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한번보시요. <참고로 저애 아이디는lym7350 이용민> 입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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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 박통광신도에게 답하오. [8]
작성자 비토세력 작성일 2004-08-25 오전 11:27:17
IP주소 211.54.27.10 조회수 265 추천수 7
우리의 경제가 어렵다는 아우성이 여기저기서 들린다.무엇이 문제인가?우선은 경제의 싸이클을 보자.투자(정부,기업)-고용증대-가처분소득증대-소비증가-이윤증가-재투자 이것을 선순환구조로본다.소비감소-투자감소-고용감소-소비감소 이것을 악순화구조로 본다.이때 각각의 싸이클에서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등의 문제가 파생하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조절하지 못하는 경우 경착륙이나 공황등으로 연결된다.
그렇다면 지금의 우리경제는 어떤 순환을 할것인가?악순화이다.소비자의 소비여력이 이미 소진되어 소비가 이루어지지않는다.기업은 이윤기회의 부족으로 투자를 하지 않는다.그래서 고용은 감소하고 실업은 늘고 소비는 더욱 감소하고 다시 투자의 감소를 유발한다.그나마 수출이 잘되는 것은 교역상대국들의 경제가 잘돌아가기 때문이다.그럼에도 수출분야에서조차 고용은 늘어나지 않는다.참으로 심각한 일이다.
원인이 무엇인가?가깝게는 현정부의 정책부재와 추진력(의회의 지원포함)이 모자라는 때문이다.하지만 정부가 노력하고 의회가 뒷받침을 해도 별로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지난 정부말기에 소비부양을위한 정책으로 소비자의 소비여력을 소진하고 향후의 예상수입까지 몇년분을 모두 써버렸기 때문에 지금은 그들이 빛을 갚기에도 어려워 신불자가 계속 늘어나는 까닭에 대책이 없는 상태가 되어있다.또한 부동산정책의 과도한 부양일변도에서 기인한 버블이 문제이다.부동산의 규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한가지의 효과를 적어도 6개월은 기다려야 측정이 가능할 정도로 정착될것인데 1-2개월만에 더더욱 강도높은 부양책을 연달아 터트리고마는 바람에 폭발적인 상승과 투기장화를 막을 길이 없게 되어버린것이다.채권입찰제도 없어진 마당에 분양가를 자율화하고 곧이어 분양권전매를 허용하고 하면서 갈데까지 가버린 것이다.서민의 박탈감과 주택마련의 어려움은 지금의 소비위축의 한축일 뿐아니라 제조업의 주요 원가중 하나인 지대의 상승으로 이어지고 경쟁력을 상실하게 한 것이다.부동산가격의 급격한 상승이 기업의 원가뿐아니라 노동자의 임금상승욕구를 증폭시키는 요인이므로 제조업의 중국이전의 요인이 된디고 보면 자뭇 심각하다.
그렇다면 왜 우리의 고급두뇌집단인 경제관료들은 이것을 바로잡지 못한것일까?그것은 집권자의 욕심의 발로가 하나요,그들의 사익추구가 둘이요,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엠에프의 처방에 따른 부작용이다.아이엠에프는 해당국의 경제구조를 살펴 고려하는 것이 체질적으로 맞지않는다.선진강대국의 이익을 충실히 대변하여 천편일률적인 처방을 내릴 뿐이다.하기사 그들의 구제금융을 회수하기 위하여 단기처방에 급급할 수도 있겠다.하지만 그들이 들어오면 우선 요구하는 것이 글로벌 스텐다드인데 그것이 우리의 족벌지배적 선단경영체들에게는 엄청난 충격이고,신자유주의적 체질로의 개선도 우리의 몸에 잘맞지 않음은 물론이다.