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모든게 드러나고 있음.

[데카르트]

와이파이 수신기가 내 몸 어딘가에 있다는걸

확신하게 되는 순간입니다.

여태껏 과연 뇌파를 읽혀서 신체 피해를 입는건지, 몸 어딘가에 칩이 설치되어 입는 피해인지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저 “hidden”이라고 등록되어 있는 칩이 있으므로 와이파이수신 및 블루투스연동,gps교신이 이루어진겁니다. 물론 뇌해킹 과 꿈조작 및 꿈을통해 정보도 해킹당하며,집에 있어도 어디를 나가도 칩이 있기에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휴대전화에 자동으로 블루투스가 연동이 되고 와이파이가 수신되어 몸에 통증 및 상처가 난 겁니다.

마찬가지로 gps도 잡히기 때문에 어디를가도 가해자 및 119,순찰차가 알고 나타나는거고요.

저 명칭의 칩이 내몸에 있다고 판단한건 주거지에서도 다른 와이파이들과 같이 스캔이 되었으며,아무것도 터지지 않는 시골에서도 저 명칭 하나만 반복되어 스캔되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피해가 심하신분들은 칩이 몸에 있을 확율이 가장 큽니다.

뭔가 해소가 되면서 만감이 교차합니다.

[김가영]

그 칩 제거하는 방법을 빨리 알고싶네요

[ㅍㅍ]

칩이 아닐수도 있다네요.
뇌속 깊이는 어릴때 아닌이상 뼈 성장판이 닫힌다나?
그래서 두피나 그안쪽 목 귀 이런데 일거 같고
비칩 방식 주파수 해킹 세뇌란 말도 있어서 이건 진짜 그 분야 일 공부 아니면 알기 힘들꺼 같아요
역활대행 흥신소 전공을 이쪽이나 학원 다니던지 말이예여
약물 음식 뇌 사진 지문으로 양자 이런게 너무 많네요.
갈수록 발전하겠죠.
기술이

[freedom]

저도 전신통증이 심합니다.
님이 칩을 측정하는 기계를 가지고 계신건가요?

[freedom]

제가 공연히 바쁘신데 글 남겼나 싶어 지웠는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해요 ㅡ충분히 이해가 가는군요
어찌 그리 딱 맞출까 의문이었는데
말입니다

[ㅍㅍ]

약간 어딜가도 몬가 좀 이상하긴 하죠.
따라 온다면 역활이 좀 다를꺼라 생각해요.
실제로 말하는 년 놈
기계소리 남들도 들을 수 있는 그런거 내는 년 놈
모 빔 이런거 쏘는 년놈
v2k 이거 가지고 다니면서 상황 보면서 하는 년놈
주도하는 공간에 알박기 년놈
차에서 알박기 한 년 놈이요.
그런데 이게 팀이 있을꺼 예요
집 주거지 이거는 처음 아니고서 1 2새끼 마컨 녹음 ai 돌리지 않고 하는거면 2 3새끼요.
이 새끼들이 어딜가 그런데 개 소리를 하는데 v2k가 좀 달라 아님 맞아 따라도 왔고 어디서 쳐날리는 새끼 따로 있다고 생각해요.
1명이서 이거 다 못해요
말 돌리고 타자치고 녹음하고 따라다니고 최소 3명 팀 이상이예요.

[freedom]

네 그래야겠죠

[ㅍㅍ]

제가 최소3명 3팀이상이라 생각한건 한팀은 v2k ai 타다치든 말로 이빨까야해요.
공간 최소 집 가지고 다닐수도 있겠지만 들킬 위험 있겠죠.
개소리해서 티내는 쓰레기요.
지 인척 주로 이웃이나 근처 산다던지 남의 동네돌아다니는 쓰레기
어딜가든 따라오는 쓰레기 차나 오토바이 자전거 이용해서 붙는 놈
핸드폰 기계소리낸다.
아님 핸드폰 안보고 계속따라와서 의심하게 한다
일반인척 페이크 쓰나 진짜로 말거는 쓰레기 이게 지역활외에 행동하게 만들면 당황할꺼예요

[freedom]

가족 구성을 바꾸더군요.
뒤로 갈수록 아이도 자신의 아이가
아닌걸 봤습니다.

댓글 내려라 커피숍 앉아서 다 공유하고 있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