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까지 많은 비로 인해 투어가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점심식사까지 못 할 정도로 산속에서 헤메다가 해질무렵이라도 탈출 할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두혁동생이 미안해서 인지 저녁을 사주어 맛나게 먹고 좋은 추억으로 무복 했습니다.
모두들 고생 했습니다.
https://youtu.be/fvqgmJT9qjQ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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