국어)도 아니요,
    영으로 하나님과 교통하는 <하늘의 언어>입니다.

    이 영적인 비밀을 감추기 위해 <하늘의 언어>를 <사람의 언어>로 둔갑시키는 거짓말 흑마술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1.02.20 13:12

    @crystal sea "크리스찬타임스" http://ctimes.or.kr/news/view.asp?idx=2148&msection=8&ssection=25

    이거나 보고 뇌피셜에 빠져 있지 말고 제발 정신차려

  • 21.02.20 13:24

    @관찰자 뇌피셜 좋아하시네~!^^
    기록된 말씀이 증거하는데도 이런 억지를 부리는 것은 <악귀>가 들렸기 때문입니다.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표징들이 따를 터인데, 곧 그들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새 언어)>으로 말하며(막16:17),"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어서, <성령이 시키시는 대로, 각각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였다(행2:4).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잔뜩 술에 취했군!' 하며 제자들을 조롱>하였다(행2:13). "

    "<방언>을 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말합니다>.
    이것은 <아무도 그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데> 그는 <영으로 신비한 것을 말하기 때문>입니다(고전14:2)."

    "이 사람이 낙원에 이끌려 올라가서, <말로 표현할 수도 없고> <사람이 말해서도 안 되는 말씀>을 들었습니다(고후12:4)."

    "저자가 하는 소리를 좀 들어보세. '<사울라사우, 사울라사우! 카울라카우, 카울라카우! 즈에르삼, 즈에르삼>(사28:10)!'"

  • 작성자 21.02.20 13:55

    @crystal sea 님 말이 궤변인 이유가
    사도행전에서 라랄라라 가 방언이라면 즉시 통역이 되어 한국말로 통역되어 한국말로 들려야 한다
    일본사람이 있거나 미국사람이 있으면
    그들의 언어로 즉시 들려서 무슨말인지 알아 들어야 한다
    그런데 그냥 모두에게 라랄라라 로 들린다

    그러니까 가짜라는것이야

    바울도 통역하라 했지.
    통역 안되는 것은 가짜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네 무덤 파느라고 삽질 좀 그만 해라

    궤변이란?
    [논리] 형식적으로 타당해 보이는 논증을 이용해서 거짓인 주장을 참인 것처럼 보이게 하는 논법.

  • 작성자 21.02.20 14:05

    @관찰자
    궤변 詭辯(詭弁) / Sophistry

    궤변은 얼른 들으면 옳은 것 같지만 실은 이치에 닿지 않는 말을 억지로 둘러대어 합리화시키려는 허위적인 변론을 일컫는 말이다.

    상대방을 속여 참을 거짓으로, 거짓을 참으로 잘못 생각하게 하거나, 또는 거짓인줄 알면서도 상대방이 쉽게 반론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 사상적 혼란과 감정이나 자부심 등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말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궤변은 처음부터 어떤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목적을 위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쉽게 말해서, 말다툼에서 이기기 위한 말장난이다.

  • 21.02.20 14:55

    @관찰자 관찰자님!
    기록된 말씀은 거짓말을 안합니다.

    지금 님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님 자신도 모르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2장에서 만약 성령의 사람으로서 한국사람이 그 자리에 있었다면 한국말로 알아 들었을 것입니다.
    경건한 유대인이 15개국 나라 방언으로 각기 알아 들었는데,
    그 자리에 한국에서 선교하는 경건한 유대인이 있었다면 한국말로 통역되어 들었을 거라는 뜻입니다.

    뭐라고 알아 들었을까요?
    제가 한국말로 통역을 해 드리죠!

    "하나님! 영광받으시옵소서!
    벌레같은 사람을 하나님이 친수를 펴서 붙잡으시고
    마귀같은 애굽의 수하에서 바다를 가르시고 구름으로 인도하셔서 벗어나게 하시고
    수 많은 나라 사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시며 왕벌로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불신하여 40년 동안 험악한 광야를 누볐어도
    그 40년 동안에 의복이 해하여지지 않았으며 신발이 닳지를 않았으며
    하늘에서 내리는 만나를 먹이셨고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말씀하나님을 독생자 예수로 보내시고
    모진 고통 나 때문에 다 받으시고
    십자가에 달려서 피흘려 주심으로
    인류의 모든 죄를 사하시며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시사 하나님과 교통하게 하시니
    이 은혜를 어찌 다 말할 수 있겠습니까?

  • 21.02.20 14:59

    @관찰자
    천상천하에 이 같은이 오직 우리 하나님 뿐이오며
    장차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경륜을 찬양드리오니
    나의 하나님이여!
    저를 기뻐 받으옵소서!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옵나이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이렇게 하나님의 큰 일을 찬양하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답니다. OK?

