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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인협회
 
 
 
카페 게시글
隨筆분과 방
이미영 추천 0 조회 70 22.11.24 14:5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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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4 16:20

    첫댓글 엄마의 눈은 넓이로만 보일테지만 아들의 관점에서는 자유의 공간이고, 독립의 공간이고, 어른의 세계로 들어가는 시발역이지 않을까 싶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11.24 18:22

    해석이 명문입니다. 저도 그러길 바랍니다

  • 22.11.24 20:27

    그림은 누구 작품입니까?
    비좁다고 걱정하는 엄마와 상관없다는 아들의 공동작?

  • 작성자 22.11.24 20:42

    친구 협찬입니다~

  • 22.11.27 07:31

    그림속에서 오래 전 아들의 방이 떠오르네요. 잘 읽었습니다. 미영쌤!

  • 작성자 22.11.27 12:15

    그 아드님은 꿈을 잘 이루어 나가시겠지요^^

  • 22.11.27 12:57

    @이미영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정답이 없는 인생항로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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