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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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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자매 남매 형제 방에 굳이 들어가는 이유.gif
아아이고오 추천 0 조회 166,151 22.11.29 13:41 댓글 9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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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9 14:14

    아 개웃겨 어제도 저랬는데

  • 22.11.29 14: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11.29 14: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11.29 14:17

    어?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11.29 14:20

    어...?나잖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ㅇㅈ~~~괜히 누워있는데 들어가서 못생겼다고 한마디해줘야함

  • 22.11.29 14:21

    닫혀있으면 우선 들어감 ㅋㅋㅋㅋㅋㅋ

  • 22.11.29 14:24

    들어가서 해파리춤 추고 나와야됨

  • 22.11.29 14:25

    아 ㅅㅂ 내 동생도 맨날 내 방와서 기분이 나쁠땐 이 포즈를 지어보세요 짤처럼 포즈취하고 나 가만히 응시하다가 가는데 다들그렇게 사는구나

  • 22.11.29 14:26

    심심하니까 동생방에 가긴하는데 저새끼랑 같이 노는건 싫어서 걍 뻐큐만 하고 나옴

  • 22.11.29 14:31

    ㅋㅋㅋㅋ 존나 쓸데없는 말 한마디씩 꼭 던져 ㅠ ㅋㅋㅋㅋㅋ 눈마주치면 오 돼지 이러고 나가는데 신경 안쓰려고 해도 화난다고

  • 누워있으면 펜이나 양말 던져줘야된다고

  • 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김 다 똑같나봐

  • 22.11.29 14:42

    해도 재밌고 당해도 재밌어 솔직히

  • 22.11.29 14:49

    괜히 문열고 들어가서 침대에서 점프하고 나옴

  • 22.11.29 14:51

    가서 괜히 처다보고 먹을거 있냐? 없냐? 왜없냐? 좀 사와봐~ 하고 나가야됨

  • 22.11.29 14:56

    들어가서 방구끼고나옴
    빡쳐하는거 짜릿해

  • 22.11.29 15:12

    그냥 궁금함 ㅋㅋㅋㅋㅋ 그냥 들어가서 순찰 한 번 도는 그런 느낌임

  • 22.11.29 15:14

    어그신고 침대에 올라가지맠!

  • 22.11.29 15:17

    문닫아줘 십할 ㅠㅠㅠ

  • 22.11.29 15:29

    집 가면 남동생이 맨날 할 짓도 없으면서 내 침대 위에서 폰 하거나 강쥐 만짐ㅋㅋㅋㅋㅋㅋㅋ 꺼지라고해도 절대 안 꺼져

  • 침대에 신발 신고 올라갔어 미친....

  • 22.11.29 15:39

    진짜 저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 22.11.29 15:46

    나도저래 괜히 방앞에서 서성대다가 관심받으면 가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11.29 15:57

    ㄴㄴㅋㅋㅋㅋㅋㅋ난데 ;; 들어가서 둘러보다가 책상 위에는 거 건들다가 떨구고 시비털다가 문열고 나옴 ㅠㅋㅋ

  • 22.11.29 16:00

    나도 여동생이랑 같이 살 때 걔도 게임하다가 갑자기 내 방 들어와서 내 방에서 깔짝 거리고 놀다가 침대에 누웠다가 다시 자기 방 갔음... 나는 걍 내 방에 누워있고...

  • 22.11.29 16:01

    그냥 관심받고싶어서 시비털러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11.29 16:05

    내가 들어가면 이유도 모르면서 경계부터 하는게 재밌음 ㅠ

  • 22.11.29 16:07

    아시발 온세상사람들 다 국룰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11.29 16:08

    사랑과 관심의 표현인가...?

  • 22.11.29 16:09

    ㅋㅌㅋㅋㅋㅋ존나나닼ㅋㅋㅋㅋㅋ

  • 22.11.29 16:10

    걍혼자노래부르다나감ㅋㅋㅋ

  • 22.11.29 16:22

    나도저러는뎈ㅋㅋㅋ 그냥 들어감
    별일없으면 춤추고나옴

  • 22.11.29 16:27

    악질 저거 완전 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11.29 16:33

    ㅋㅋㅋㅋㅋㅋ내가 하고, 당했던 것들이야..... 20분 전에도 남동생이 저러고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11.29 16:37

    언니가 하는거 다 재밌어

  • 22.11.29 16:43

    와 ㅅㅂ 우리언니도 30년째 저지랄함.. 아 난 25니까 25년째.. ㅅㅂ 걍 내방문열어놓고 가고 ㅇㅈㄹ해

  • 난 저정돈 아니고 생필품 쌔벼감 근데 컴터의자에서 못벗어나는 상황이거나 이불이 안놔주는 상황이라 눈뜨고 뺏김

  • 22.11.29 17:09

    어 그 신 고 침 대 위 에 눕 다 니 . .

  • 22.11.29 17:29

    부럽다ㅜ

  • 22.11.29 17:56

    부츠신고 침대 올라가있는데 쳐다볼만하지;

  • 22.11.29 18:25

    아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11.29 18:53

    아 나가라고~~!!!!

  • 침대위에 신발….나만 괴롭냐고 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11.29 21:10

    그냥 한 번 괴롭히고 나옴 ㅎㅋ

  • 22.11.29 21:59

    저러고 들어가서 서있다가 문 안 닫고 나온담에 동생이 한숨쉬면서 문닫으려고 일어나면 후다닥 가서 내가 문닫아야함

  • 22.11.29 23:40

    동생 엎드려서 폰하는데 등에 누웠다가 궁뎅이 한번 치고 나가는거 루틴임

  • 22.12.06 23:03

    ㄹㅇ ㅋㅋㅋ그냥 돌아다니는 강아지처럼 슥 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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