    이렇게 영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찬양함에도 불구하고
    성령의 감동이 없는 관찰자님 같은 분은
    그 입술의 발성을 듣고서는 "낮술에 취했군! 이 무슨 술주정이야?" 라고 조롱한 것입니다.

    영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말은 성령이 없는 사람이 이를 알아듣지 못해서 비밀이 되기 때문에
    그 때나 지금이나 성령없는 자들은 한결 같은 행동을 합니다.

    성령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 받지 못한 사람의 생각은 언제나 망조입니다!!!

  • 작성자 21.02.20 15:13

    @crystal sea 자신이 궤변론자인줄도 모르는 이 한심한자를 어이할꼬

  • 21.02.20 15:35

    @관찰자 성령 안에서 방언이란 이런 것입니다.
    님이 말하는 입술의 발성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육체입니다.
    성령의 방언은 육체의 말이 아니라 영의 언어입니다.

  • 작성자 21.02.20 15:59

    @crystal sea 그럼 왜 자동으로 통역이 되어 알아듣게 들리지 않느냐고?

    알아 듣지 못하는 그런 것을 일만마디 하면 뭐하냐고
    차라리 한국말로 다섯마디 하라고 하잖냐

    궤변만 늘어 놓지말고 설명을 해봐

    너의 궤변은 말다툼에서 이기려고 하는 것 외엔 아무것도 아니라고

  • 21.02.20 16:13

    @관찰자
    관찰자님~!

    성령님은 교회를 세우고 유익하도록 각자 부르신 분량에 따라 합당한 은사를 허락하십니다.
    성령시대의 능력의 역사가 그렇습니다.

    오순절날 성려의 강림하심의 권능이 어찌나 큰지
    그 권능에 사로잡힌 제자들은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방언을 했고,
    경건한 유대인들은 통변되어 이 방언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령과 상관이 없는 자들은 관찰자님처럼 "낮술체 취했군! 이 뭔 술주정이야?" 라고 조롱을 했죠!

    그리고 이제 믿는 자들에게는 성령이 임하여 은사를 허락하시는데
    한 성령이 그 뜻대로 합당하게 믿는 자들에게 은사를 주시는 것입니다.

    방언의 은사는 하나님과의 교통이 목적입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대화를 위해서 주시는 은사가 아닙니다.

    예언의 은사는 모르는 자들을 깨닫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미 알고 있는 자들에게 주시는 은사가 아닙니다.

    신유의 은사는 신유의 은사대로,
    가르치는 은사는 가르치는 은사대로,
    봉사의 은사는 봉사의 은사대로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에 따라 합당한 은사를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방언으로 사람을 가르친다고 하면 그것은 합당하게 사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건강한 사람에게 신유의 은사를 베풀겠다고 하면

  • 21.02.20 16:22

    @관찰자 신유의 은사가 합당하게 사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언의 은사는 그 예언이 필요치 않는 자에게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고린도 교회에서 이렇게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는 것을 벗어나
    무질서하고 규모없게 은사가 행해졌습니다.
    성령의 능력을 장난감처럼 변질시킨 것이죠!

    그래서 사도 바울이 질서대로 규모있게 은사를 사용하라고 가르친 것이 고전 14장 말씀인 것입니다.

    방언을 못하는 자들은 방언하는 자들을 비방 조롱하지 말고,
    방언을 하는 자들은 방언하지 못하는 자들에게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방언으로는 사람이 이를 알지 못하니 통역을 세웠을 때만 하라는 것이고,
    이렇게 통역이 되는 방언은 예언과 같이 사람이 알게되어 교훈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통역이 없을 때는 교회에서는 방언을 하지 말고
    예언의 말씀으로 하나님과 그 나라에 대해서 깨우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듣지 못하는 일 만마디 방언보다 다섯마디 알아듣는 말이
    알아듣지 못하는 자들을 깨우치게 하는데 유용하다....
    즉, 합당한 은사의 사용이다! 라는 뜻입니다.

    이것을 님을 방언을 금하라라고 주장을 하는데,
    잘못된 주장인 것입니다. OK?

  • 작성자 21.02.20 16:23

    @crystal sea 또 궤변이냐

    고린도전서 14장 9절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써 알아 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바울이 이말을 왜 했냐
    이게 혼자서 랄랄라 하라는것이냐
    교인들에 말하는 것이냐
    누가 알아듣게 얘기 하라는 것이냐

    네머리는 빈 깡통이냐

  • 21.02.20 16:21

    @관찰자 다 읽고 댓글 다세요!
    님 말대로 님이 하고 싶은 말만 해대지 말고.......ㅉㅉㅉ

    듣는 귀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나이 먹고 어린 애처럼 뭐하자는 겁니까?

