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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앞에서 국민들에게!!!(한영수 배상)> | |
작성자 : 바닥사람 | 2013-01-22 05:52:53 조회: 42 |
<부정선거 앞에서 국민들에게!!! (한영수 배상)>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91321&table=seoprise_13
부정선거 앞에서 국민들에게!!! (한영수 배상) 번호 191321 글쓴이 정진 조회 2796 누리 271 (286,15, 40:16:3) 등록일 2013-1-22 03:00 대문 9
부정선거 앞에서 국민들에게!!! (다음아고라 / 한영수 / 2013-01-22)
1. 중앙선관위는 부정선거를 저질렀다.
중앙선관위가 불법 전자개표기 사용으로 인한 수개표의 누락과 개표참관불능이란 사실은 공직선거법의 적법절차원칙위반으로 선관위가 자체규정을 위반하면 선거무효에 상당하다는 판례기준에 의해 부정선거이다. 2013.1.17 수개표 시연에서 밝혀졌다.
2. 정당은 무엇을 했는가?
정당은 아무 행동을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제가 새누리당과 민주당, 안철수무소속후보사무실에서 수차례 제1항의 사항을 내용증명 등으로 알렸으나 부정선거에 대한 반응이 없었다. 무너진 민주주의 복원에 대한 고민을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선거후 두 당의 모습은 정당으로써 헌정질서를 세우는 대의를 지키지 못했다. 즉 국민을 배반 했다.
3. 중앙선관위 전자개표기 시연으로 부정선거 폭로되다.
2013. 1. 17은 중앙선관위의 수개표시연이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시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치권과 중앙선관위는 한통속으로 보였다. 특히 진선미의원의 행위는 이해할 수 없는 행위였다.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으로서 부정선거의 사실을 확인하여 만천하에 부정선거를 알려야 했었다. 국민들에게 그 결과를 보고를 해야 할 의무가 있었다. 국회의원들은 헌법에 공익을 우선한다고 기준으로 하고 있다. 그런 기준으로 행하는 행위는 전혀 찾아 볼 수가 없었다.
그 시연장과 프로그램검증장에서 전산조직으로 확인됨으로써 완벽한 부정선거를 확인한 것이다. 지금까지 공식 보고를 보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에 압력을 받아 보고를 못하고 있는지 그 모든 사항을 공개해야 할 것이다. 부정선거를 은폐한 행위는 역사에 죄를 짓게 되는 것이다.
4. 선거소송인단 모임은 대선 선거무효소송을 하며 뚜벅뚜벅 걸어가다.
그 시연 수개표장소는 부정선거에 대해 전 국민에게 알리는 장소가 되었다. 중앙선관위는 부정선거에 대해 하나의 증거도 입증하지 못했으며 답변 또한 거짓말로 일관했다. 수작업개표하지 않은 사실과 전자개표기가 전산조직이란 사실이 밝혀지고 개표참관인을 교육시키지 않아 참관불능인 것조차 모르는 사실이 밝혀졌다.
본 단체는 만천하에 부정선거라고 선언한다!
5. 언론들에게
시연을 볼 때 언론인들은 국민이 아닌가?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무너졌는데 기사가 그 모양인가? 시연 날 이 나라는 일본에 빼앗긴 것 보다 더 자존심 상하는 사건이었다. 특히 조선일보는 국민을 배반한 전형적인 형태다. 조선일보는 과거 친일신문과 무엇이 다른가? 이 나라 민주주의 반역을 열심히 하고 역사를 조작하고 있다. 우리 소송인단을 친북으로 몰아가지 왜 그렇게 못했나? 조선일보는 답하라!
6. 보수와 진보 양진영단체에게
보수와 진보 내세우는 자들은 들어라! 이 나라는 이미 민주주의가 아니다. 보수와 진보를 주장하는 양 대표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당당히 나와 변명을 하라!
7. 국민들이여!
이 나라 선거민주주의는 죽었다. 아버지들은 어디가고 보이지 않소! 어머니여! 이 땅의 민주주의를 살려! 만고의 기준이 되게 하소서! 부정선거를 후손들에게 물려 줄 것입니까?