모든 종류의 재화의 생산및 유통구조에 신자유주의를 대입하는 것이 정부주도형 개발독재에 익숙한 우리의 경제를 거의 무너뜨리는 것으로 결과하며,재벌들의 손아귀에 경제의 주도권을 넘겨주며 정부의 정책적 개입을 어렵게하고 약육강식의 시장속에 노동자와 중소기업을 내어던지는 것으로 결과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이엠에프는 누구의 잘못으로 가게되었는가?와이에스때문인가?강경식때문인가?물론 그들의 잘못이 크다.정권재창출과 오이씨디가입등 치적의 과시,소득의 일만불유지를 위한 외환시장에의 무리한개입및 외국인의 내국투자를 제한한 상태에서 해외투자를 자유화하는등 상식이하의 납득하기 어려운 정책의 잘못이 있겠으나,그것이 전부는 아니다.그이전 32년간의 군사정권아래 정부주도형 개발독재의 잔영이 투영된점이 극단화된 것이 거기에 이르게 한것으로 보아야 한다.철저한 재벌위주의 정책에서 70년대 중반에는 벗어나려는 시도를 이미 하였어야 한다.그러나 재벌과의 유착속에 정치적 목적을 달성해온 그들은 철저히 대기업을 옹호하고 온실속에서 나약하고 병에 잘걸리는 체질로 길러오며,노동자와 농민과 중소기업을 압살하는 성장위주의 정책을 펼쳐온것이다.당시의 우리 재벌들이 성장하는데에는 기술개발이나 경영의 합리화는 필요하지 않았으며,정권과의 밀착에 의한 특혜와 부동산투기와 노동착취에 의존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였던 것이다.공장을 짓고 사업은 적자지만 많은 사람들을 고용하고 몇년이 지나면 공장주변의 부동산값은 10배에서 100배가 되는 경우도 많았으니 누가 이공계출신들을 중용하고 연구개발을 하며 경쟁력을 키우겠는가?그래서 공장부지는 필요한 넓이의 10배씩도 사들이고 하며 부동산투기를 하며 성장한 기업들이 그런 밀착과 노동탄압과 부동산으로의 이익확보등이 사라지면 망하지 않을 도리가 없는 것이다.
그때 이미 이런것을 시정하고 성장일변도의 정책에 브레이크를 걸어 왔다면 국민소득이 만불도 안되었을지 모른다.하지만 성장잠재력은 이미 2만불로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더우기 대일,대미 수출에 의존하며 경제적인 식민지가 되기를 주저하지 않았던 것이 지금의 세계질서속에 신자유주의나 wto체제로 들어가면서 더욱 종속화된 상황이니 이제 어디가 우리의 지향점인가?신자유주의나 글로벌스텐다드가 과연 답인가?성장을 더 해야 자연스러운 분배를 할 수 있는 것인가?뒤를 돌아보고 교훈을 얻어야 한다.
분배구조의 왜곡으로 빈부격차가 날로 확대되고,그로인하여 소비와 투자는 더욱 위축되어가는 악순환구조에 우리는 이미 다다른 느낌이다.이제는 성장을 위한 희생을 더이상 강요하여서는 안될 것이다.분배의 왜곡은 경제를 망하게 할 뿐이다.부자는 밥이나 반찬을 2배 3배소비하는 것이 아닌데 그들만이 가처분소득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무슨수로 소비를 살린다는 말인가?
이제는 균형을 추구할 때가 된것이다 아니 너무 늦었으나 지금부터 시작하여야 더늦지 않을 것이 아닌가?
2
김구부활
2004-08-26
오후 3:32:08
지금은 제가 글 쓸 시간이 없습니다
저녁에 다시 반론 올리지요
3
비토세력
2004-08-26
오후 3:36:26
박정희시절의 비리가 김영삼,김대중,노무현시대의 그것보다 적었다는 생각은 거의 닭머리수준의 생각이요.그런 무소불위의 힘을 가지고도 자신의 비리를 감추지 못한다면 그것은 아마 바보일 것이요.보이지않는다 하여 없어지는 것은 아니요.닭이 겁이 나면 머리만 감추는 것처럼 후의 정권들이 독재를 지속하였다면 자신들의 정권을 청렴결백했던 것으로 포장하기는 아주쉽소.박통팬양반 보이지않는 것도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요.
4
B29
2004-08-26
오후 3:56:09
박정희가 그렇게 위대했다면 요정에서 여자끼고 술
먹다가 지부하 총에 맞아 죽을까요???
