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프로이트와 심리학
 
 
 
 
 
카페 게시글
사는이야기 내가 미쳤을 때의 이야기
생각하는 오뎅 추천 0 조회 137 04.01.22 05:2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1.22 11:37

    첫댓글 저도 고3때 ㅡㅡ; 예전의 자신을 찾으려고... 정신적 방황을 ㅠㅠ 공감..

  • 04.01.22 17:03

    로그인하게 만드는 글이예요...다음얘기도 듣고싶네요!

  • 04.01.22 21:29

    와타나베..상실의 시대 와타나베를 아시나요? 그냥 생각나서....난 생각해요. 자신만의 삶을 사는거 그 것도 아주 툭별하지 않나요? 그렇게 살아서 행복하면 되지...

  • 04.01.22 22:35

    해변의 카프카..생각;

  • 04.01.23 00:30

    으아아아아악!!!!!!!으아아아악!!!!!!!!으아아아아악!!!!!!! 이 글을 읽으니.....소리를치고싶어졌다........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04.01.23 00:42

    자만심이라는것.어려운현실을 견디기위해 자신이 만들어낸 일종의 버팀목이 아니였을까.

  • 작성자 04.01.23 07:52

    버팀목이라고 말해주시니 고맙습니다....위로가 되는 말이네요^^ 흠...해변의 카프카는 읽었고, 상실의 시대 읽어볼려고 하는 데 빌릴 수가 없어서;; 아, 그리고 원하신다면 다음 얘기도 올리겠습니다.

  • 04.01.25 10:52

    앗~저두 오뎅님의 글을 읽으면서 무라카미의 소설 상실의 시대 주인공 와타나베가 생각 났었는데!! 정말 신기하네요.. 전 이 카페에 들어오면 항상 오뎅님의 글을 먼저 찾아요.ㅋ 다음 글도 기대할 께요

  • 작성자 04.01.25 17:51

    감사합니다^^ 재수 할 때의 글은 생각하기 괴로운 게 아니라 생각하기 부끄러워서 오히려 더 망설이고 있는데, 마음 다잡고 이번에도 많이 봐주셨으니깐 올리겠습니다. 흐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