국민들이여! 분개하라! 그리고 진영의 논리를 버리고 뭉쳐라! 부정선거를 규탄하고! 우리는 마지막 저항하지 않으면 안 되는 역사 앞에서 주저할 것인가? 후손들에게 독재국가, 전제국가를 선물할 것인가?
이 부정선거 사실을 전 국민들에게 알려! 광장으로! 광장으로! 날 잡아서 모여라! 불의에 항거하라! 공직선거법에 의해 대통령선거 다시 하라! 정치를 바꿔라!
2013. 1. 22 제18대 대통령선거무효소송 선정당사자 한 영수 배상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sId=D115&articleId=2269497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able=seoprise_13&uid=191321
<부정선거 양심선언 나왔다--수개표도 필요 없게 되었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91167&table=seoprise_13
선관위와 SBS ... 둘 중에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 [653] 그루터기추억 (chf****) 조회 35180 13.01.20 04:54 선관위에서, 당선무효소송 마감일이 지난 시점에서, 드디어 1분당 개표결과 자료를 발표했다. 왜, 선관위는 이렇게 늦은 시점에 자료를 발표했을까?
이미 이런 자료가 존재했다면, 얼마든지 좀 더 이른 시점에 자료를 발표해서 그동안 제기되고 있던 모든 의혹들을, 충분히 해소할 수도 있었을 텐데 ...
아마도 ... 자료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정확하게 일치된 자료를 내놓을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 그동안 발표를 못했을지 모른다.
또 어쩌면, 그동안 아예 없었던 1분당 자료를 애써 만드느라고, 그렇게 뜸을 들였는지도 모른다.
이제 선관위에서 발표한 자료를 가지고서 이 자료를 받아서 방송한 SBS와 선관위 사이에, 과연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기로 하자
먼저 자료를 발표한 선관위의 홈페이지 화면이다.
화면에서 보면, 1분 단위로 제공된 개표자료라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그리고 특히, 방송사는 <실시간 >으로 선관위의 개표자료를 제공받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방송사들에는, SBS가 포함되어 있음을 아주 분명히 하고 있다.
따라서 이 말은 SBS 방송도, 자신들이 발표한 매 30분 간격의 개표결과 수치를 선관위에서 정확하게 30분, 또는 매시 정각이란 시점에서 통보한 자료를 사용했다는 결론이 된다.
왜냐하면, 모든 자료는 1분 단위로 발표되고 또 방송사에 제공되기 때문이다. 1분만 더 기다리면, 정확한 시점에 자료가 공개될 텐데, 이를 1~2분 빠른 자료를 가지고서 방송할 이유가 없다.
또한 이미 매 30분과 정각에 발표되고 통보 된 정확한 자료가 있는데, 구태여 1~2 분 더 늦은 자료를 이용하여, 방송에 내보낼 이유도 전혀 없다.
따라서 선관위에서 매 1분 간격으로 자료를 발표하고 통보해 주었다면 선관위의 자료와 이를 받아서 방송한 SBS의 자료는 완전히 일치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럼 실제로 이 두자료가 일치하는 지의 여부를 아래 표로 살펴보겠다.
보는 것과 같이, 다음 날 새벽 3시 이후에만, 자료가 일치하고, 그 이전에는 자료가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 도데체 어떻게 된 일인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불일치 하는 것도 아니고, 왜, 익일 오전 3시 이전까지만 자료가 불일치 하는 것인가? 이 시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 그것이 아니라면, 왜 이들 시간에는 자료가 서로 일치하지 않는 것인가?
이제 다시 한 번, 선관위의 자료와 SBS에서 방송한 자료가 일치해야만 하는 이유를 살펴보기로 하겠다.
위와 같은 개표방송근거에 의하면, 선관위와 SBS방송의 자료가 불일치 하는 것은 절대로 발생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선관위가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개표 익일 오전 3시 이전에는 전부 다 <불일치 >하는 것으로 나온다.
더 크고 <심각한 문제 >가 있다. 그것은 SBS에서 방송한 자료가, 선관위에서 통보해준 수치에 <아예 없다 >는 것이다.