부인도 비명에 가고, 외아들은 폐인...
두 딸은 아직도 혼자 살고..
아버지의 죄업 때문이겠죠..
세조의 자식들이 다들 불행햇듯이..
다만 저는 그 당시 가난을 몰아내자는 열정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워낙 바닥이었기 때문입니다.
뭘해도 더 나빠질 수가 없는 상황이란 거죠.
현재의 우리에게 박통 운운은 웃기는 이야기 입니다.
노대통령에 대한 비판은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박토 끌어다 놓는 건 시대착오입니다.
5
김구부활
2004-08-26
오후 3:57:00
우선 짧게 한마디만 한다면 님은 인과설정의 오류를 범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지금 겪고있는 경기불황이 현정부의 경제실정으로 온것인지에 대한 논거를 우선 제시해보십시오
6
B29
2004-08-26
오후 3:58:51
그리고 온상의 글은 길지 않은게 좋습니다.
좀 그렇네요.
7
해상왕장보고
2004-08-26
오후 3:59:31
궂이 답글을 올린다면
수구꼴통들의 "멍멍멍"소리나 나지않게 하시오.
8
재롬
2004-08-26
오후 4:05:14
경상도 수구꼴통들 몇몇사람의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겠죠.........가히 말문이 막히네......
9
비토세력
2004-08-26
오후 4:09:29
수구꼴통몇명은 맞지만 지역을 언급하시는 것은 좀...저도 호남태생입니다만...
10
재롬
2004-08-26
오후 4:12:54
아닙니다..저도 지역주의를 없애자..그리고 국민통합을 절실히 외치지만.....저 말이 틀리지 않기 때문에 해야 겠습니다. 지금 보십시요. 수구꼴통중 대부분의 그렇지 않은가요? 정말 해도 너무하는 사람들~
11
lym7350
2004-08-26
오후 4:12:55
참나.남애 공적을 이야기 하면 광신도고.남을 비판하면비난받는 이모습이 진정 노사모애 모습이오 무엇 보다 처음 노사모 가입 한 저로서는 실망이 앞서오.앞애 적은 글이 지나쳐서 사과는 했지만 당신이<비토새력> 이 몇살인진 몰라도 그렇해 에의는 업는 사람 이오.내 나름대론 솔직하고.잇는 그대로 생각을 해서 글을 올렸건만.이렇해 광신도로 매도 하니 나역시 좋지 안으오.달근 양반 님이 적은 글을 잘 보았소만.내가 무식 해서 그런진 몰라도 이해는 하면서도 조금은 어려운 글이라 생각 하오.저는 이렇해 장황하게 글을 요구 한것 보단.왜 당신들이 생각 하는 유신 독재니.쿠태타애 인물이니.인권을 탄합 한 대통령이니 하면서.왜 수만은 국민들은 죽은지 25년이나 댄 박통을 그리워 하고 존경 하는 이유를 말해 보라 했소^그러해 당신들이 말하는 숨어 있는 비리 쿠태타,유신 독재.인권 말살 하는 대통령을 왜그리 존경 하고 사랑 하는지 아이러니 하지 안소.그럼 그럼 나쁜 독재자를 존경 하는 국민들이.이상 하다 생각지 안냐 이말이오^ 그리고 왜 여러분들이.그토록 핏대 새워 만든 민주주의 대통령 인권 대통령, 개혁애 대통령 하면서.지금 국민들로 하여금 10% 로도 되지 안는 지지를 받고 있는지 말해 돌라 했소.이것역시 수구 언론,수구 보수들애 골통들이 장난 하는 거라 이 말이오,죽어 25년이 지난사람은 80 %가 넘는 존경을 받고 있고 지금 살아서 권력을 갖고 있는 노통은 왜 지지도가 낫는지를 이야기 해돌라 했소. 그답은 해주지 안코 단지 경제적인 문제로만 말하냐 이말이오.제발 과거애 미치지 말고.죽은 귀신과 싸우지 말고.제발좀 국민좀 잘살개 해서 박통보다 모는걸 실력으로 이겨서 인정 받길 원 함미다.여러분들 지금 국민애 민심이 안들립미까.나애 이소리가 막연한 비판으로만 보입미까.시장앨 가보고 서민들에 식당을 가보고공장이나.여러 곳애 가 보새요.지금 서민들 하염업시 못살 게다고 탄식과 한숨 소리가 안 들립 미까/언제 까지 잘하나 모하나 쓴소리는 하지 안코 거저 포요유 하기애만 열중 합미까??솔직이 국민들애 비치는 노사모란 단체 듣기 싫을진 몰라도.노무현과 관련댄 거 외애 아무도 인정 해 주지 안슴미다.제발 노통께 쓴소리를 만이 하셔서 노무현애 노사모가 아니라 국민애 노사모로 돌아 와 주길 간곡이 바랍 미다..말이 길었슴미다 앞애 말한 저애 질문 꼭 속시원이 답좀 해주시길..
