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KITSUNE.
첫댓글 오늘 내일 비오는데 다행이다ㅠㅠ
악 귀여워
핥짝
ㅋㅋㅋㅋ 마저 잘 안 젖어 특히 저 속털
졸라순하다
야옹이 진짜 얌전하다
아 진짜 점잖다 표정으로 얘기하네 언짢으시대
저 안에까지 적시는게 넘 힘들어요
그래서 목욕시킬때 미침ㅋㅋㅋㅋ
예전에 이거 보고 우리고양이한테도해봄ㅋㅋㅋ
헐귀여워..
하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나도 저 털 속 궁금해서 맨날 겹겹이 헤쳐보는데 방수였을줄이야
나이가 많거나 무던한 아이인가부다
고양이: 뭐하노
오 그럼 비오면 어케 되는거지
근데 사람털도 방수긴 하지 않아? ㅋㅋㅋㅋ
냐옹
사람 피부도 방수아니여?
저 속 털이 진짜 안젖더라 목욕 시킬 때 아예 담궈야 젖음
귀여워ㅠ...............
토끼도 저러는데 저기서 미안미안하면서 닦으면 젖음
귀여워..
귀여워
첫댓글 오늘 내일 비오는데 다행이다ㅠㅠ
악 귀여워
핥짝
ㅋㅋㅋㅋ 마저 잘 안 젖어 특히 저 속털
졸라순하다
야옹이 진짜 얌전하다
아 진짜 점잖다 표정으로 얘기하네 언짢으시대
저 안에까지 적시는게 넘 힘들어요
그래서 목욕시킬때 미침ㅋㅋㅋㅋ
예전에 이거 보고 우리고양이한테도해봄ㅋㅋㅋ
헐귀여워..
하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나도 저 털 속 궁금해서 맨날 겹겹이 헤쳐보는데 방수였을줄이야
나이가 많거나 무던한 아이인가부다
고양이: 뭐하노
오 그럼 비오면 어케 되는거지
근데 사람털도 방수긴 하지 않아? ㅋㅋㅋㅋ
냐옹
사람 피부도 방수아니여?
저 속 털이 진짜 안젖더라 목욕 시킬 때 아예 담궈야 젖음
귀여워ㅠ...............
토끼도 저러는데 저기서 미안미안하면서 닦으면 젖음
귀여워..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