만약 SBS의 방송 자료가, 선관위보다 1~2 분 정도 시차를 가지고, 더 늦거나 더 빠르다면 그나마 방송국의 부주의와 실수가 있었을 것이라고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마치 새벽 2:30과 3:00의 경우처럼.
하지만 실제로는 SBS 에서 방송한 자료는, 선관위에서 통보했고, 이번에 공개한 자료 어디에도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SBS는 별도로 그 수치를 만들어 낸 것인가? 아니면 선관위의 수치가 나중에 만들어 진 것인가?
선관위에서 <실시간 >으로 방송사에 통보했다는 주장과 개표방송에 대한 근거들을 살펴보아도, 둘 사이에 발표되는 수치에는
< 단 1표의 오차 >도 발생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마치 익일 오후 3시 이후에 두 곳의 수치가, 마지막 1자리 숫자까지 <정확하게 일치 >하는 것처럼 말이다.
자, 이제 SBS에서 방송한 수치가, 선관위에서 발표한 1분당 자료의 그 어디에도 없음을 자세하게 살펴보기로 하겠다.
이상과 같다.
붉은 색으로 표시된 SBS의 자료는, 선관위의 자료와 일치하지 않는 것이고 파란 색으로 표시된 SBS의 자료는, 선관위의 자료와 일치하는 것이다.
그리고 초록색으로 표시된 것은, 1분이상 득표수에 전혀 변화가 없는 상태를 나타낸 것이다.
SBS의 자료는, 선관위에서 발표한 1분당 자료의 그 어느 곳에서도 발견할 수 없음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그렇다면 앞뒤에 있는 1분전과 1분후의 자료를, '보간법'으로 산출한 것인가?
이렇게 보간법을 이용해서 20초나 30초 경의 자료를 개표방송으로 내보내는 경우가 있는가?
만약 백번 양보해서 그렇게 되었다 치더라도, 또 발생하는 문제는, SBS의 수치가, 정확한 30분 또는 정각의 자료에 대한 보간법을 실시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도데체 이번 선거의 개표는 어떻게 치루어 진 것인가?
누가 과연 국민을 향하여,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인가? 선관위 인가? 아니면 SBS 방송인가? ... 그도 아니면 이들을 사주한 세력들인가?
원래, 진실은 언제나 하나 밖에 없는 법이다.
그래서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항상 그 말이 동일한 것이고 진실을 목격한 많은 사람들의 말도 역시, 모두가 다 동일한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경찰이나 검찰에서, 범죄 수사를 할 때는 그 사람의 말이 언제 어느때나 일관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예의 주시한다.
또 혐의자의 말과, 다른 목격자나 주변 다른 사람들의 말이 일치하는지도, 반드시 살펴본다. 범죄 혐의자의 말과 주장에 대한, 진실성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이제 선관위와 SBS는 절대로 둘 다가 모두 진실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명백하게 밝혀졌다. 그렇다면, 과연 누구의 말이 진실이고, 누구의 말이 거짓인가?
어쩌면, 이들 둘 다의 말이 모두 다 거짓인지도 모른다. 원래 거짓과 조작이란, 세밀하게 조사해 보면, 반드시 서로의 말이 항상 일치하지 않게 되어 있다.
누구의 말이 거짓인지? 또 둘 다가 국민들을 상대로 거짓을 자행한 것인지는 '수개표'를 통해서 확인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그 어느 쪽이라도, 국가의 명운이 달린 중차대한 이번 대선과정에서 국민 전체를 상대로 거짓을 행했다면, 반드시 형사적인 처벌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건 결코 장난이 아니다.
그리고 진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수개표'는 샘플이 아니라, 반드시 전수조사가 이루어져야만 한다. 왜냐하면, 일부지역에 대한 샘플조사는, 현 상황아래서 이미 그 표를 바꿔치기 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이제, 민주당과 후보가 제기할 수 있는 '당선무효소송'은, 그 시기가 다 지나갔다. 하지만, 아직도 유권자인 시민들이 제기해 놓은 '선거무효소송'은 대법원에 계류된 상태로 남아았다.