12
박정수
2004-08-26
오후 4:15:07
조선일보가 빨갱이 신문?
조선이라는 단어는 북에서 국호로 사용하는 단어 입니다.
분명히 우리나라의 정통성은 임시정부를 이은 대한민국 입니다.
조선이라는 명칭을 끝끝내 고집하는 조선일보는 전향할 의사가 없는지???
크 크 크
어의없는 트집으로 색깔을 씌우는 사람들이 있길래 썰렁한 농담한번 해봤습니다.
500년 역사의 조선이라는 조상들의 국호를 부정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역사이니까요 그러한 역사성을 배경으로 하는 조선일보의 명칭이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다만 조선을 강제 침략한 일제를 청산하기 위한 역사 바로 세우기에 이름값을 못하고 계속 방해를 하고 있으니 명칭은 바꾸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도대체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인 식으로 무조건 자기들의 이익에 배치되면 빨갱이로 몰아가는 사람들의 정신상태를 감정하고 싶습니다.
그 사람들의 주장하는 방식으로는 조선일보도 빨갱이 입니다.
친일은 과거의 문제라고요?
웃기지들 마쇼.
친일의 역사는 오늘 우리가 엄연히 격고 보고 있는 현재 진행형 입니다.
대표적 친일파인 송병준의 자손들이 친일의 대가로 받은 그 부정한 힘으로 백성들에게서 강제로 수탈한 토지를 자신들의 상속받아야할 재산이라고 우기며 소송을 걸어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명백한 장물들을 도둑놈의 자손들이 돌려달라고 하는 이러한 작금의 현실.
이게 도대체 정상적인 국가정체성이 살아있는 나라에서 있을 수 있는 현상입니까?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말은 잘했습니다.
분명히 국가 정체성은 바로 잡아야 합니다.
국가 정체성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도둑놈은 도둑놈이고 나라를 구하기 위해 자신과 가족들의 삶을 희생한 애국자는 애국자로
명명백백하게 드러나야 합니다.
친일파의 자손들은 친일을 한 대가로 백성들이 배고파서 굶어 죽어가던 시절에도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
친일의 대가로 부여 받은 권력.
그러한 더러운 권력으로 모은 재산들도 일제가 물러가도 여전히 친일파에게서 회수되지 않았고 그 친일파의 후손들은 좋은 환경에 좋은 교육을 받고 오늘날의 사회 각계각층의 지도자로 행세합니다.
애국자들이 만주벌판에서 일제와 싸울 때 애국자의 집안은 일제와 그에 기생한 친일파들의 감시와 폭력 속에 가난과 고통으로 추락해 갔습니다.
그 수많은 애국자의 후손들중 상당수가 아니 대다수가 오늘날 대한민국 최하층에서 삶의 끝자락에 몰려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이 대한민국의 오늘날 현실인데 어떻게 국가 정체성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까?
연좌제로 묶어 친일파의 후손들을 단죄 하자는 게 아닙니다.
아니 후손들뿐만이 아니고 당사자들 까지도 단죄를 하자는 게 아닙니다.
