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안의 자유를 지켜 내는 성도 (갈라디아서 2:1~10)
https://youtu.be/QVDI4A7Oht4
오늘의 말씀 요약
바울은 이방에 전한 복음을 예루살렘 교회에 제시했습니다. 그가 헬라인 디도에게 억지로 할례받게 하지 않은 것은 거짓 형제들에게 복종하지 않 고, 복음의 진리가 항상 성도들 안에 있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베드로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하나님은 바울을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셨습니다.
* 거짓 교사들이 헬라인 디도에게 강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내가 복음 안에서 얻게 된 자유는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지켜야 할까요?
* 하나님은 베드로와 바울을 각각 어떠한 사도로 부르셨나요?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임을 인정하고 복음을 위해 내가 동역할 이는 누구인가요?
오늘의 찬송 288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https://youtu.be/gAWGPytfSx4?si=UJ8-BNfqnsbdnYAI
오늘의 기도
주님, 제 생각과 판단을 앞세우지 않고 하나님 계시의 말씀 앞에 제 삶을 세우길 원합니다. 공동체 안에서 각자의 부르심을 존중하고 복음의 진리를 선명하게 하는 일에 넉넉한 마음으로 협력하게 하소서. 복음의 부요함을 이웃에게 전하고 나누는 사명자의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첫댓글 거룩한 주일 아침입니다.
주님 전에 나가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귀한 주일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