만약 이러한 명백한 거짓과, 개표조작 가능성에 대한 실제적인 fact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번 개표과정에서 드러난 모든 의혹과 문제점들을, 그냥 다 덮고 넘어가 버린다면
그 때는, 3.15부정 선거에 반발해서 일어났던 4.19 혁명에 비견할 만한 제 2의 4.19 혁명이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음을 선거 관련자들과 정치가들은, 모두 명심해야만 할 것이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로지스틱 함수를 주장했던 저에게, 보다 더 실제적인 fact 를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선관위에서 정확한 공식 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 어디서 실제적이며 구체적이고 정확한 fact 를 가져다가 내 놓을 수가 있겠는가?
이제, 드디어 선관위에서 매 1분당 자료를 공개함으로써, 실제 fact 가 공개되었다.
이렇게 공개된 실제 fact 에 대해서, 또 다른 반론이 있다면, 그 분들은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이곳 아고라에 글을 게시해서, 네티즌과 국민들의 정확한 판단을 받기 바란다.
그리고, 이런 불일치에 대해서, 모든 국민들이 충분히 납득할 만한 해명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이번 선거는 개표조작과 개표부정으로 인한 무효이므로, 수개표로 개표를 다시 제대로 해야만 되고
만약 이 일도, 모든 국민들이 납득할 만큼,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반드시 재선거를 실시해야만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그루터기추억님과 거제해룡님의 글로 인해 당선무효소송이든 선거무효소송이든 수개표도 필요 없어졌습니다.
그루터기님 글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67523 조작과 거짓과 범죄는 ... 언제나 여러 곳에 그 흔적을 남긴다. [205] 그루터기추억 (chf****) 주소복사 조회 8628 13.01.20 20:33 지난 글에서, 선관위와 SBS 둘 중에 하나는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밝혔었다.
그런데 원래 거짓이란, 어느 한 곳에서만 들통이 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여러 곳에서, 그 거짓의 냄새를 피우게 되어 있다. 선관위도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일찍이, 이곳 아고라에 선관위와 SBS 의 <30분 간격 자료 >를 비교 분석한 표가 이미 올라왔었다.이때, 네티즌들이 사용한 선관위 자료는, 바로 춘천 MBC 방송에 근무하는, 박대용 기자가 제공한 것이었다.
박대용 기자는 선관위에 정보공개를 신청해서, 선관위로부터 이 자료를 받았으며받은 자료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놓았다. 아래 그 블로그 주소가 있다. ( 춘천 MBC 박대용 기자 블로그 )