그러나 최소한 친일파의 후손들은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자신들의 오늘날 가진 힘과 재산의 근원을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그래야 최소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최소한의 자격을 갖춘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면 그것은 인간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백성들은 인정이라는 것에 약합니다.
우리의 장점이자 단점이지만 저는 장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과를 하고 역사 바로 세우기에 동참을 하는 것은 자신들의 조상을 욕되게 하는 것이 아니고 잘못된 과거를 속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러한 분들을 우리는 따뜻하게 안을 수 있습니다.
어찌 역사를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을 바로 잡으려는 사람들에게 빨갱이라는 실체도 없는 누명을 씌울 수 있습니까?
도대체 빨갱이의 실체가 어떤 것입니까?
지금은 이념의 시대가 아닙니다.
극소수지만 북한이 침투시켜 놓은 간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러한 간첩들의 의식교육이 통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닙니다.
소련의 붕괴와 함께 민주주의의 우월성이 드러난 이상 빨갱이는 무너졌습니다.
저부터도 만약 진짜 간첩을 발견 할 수만 있다면 신고하고 보상금을 받을 것입니다.
북의 국가운영 방식이 그리고 구소련 등의 공산주의 운영방식이 민주주의를 추구했던 나라들의 운영방식보다 훨씬 국민들을 어렵게 만들고 궁핍하게 만드는 것은 이제는 모든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 세계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진유럽의 사회주의 영향을 받은 복지정책들까지 빨갱이의 정책으로 비비꼬아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아니 유로화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이 빨갱이 국가 입니까?
도대체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친일파의 후손들은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사람들이고 역사 바로 세우기를 하려는 애국자들은 빨갱이라는 말도 안 되는 공식을 만든 사람들.
역사 바로 세우기를 방해하는 그러한 국가정체성을 흔드는 사람들이 국가정체성을 따지고 드는 오늘의 현실.
국가 정체성을 흔들고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사람들을 우리는 수구꼴통이라 부릅니다.
진짜 보수는 국가와 민족의 이익과 자존심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진보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한다면 보수는 현실에서 국가와 민족의 정체성을 찾고 합리적으로 판단합니다.
조선일보가 조선이라는 이름을 쓴다고 빨갱이라고 한 농담처럼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는 식으로 민족의 정체성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빨간 색깔을 씌우는 사람들은 국가와 민족의 자존심을 찾으려는 노력도 없고 합리성도 없습니다.
진짜 진보와 진짜 보수가 양 날개를 갖추고 현실과 이상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비상하는 대한민국이 진정한 정체성을 갖춘 배달민족의 나라입니다.
13
재롬
2004-08-26
오후 4:17:19
지들이 박정희 숭배하는거야 누가 뭐랍니까?
그럼 지금 그때보다 더 가난하고 못삽니까?
아니면 그때보다 더 철권정치 독재정치를 합니까?
아니면 할말을 못하고 삽니까?
아무리 죽네사네 해도 돈있는 넘들은 다들 외국으로 놀러 다니고......갸들 옛적에 뭐하는 넘들인가요? 아직도 힘들고 아직도 어려운 사람들이 누군지 아십니까?
시장에 나가 보세요..가게 나가 보세요..경기 어렵다 어렵다 해도 돈버는 사람들은 가게하고 사업하는 사람들입니다. 돈있는 사람들이 더 죽는다고 엄살부리니...