  • 작성자 21.02.20 16:29

    @crystal sea
    궤변 소설 좀 쓰지 마라
    어쩌면 그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살을 붙여 궤변으로
    일관하냐

  • 21.02.20 16:29

    @관찰자
    할 말 없나 보네~! ㅋㅋㅋ

  • 작성자 21.02.20 16:32

    @crystal sea 넌 네자신이 궤변으로 일관 하면서도 궤변이라는 것을 모르는게 문제다
    그냥 그러고 사는수 밖에 없다

  • 21.02.20 16:45

    @관찰자
    오케이~!
    나는 진리를 따라 살 것이니
    관찰자님은 평평교를 따라 사시면 되겠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21.02.20 17:04

    @crystal sea
    疹俚 나 붙잡고 살어

  • 21.02.21 06:37

    @관찰자 주님의 크신 사랑과 긍휼과 자비로 베일이 벗겨지고 회복되는 은혜가 있으시기를...

  • 21.02.20 15:05

    방언에 피해가 있으신가봅니다?
    아니면 기존의 은사를 반대할 만한 이유가 잇겠지요?
    그러나 진정한 정통기독교인이라면 주님이 무서워서라도 은사에 대해서 함부로 비판은 못할 것입니다.
    은사는 주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땅의 임금이 백성에게 선물을 주는 것에 대해서 비난하면 벌을 받습니다.
    하물며 하늘의 높으신 분이 주시는 선물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은 어찌 감당하시려는지요?

  • 21.02.20 15:34

    동감합니다.
    관찰자님은 정말 큰 일입니다.
    빨리 평평교를 벗어 나야 영안이 열리게 될텐데......

  • 작성자 21.02.20 16:09

    악령이 주는 가짜 방언 장사로 교회를 마귀소굴 사이비 이단 집합소로 만들고 있는데 입닫고 가만 있으라구요?

    가만있으라 말듣고 세월호에서 300명 떼죽음 당한 애들이 생각나네요

  • 21.02.20 15:49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요부분에서 엘리를 빠르게 반복해보세요

    그럼 랄랄라가 됩니다
    그럼 예수님이 랄랄라를 하신거 아닌가요?
    ㅋㅋㅋ

  • 작성자 21.02.20 16:03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이것은 아람어 방언
    통역가능하잖아
    통역한 내용 몰라?
    성경에 나와 있는데

    그렇게 통역할수 있는 정상적인 언어를 방언이라고 하는거야

  • 21.02.20 16:20

    @관찰자
    차브라차브차브라차브 카브라카브카브라카브 제에르샴 제에르샴 관찰자 불쌍하샴~!^^

  • 21.02.20 17:15


    관찰자님 아니었으면 많은 사람들이
    신사도 무당들에게 랄라라 마귀은사한번
    받아보려고 안달을 했을겁니다

    관찰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림니다

    많은 사람들을 미혹에서 건지신분...

    그외....

    성경적 이해가 조금씩 다른것은
    토론으로 충분히 격차를 좁힐수 있다고
    봅니다


    <<한국교회 시급한 개혁과제>>

    1~ 십일조
    2~ 여자목사
    3~ 신사도 랄라라방언
    4~ 거듭난적 없는자들의 내가복음 전파

  • 작성자 21.02.20 20:37

    악령방언에 깊이 물든 사람들은 예수님이 재림하셔도 예수님보고
    영의 언어로 한답시고 랄랄라 따따따 할겁니다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2.20 20:44

    소소한 교리차이는 별게 아닌데 신사도 무당들의 마귀방언은 큰 흑암의 물줄기입니다
    큰 물줄기를 돌리기는 어렵고 거기에서 파생된 가느다란 지류들은 둑을 쌓아 조금은 막을수 있을 겁니다

    한마디로 마귀방언은 미혹의 끝판왕입니다

  • 21.02.20 21:29

    이단이나 추방하자~!
    성경 말씀을 부정하는 이단아~!^^

  • 21.02.20 22:32

    @crystal sea

    따까리장로가 할말은 아닌듯 ....

    푸하하하.....

    여자목사가 성경에 있다구?

    겁도없이

    바울이 사도가 아니라고 모함하질않나

    십자가로 폐한 십일조를 걷는 자들이니
    무엇은 못하겠냐만....


    아무리그래도 그렇지 여자목자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니?

    붕? 은 달고 다니냐?

    동네창피한 녀석.....

    이단들도 너를보면 혀를 내두를 것이다....

  • 21.02.21 08:39

    @주님내안에 이단 사이비들 거품을 무는구나~! ㅍ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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