그러므로 이 자료는, 박대용 기자가 거짓말을 하거나, 받은 자료를 임의로 수정하지 않은 한선관위에서 공개한 자료이기 때문에, 이번에 발표한 1분 간격의 자료와 <반드시 >일치해야만 된다. 이것은, SBS 와 선관위의 자료가 일치해야 되는 것보다도, <더 높은 일치도 >를 요구한다.왜냐하면, 박대용 기자가 받은 자료와 이번에 공개된 1분 간격 자료가, 동일한 기관의 자료이기 때문이다. 만약 자료가 일치하지 않는다면, 선관위는 정보공개를 요청한 개인을 상대로 거짓말을 한 것이자박대용 기자가 자신이 MBC 방송국 기자임을 밝혔었다고 한다면, 국민 전체를 상대로 거짓말을 한 것이 된다. 특히, 지난 번 글에 쓴 것처럼, 해당 수치 자체가 아예 없는 경우라면, 이는 완전한 조작이며 부정이다.또한 비록, 그 수치 자체는 있다하더라도, 그 시점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이 역시 명백한 <거짓말 >이다. 선관위에서 박대성 기자에게 정보를 공개할 당시에, 매 30분 간격의 자료임을 분명하게 밝혔었고또 실제 발표된 자료 안에도, 그 시점이, 매 30분과 정각으로 명확하게 기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무엇때문에, 이미 다 존재하고 있는 자료를 공개하면서, 일부러 그 시점이 다른 자료를 내주겠는가? 그런데도 불구하고, 만약 이런 일이 실제로 발생했다면, 잘못된 자료를 공개한 선관위 직원은, 징계를 받아야만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잘못된 자료 공개가, 만약 윗선의 지시에 의해서 이루어졌다면그도 역시, 징계를 면하기 힘들 것이다. 또한, 만약 이런 시점이 일치하지 않는 자료가, 개표프로그램 조작에 의해서 발생한 것이라면시점이 일치하지 않게끔 프로그램을 만든 사람들도, 모두 다 징계의 대상이 될 것이다. 현실적으로, 252개 개표장에서 최종확인과 결재까지 받아서 올라온 자료들을 취합하여매 분마다, 전국 득표수가 컴퓨터로 합산되어진다고 하면, 자료의 정확한 시점은 틀릴 수가 없는 것이다. 그 시점이 갑자기 몇 분 빨라졌다가, 또 몇 분 느려졌다가 할 수도 없는 것이다.정해진 시간은 완전히 고정되어 있고, 앞에 있는 시간과 뒷 시간이 있으므로, 달리 변할 수도 없다. 따라서 매 30 분이나 정각의 자료가, 5 분전이나 3 분 후의 자료로 잘못 공개되었다면이는 초등학교 수준에서도, 거의 있을 수 없는, 그런 일을 저지른 것과 같다. 그것도 단 한 번이 아니라, 여러 개의 자료가 동시에 일률적으로 잘못 공개되었다면이는 사람의 단순한 실수 이전에, 자료를 컨트롤 하는 개표프로그램 상의 문제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선관위에서 이번에 공개한 1분 간격의 자료가, 만약 실제로 처음부터 존재했다고 가정한다면30분 간격의 자료는, 반드시 이런 1분 간격의 자료로부터 산출되어질 것이다. 1분 간격의 자료를 따로 기록하고, 또 30분 간격의 자료를 전혀 다른 수치를 가지고, 따로 계산한다는 것은, 거의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미련한 프로그래머라도, 그런 식으로 프로그램을 짜 놓진 않는다. 프로그램을 짤 때는, 반드시 252개 개표소에서 매 분 단위로 올라온 자료를 가지고10분, 30분, 1시간 간격의 지역별 자료나, 전국 자료를 산출하도록 프로그램을 짜는 것이다. 따라서 정보공개 요청이 들어와서, 30분 간격의 자료를 출력시키도록 명령을 하면반드시 매 30분과 매시 정각의 자료가 출력되어져야만 한다. 상황이 이런데도, 시점이 다른 자료가 박대용 기자에게 전달되었다면이번 대선의 개표결과를 집계하는 개표프로그램 자체에 문제가 있던지 아니면, 선관위에서 이번에 발표한 1분 간격의 자료 자체에, 신뢰하기 힘든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제, 선관위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1분 간격의 자료와 박대용 기자가 선관위로부터 건네 받은 자료를, 서로 비교해 보기로 하자.