14
무한
2004-08-26
오후 4:27:05
불치의 병에 단단히 걸리셨습니다
15
lym7350
2004-08-26
오후 4:29:42
b29님.보시요^내가 적은 글들이 그런부분까지 잘한거라 적었소.당신은 산애 있는 숲을 보지 안코,한낱,몇개애 잡초가 썩여 있는그런것을 전체로 보진 안는지.당신처럼 그런 논리라면 당신 또한 일생을 살면서 그렇해 허물업시 깨끗하개 살았다고 자부 할수 있소.인간은 허물속애서 배우며 산다 했소.당신애 그런 논리라면 나와는 말 싸움 밖애 더ㅣ지 안소.이석이 바로 우리 민초들도 정치판이 싸우는 거랑 하나도 다르지 안소.그럼 나 역시 아픈 소리 한번 해보리다.그럼 지난날 노통은 우리 국민들은 먹고 살기 힘들때 청와대애서 그 부하들과.삭스핀이다 하며 보통 사람 들은 꿈애도 듣지 못한 고급 요리를 먹으며.다 같이 운동가 노래를 부르며 여흥을 즐긴건 어캐 설명 할것이오,태풍이 몰아 치고 백성들은 불안 해서 만은 사람 들이 죽고 이ㅆ을 때 노통과 그측근 들은 오패라 구경 이나 하는 이런 한심한 짓은 어캐 또 변명 할거요/ 그리고노통애 그 가벼운 입으로 지난날 대우사장 이나 여러 사람 들이 직접적이던 간접적이던 한강애서 자살 하개 만든 그 아픔은 누가 치유 해 줄것이오.보통사람 들이 그런 세치 혀로 실수 했다면 벌써 감옥가서 살 았을 것이오.난 이런 말 장난으로 싸움 을 하자는 의도는 아니오.우리가 큰것을 보대 작은 것은 서로 용서 하며 포용해주는 맘이 중요 하지 안소^옌날애 국민들이 보는 노사모가.지금은 만이 변색되여 만은 국민들이 외면 하고 있다는 사실을 좀 알 았으면.
16
비토세력
2004-08-26
오후 4:30:39
국민들의 독재에 대한 추억은 현실입니다.독재시절에 경제가 성장하였다하여 그것이 독재자의 노력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착각입니다.이스라엘의 백성들이 어려움을 무릅쓰고 출애굽하던 과정에서 광야에서 40년을 지내게 됩니다.먹을 것은 부족하고 끝없는 이동에 지치고 결국은 탈출을 지휘하던 모세를 원망합니다.차라리 애굽에서 노예로 살았으면 굶지는 않을텐데...그런 과정을 어렵게 겪고난후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도착하고서야 해방의 기쁨을 얘기합니다.지금 우리는 독재의 터널을 탈출하고,불합리와 몰상식의 땅을 탈출하면서 광야의 시련을 겪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독재의 노예에서 독립된 자주민주의 주체인 공화국의 국민으로 태어나기위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원칙과 상식이 강물처럼 흐르는 미래를 위해서 고통을 감수하고 있습니다.그것을 위해서 헌신하는 모세를 때려 죽이는 일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노사모와 노무현은 그런 역활을 스스로 떠맡고 있는 것입니다.설혹 당시에 효과를 보던 독재도 지금의 시대에 적용하면 나라가 망합니다.시대착오란 그런 의미로 쓰는 말입니다.
17
비토세력
2004-08-26
오후 4:38:24
국민의 곤궁한 삶을 당장 어루만져줄 수도 있을 것이지만 그것이 후에 더 큰 비극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습니다.지난 정권말의 카드및 부동산정책으로 당시에는 경기가 좋다며 웃고 즐겼을 것이요.그러다가 지금은 이미 가불해쓴 것들을 해결하지 못하여 아우성을 치고 있습니다.또다시 그것을 사용하여 국민을 마취시킬수는 있으나 그것으로 한국경제를 병마에서 구하기는 커녕 영영 죽이는 일이 될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노사모도 변색되면 국민의 비판을 받아야 할 것이나 유신의 딸이 지지를 받는 것은 아무래도 독재에 대한 추억일 뿐이요.
