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트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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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 행 지 :
2. 산행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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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산행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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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구간인 포항의 주간예보에 일주일 내내 비소식이있어 맘 걱정을 했으나 다행히 늦은 밤 비가 시작 된다고 하니 맘 편한 산행이 되었다
구간산행 거리도 짧아 지맥능선을 벗어난 지역 두 군데 더 들리며 즐거운 산행을 보내다 해병대구역에 들어 서면서 철벽에 갇쳐 지맥산행이 아닌 막산행으로 끝을 맺는 결과가 가져왔다.
미세먼지가 요 며칠 연이어 최악이다 그러고 보니 운동겸 다니는 나로서는 산행에도 막대한 지장이 많다. 이번 산행도 일반산행 같았으면 취소하고 말았을 것이다
천자봉님 지도입니다.(크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 지도 빨간 점선 선답자 트랙(지금은 철담으로 갈 수가 없습니다) 녹색은 본인 트랙(최대한 지맥능선을 가 보려 했으나 철담으로 갈 수 없어 이렇게 막산행이 되었습니다) 확대 됩니다.

본인의 가민지도 트랙(확대 됩니다)

구글어스 지도

고도 잋 거리

월미산 용봉에서 본 호미지맥(크게 볼 수 있습니다)

지난구간 날머리

임도 개설 표석

들머리를 오르는 선대장

들머리에 있는 성황재 푯찰

짧은 바윗길을 오릅니다

바로 편편한 좋은 등로를 만납니다.

임도길과 만나는 삼거리

임도길에서 올라오는 길

길이 편하고 좋습니다.

울산 포항간 고속도로

소나무 숲이 아름답습니다.

바위군락지를 지나



옛성황당고개

소서나무가 위태롭습니다.

403봉이 보입니다.






403.5봉 정상 표지판

철탑

수봉학원 개교 70주년 기념판이 이제는 알 수 없게 되었네요(선답자를 통해 알아 본 것)



산 사태지역 (마사토라 이런 것 같습니다.)





우측으로 200m 거리에 암자가 있어 보고 갑니다.



우물이 있는데 식수로는 충분합니다.



원상 복귀해서 사격장쪽으로 갑니다.

해병사단 행군로 표지 같습니다.

뒷따라 오던 산우님들이 암자를 거치지 않고 가다보니 앞서 갑니다.

오늘의 최고봉 만리성에 도착했습니다.


만리성 삼각점

앞서가던 산우님들 사진찍느라 분주합니다.


공터봉에 해병 1579부대 깃발이 있어 한 번 찍어 봅니다.

공터봉에서 본 지난구간

가야할 능선도 한 번 감상합니다.

왼쪽으로 송전탑을 두고 우로 갑니다.

바위가 보기 좋아 찍어 봅니다.

생강나무꽃이 피었습니다.

바위와 소나무가 조화를 이룹니다.

여기에도 아까와 같은 행군로 표지가 있습니다.

마사지역이라 산 사태가 잘 나겠습니다.

산길 등로가 매우 편안합니다.

해병1338부대 리본이 계속적으로 있습니다(행군로 표시를 바꾼 것 같습니다)

도도가 없는 평탄한 등로

계단지역입니다.


묘봉산 정상 표지석(지맥길에서 약간 들어와 있습니다)

작은 돌탑이 여러개 있습니다

선탑자는 포탄껍질이 아니냐고 하난 자세히 보니 프라스틱에 상다리 같습니다.

행군로가 너무 좋습니다.

송전탑을 지납니다.

편안하고 좋은 길



우측에 빙산저수지가 보입니다.

빙산저수지 갈림길 이정목

월미산 이정목 전에서 좌틀해서 거리를 단축해 봅니다.

월미산이 보입니다.

월미산 둘레길을 가시는 다른 산님들

이정목에서 직진 월미산 용봉쪽으로

월미산을 가는 길이 편안합니다. 우회길

월미산 정자가 보입니다.

월미산 용봉쪽으로

월미산 정자입니다.


월미산 전앙대에 있는 벤치

정자 이름이 용봉정이네요

월미산 용봉 정상석


월미산 숲길 안내도

월미산 전마대에서 본 호미지맥능선


다른 각도에서 정상석을 찍어 봅니다.

전망대에서 본 포항시내

월미산에서 내려와 사격장쪽으로 다시 빽합니다.

조금전 올라온 루프가 쳐진 평탄한 길을 내려 갑니다.

채육시설을 지나

월미산 갈림길 이정효에서 사격장쪽으로 갑니다.

해병대 철담이 시작됩니다.

경고문 여러 곳에 있습니다.

철담을 따라가다 이 곳에서 우틀해서 산으로 오릅니다.

삼봉산 삼각점입니다.

삼봉산 정상표지판


다시 해병대 철담을 따라 갑니다.

계속되는 철담은 끝도 없습니다.


이 곳에서 철담을 따라 가는 길이 업어 잠간 우틀해서 내려 갑니다.


철담과 철망을 좌로 보면서 계속 진행합니다.

더 이상 가지 못해 우틀해서 능선으로 붙어 내려갑니다. 지맥과 자꾸 거리가 멀어져 거리를 좁히기 위해 좌로 내려와 물길을 거너봅니다

이럭저럭 해병대 연병장에 도착했으나 전에 만들어 놓은 철담이 앞을 가려 갈 수 없습니다. 다시 우로 가 봅니다.

뺑둘러 철담이라 그물에 갇친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여기도 저기도 철담을 넘을 수가 없습니다.

폐 사격장 같은데 전에 없던 철담이 있어 난감합니다.

마침 철문 사이로 잘 하면 빠질 것 같아 시도 해봅니다. 다행입니다. 감사를 하면서 나온 문을 찍어 봅니다.

각계전투장 문인가 봅니다

장승배기 교차로

세계원재 지하차로 위에 대기중인 애마가 보입니다.

20190303호미6.gpx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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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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