위 그림에 제시된 것처럼, 박대용 기자가 선관위로 부터 받은 자료는, 이번에 발표된 1분당 자료에 의하면정확한 30분 간격의 자료가 아니다. 모든 수치들이 6~7분 정도 빠른 자료에 해당된다. 이상한 것은, 만약 모든 시점의 자료가 동일하게 6분이 빠르다거나, 아니면 7분이 빠르게 나왔다면어떤 한 번의 실수나, 어떤 작업오류로 그렇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데, 밤 9시와 9시 30분의 경우에만 6분이 빠른 자료이고, 나머지는 모두 다 7분이 빠른 자료이다.너무 이상하지 않은가? 왜,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인가? 이런 현상은, 박대용 기자가 선관위로부터 받았다고 블로그에 올려 놓은전국 자료와, 서울 자료 또 경남북 자료와, 전남북 자료에서 모두 다 동일하게 발견된다. 이런 자료를 놓고, 단지 시간이 6~7분 정도 차이나는 것을 가지고, 웬 호들갑이냐고 할지 모르지만만약, 누군가가 단순하게 발표된 30분과 매시 정각의 자료만을, 서로 비교해 본다면, 선관위가 박대용 기자에게 건네 준 자료와, 이번에 발표한 자료와의 오차는 대단히 큰 것이다.전국적으로는, 오차가 최대 42만표에 달하기도 한다. 결코 가볍게 넘겨버릴 일이 아닌 것이다. 이런 오차들에 대해서, 나머지 서울과 경남북, 그리고 전남북에 대해서도 살펴보기로 하자
선관위는 지난 번 글에서 제시한 것처럼, SBS의 자료와 불일치를 보인데다가이번에는 박대용 기자에게 건네준 자료에서도, 또 다시 불일치한 현상을 보였다. 이것은 단적으로, 선관위에 실제 개표된 정확한 데이터가 처음부터 온전하게 존재했었는가 하는근본적인 의문과 의혹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일이다. 따라서 선관위에서는, 이번에 공식적으로 발표한, 1분 간격의 득표자료와지난 번에, 박대용 기자에게 건네준 30분 간격의 자료가 왜, 그 시점이 불일치 한 지를 밝혀야만 된다. 그리고 이런 불일치에 대해서, 누군가 책임질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만 된다.이것은 그냥 심심풀이로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대통령을 선출하는 막중한 일을 처리하는 것이다. 선관위는 이 점을 분명하게 인식하여, 이번 박대용 기자의 일에 대해서도모든 국민들이 충분히 납득할 만한, 정확하고 분명한 해명을 해야만 될 것이다. 다시 한 번 더 언급하지만, 모든 조작과 거짓과 범죄는, 언제나 여러 곳에 그 흔적을 남기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또다른 글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68147
##충격적 댓글 제보## [469] 거제해룡 (sjk***) 조회 26580 13.01.20 23:05
아래글은 제 페친이 대화중,방금 제보한 사실 입니다.
1.저는 안철수가 있었던 IT 보안 업계에서 10여 년을 몸 담고 있습니다. 정치인으로서 안철수의 현재까지의 한계를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문재인도 안철수도 누구도 지지하지 않습니다. 수개표가 진행되어 설사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그는 민주당의 대통령이 아니며, 국민이 건져 낸 대통령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알고 있습니다.휴리스틱 데이터가 어떻게 실시간으로 제공되었는지도 저는 대략 추측하고 있습니다. 또한, 4.11 총선 때에서도 그와 유사한 상황이 만들어져서 정확하게 딱 과반을 새누리당에 만들어 주게 된 과정도 시나리오가 완성되어 있습니다.단지 사법적인 공권력이 집행되어야만 하는 사안이기 때문에 한영수씨와 같이 수개표를 주장하고 있을 뿐입니다. 2. 4.11 총선 때는 한영수 씨 표현으로 하면 비승인 선거정보시스템을 8코어 서버 20개를 1달간 임차해서 기존 선거정보시스템 옆에 붙여놓고 작업했습니다. 그리고 1달 후에 뺐습니다.조달청 입찰 시스템에 증거가 명백하게 남아 있습니다.이번 대선에서도 그렇게 했고, 1/4일(금) 무효소송 접수되고 1/6(일)에 몽땅 뺐습니다.
거제해룡님 글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68260
##대선,선관위 조달 입찰 정보## [619] 거제해룡 (sjk***) 조회 16998 13.01.21 03:28 1.지난 3월에 무선랜과 3G지원되는 갤럭시 10.1 2000대 조달 입찰 정보입니다.그리고 12월 대선 관련 입찰 정보도 조달청 홈페이지 www.g2b.go.kr. 에서 중앙선관위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그리고, 2011년 12월과 2012년 3월 사이에 중앙선관위 전산담당 인사이동과 이명박 대통령과의 관계를 조사하시면 어떤 인물이 무었을 했는 지 다 아실 수 있습니다. ㅡ 그리고 현직 중앙선관위 전산담당 서기관.