18
비토세력
2004-08-26
오후 4:40:52
범법자가 자신의 명예가 실추된 것을 비관하여 자살을 하면 그 죽음은 안타까운 것이나 범죄자를 의로운 사람인양 포장하거나 그것을 이용하여 정치적 반사이익을 챙기는 작태를 보이는 정당은 무엇이 그리 당당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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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m7350
2004-08-26
오후 4:43:54
b29님..잘들어시오.당신이 과연 순수 하개 사물을 똑바로 보고 노사모애 활동을 하는분인지 조금은 실망이오/ 과연당신의 부모가 나쁜놈애개 총탄으로 졸지애 부모를 잃개 됐을때.그 자식들은 얼마나 충격속애 눈물로 살것이오.그중엔 훌륭하개 커서 자란 사람이 잇을거고 그 중엔 그 충격으로 인해 정신이 이상한사람 으로도 되있을거고.이런 엄청남 충격속애 빠진 그 자식들애개 페인이다.혼자 산다 그것도 모자라 아버지애 죄업이다 이런 망발을 할수 있읍미까 이것이 진정 노사모애 수준 임미까??이정도 밖애 대화 수준이 안댐미까.그동안 감수성이 예민 할때 그 부모를 잃은 충격과 슬픔을 한번이라도 이해해 본적 있슴미까.당신이 그런 상황애 처해 보지 안코 그렇해 인간 이하애 말을 하는 개 무척 분노가 앞슴미다.그동안 남 몰래 세자식들이 흘린 피눈물 나는 고통을 조금 이라도 안다면 그런 악담을 해선 안댐미다.정말 노사모애 처음 가입 했지만 성의로 답변 해주시는분 한탠 고마운대.이토록 그 실정을 비판 하는대 비난으로 답해 주시니 참 답답 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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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세력
2004-08-26
오후 4:53:31
사실을 말해서 명예가 심각히 실추되는 대상은 그자신의 명예욕이 지나치거나 아니면 명예욕이 자신의 삶의 모습을 반영하지못하고 심각하게 명예롭지 못한 경우일 것이요.독재의 처참한 시기에도 억울하다며 살아남아 끝까지 싸워온 민주인사도 있는데 이렇게 대통령을 대놓고 까댈수 있는 민주주의가 만개한 시절에 자신의 정당함을 긑까지 밝혀야지 죽어버리면 안됩니다.처자식도 있는데 말이죠.그분들이 죽은 것과 대통령과 관계가 있다는 것은 좃선일보나 한나라당의 논리일터인데 그것을 심봉하시는 분이 노사모에 무슨 의도로 가입을 하셨는지요?그러나 하나도 문제되거나 두려워하지는 않습니다.님의 주장은 노사모의 그 누구도 불합리하다는 것을 밝혀낼 수 있는 정도이니까요....
21
홍서방
2004-08-26
오후 4:58:41
전라도 촌놈 중3때다. 등교하는데 어떤넘이
박정희 각하가 죽었다고 하는거다.
난 거짓말 하나 안하고 하늘이 노랬다.
세상이 끝난줄 알았다.
집에 부모님은 없어도
박정희는 없어서는 안되는 신적인 존재난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게 절대적 지존인 박정희각하가 죽다니....
이건 있을수 없는 일이며 장난치는줄 알았다.
내가 그당시 왜 그랬을까?
그럼 나만 그당시 겪었던 일일까?
당시를 살았던 우매한 백성들은 거의다 그랬을 것이다.
하나의 인간이 국가의 존망을 쥐락펴락 했음을
그당시 나도 알고 있었다.
그놈의 일본놈의 후예가 나의 때묻지 않은 신성한 의식세계를 나도 모르게 더럽혀 놨다.
아직도 그런 인간백정을 그리워 한다는
노인내들이 있다고 한다.
입에 밥숱가락만 넣어주면
나라팔아먹어도 인간백정이 되도
좋다는 심보와 뭐가 다른가?
저런 인간들 한곳에 가두어 밥먹고 뒈져라
돼지우리에 가두어 키우면 좋겠다.
쌀도 남아 돌아 가는 판에...
그럼 노무현최고야 하고 떠들 인가들.....