3.이 조달 건이 실제 로지스틱 조작 관련 중요.수상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4.11 총선전 IT시스템 관련 예산 처리 사례2.- 갑자기 제 19대 국회의원선거 대비 선거정보시스템 주전산기를 8core 짜리 21대나 외부에서 임차 - 4.11 총선까지 개찰일부터 Working Day 17일 밖에 안남긴 상태에서 선거 종료일까지 급하게 처리 - HW 임차임에도 입찰참가자격을 소프트웨어사업자로 한정 및 장비에 Java, C compiler 포함하고 있어서 장비에서 개발이 진행되는 것으로 보임- 통상의 검수 과정이 생략된 것으로 평가됨. 2012년 3월 13일 조달청(www.g2b.go.kr)에 공고된 - 입찰공고 20120315320-00 - 배정 예산 : 46,200,000원(부가가치세 포함) 1. 목 적본 시방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정보시스템주전산기 임차사업과 관련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갑”이라 한다)와 계약업체(이하 “을”이라 한다)간에 체결되는 사업계약서 내에 명시되지 않은 부분에 대한 조건 등 사업수행 상 이행되어야 할 세부내용을 규정함에 있다. 2. 개 요사업대상 : 주전산기 임차(21대)사업기간 : 2012. 3월 中旬부터 ~ 선거종료시까지(약 1개월정도)설비장소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악청사 전산기계실 (서울 관악구 남현동 소재) 개찰(입찰)일시 : 2012/03/16 11:002. 입찰참가자격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4조에 의한 자격조건을 갖추고, 트웨어사업자로 등록하고 나라장터에 소프트웨어사업자[컴퓨터관련서비스사업(업종코드 : 1468)]로 입찰참가 등록한업체
4.이 건은 비정상적 거래 시도로서 관련 업체로 돈 세탁 이슈로 중요.수상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IT시스템 관련 예산처리 사례1 - 통신회선을 년단위에서 6년 장기계약 160억원을 9일만에 처리- 갑자기 160억원 가까운 금액을 working day 9일만에 처리- 제안서 평가 없이 제안서 제출 시간과 금액 입찰 시간을동시에 처리- 제안 규격서 게시된 실제 내용과 완전히 다른 별건 처리. 2012년 3월29일 조달청(www.g2b.go.kr)에 공고된 - 입찰공고 20120337486-01 - 총 사업예산 15,985,000,000원 1차년도(계약일~2012.12.31) : 1,332,000천원 2차년도(2013.1.1 ~ 2013.12.31) : 3,197,000천원 3차년도(2014.1.1 ~ 2014.12.31) : 3,197,000천원 4차년도(2015.1.1 ~ 2015.12.31) : 3,197,000천원 5차년도(2016.1.1 ~ 2016.12.31) : 3,197,000천원 6차년도(2017.1.1 ~ 2017.07.31) : 1,865,000천원- 총 사업기간 : 계약일 ~ 2017.07.31.(장기계속 1차 납기 :계약일~2012.12.31)3-2. 제안요청서 설명회 일정 *일시 : 2012.03.30. (금) 14:00 * 장소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악청사 * 설명회관련문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장병호 님(☎02-- 가격 개찰 및 제안서 제출 요건개찰(입찰)일시 : 2012/04/12 15:003-5. 가격개찰 일시 및 장소 * 일 시 : 제안서 기술평가 후 개찰 * 장 소 :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 4. 제출서류 4-2. 제안서 및 입찰관련서류 : 직접제출 * 일 시 : 2012.04.12. 15:00* 장 소 : 서울지방조달청 별관입찰실/제안서접수실(별관2층)..................... 제안 규격서 : 2012033748601-1.hwp 실제 내용 : 2012년도 민속아카이브 자료 Digitalizing 추진제안요청서" 또다른 글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68415
그냥...선관위 관계자, 전산책임자 및 SBS 선거방송 책임자를 불러다가 법정에서 증언하도록 하면 됩니다.
너무나 쉬워졌습니다.
정말 못난 민주당....밥을 떠먹여 입에다 넣어 주었는데, 씹지를 않는군요. 헐~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91167 http://www.seoprise.com/etc/u2/889664 |
2013-01-22 05:52:53 123.214.95.195 |
<가톨릭뉴스지금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