22
lym7350
2004-08-26
오후 4:59:17
비토세력님?? 아래 저애 글애 대해 대글 다는분이 만킬래 또 몇자 적어 봄미다.제가 지난날 우리 부모 세대들이 피땀흘려 이룩한 업적을 박통 혼자 애개만 공 으로 돌려슴미까.그당시 대다수애 국민이 그분을 따랐고 같이 노력했기애 오천녕 가난 했던 이민족을 발전 시켜 놓앗다라 말했슴미다.그리고 어딜가나 부모 업는 자식이 어디 있고 그 자식이 잘대면 그 부모가 빛이 납미다.감독 업는 선수들이 어디 잇으며.훌륭한 스승밑애 훌륭한제자가 납미다.지난날 월드컵때 우리 선수 들만 잘해서 그 토록 박수 쳤습미까> 훌륭한 명장이 잇기애 월드컵애서 경이적인 일들이 벌어 졌고.훌륭한 장수 밑애;훌륭한 부하 들로 하여금 이나라가 승리 한다는걸 모릅미까.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새라는 훌륭한 지도자가 있었기에 꿀과 젓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찾은지 잘 아시 잔 습미까/ 왜 그렇해 열심히 뛰었던 백성들은 인정 하면서 그 중애 지도자애 자랑은 왜 그리도 인색 함미까??
23
천부경
2004-08-26
오후 4:59:42
삼국지에 보면 '죽은 공명이 산 사마중달을 이겼다'라는 말이 나옵니다.
죽은지 25년된 귀신과 싸우는게 아닙니다.
지금까지도 그를 영웅시하는 님같은 사람들과의 싸움입니다.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들으니 좋으십니까?
24
비토세력
2004-08-26
오후 5:16:45
그가 최소한 우리경제성장시기에 철권통치자라는 것은 저도 잘알고 있습니다.그래서 그를 다시 데려와서 지금의 경제를 맡기시겠습니까?아마도 거덜이 날것입니다.그의 과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독재에 대하여 중독된 것에 불과합니다.그당시의 국가독점자본주의의 폐해가 아직도 우리경제의 그림자로 남아 있습니다.그리고 해결하기가 어렵습니다.그리고 먹고사니즘이 중요하다는 생각은 노인분들보다 덜할지 모르나 경제를 보는 눈은 나름대로 갖추고 있으며 민주주의가 경제의 체질을 어떻게 강화시키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독재를 하면 경제가 성장하는 시기도 있습니다만 지금은 그리하면 망합니다.
25
비토세력
2004-08-26
오후 5:18:30
그리고 경제의 감독으로써 대통령을 보시면 그것은 공산주의이론에 가깝습니다.아직도 국가보안법이 살아있습니다.조심하시지요.
26
B29
2004-08-26
오후 5:42:43
lym님 한글 공부는 하셨습니까???
기본적인 맞춤법도 모르시는군요.
님의 수준이나 걱정하시죠...
그리고 님께서 박통의 자녀를 걱정하시는 건 좋습니다.
하지만 박정권밑에서 짓밟힌 사람들의 자녀들도
한번 걱정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7
재롬
2004-08-26
오후 6:07:53
전형적인 알바군요. 아무리 그래도 니까..하고 미까..는 오타라면 가끔 나오겠지만 아주 의도적으로 미까? 입미다...를 쓰는 군요. 어떻게 하면 대구에 사는 촌부로 보일까 ...하는게 보이는 군요..쩝~
28
B29
2004-08-26
오후 6:09:20
그런가요??? 음....
29
비토세력
2004-08-26
오후 6:12:43
이정도가지고 알바비를 받을수 있겠습니까?자발적인 안티중 하나일 겁니다.박사모에서 적진에 침투하는 임무를 받았을지도 모르죠.
30
새총
2004-08-26
오후 7:01:36
왜? ,,, 총맞아 죽었을까요!
독재만 안했어도 총맞아 죽지도 않고,
지만이도 군에서 별은 몇개 달고,
두딸은 시집가서 애낳고 오손도손 살았겠지요!
허나 독재 때문에 총맞아 죽었지요...
29살에 영남대학교 이사장했던 " 딸 " 행복했지뭐!!!!
31
lym7350
2004-08-26
오후 7:36:51
참 저보고 안티다 적진애 침투 하는임무를 받았다.오늘 로서 나름 대로 순수한 감정을 가지고 가입 해서 비판 했건만.역시 노사모란 단체도 별수 업구나 하는 처량 한생각이 든다.역시 국민들은 노사모란 단체가 뇌사모란 닉네임이 남애 말이 아니구나.너희들역시 지금은 권력자 속애서 등을 업고 있지만 내가 단연코 말하노라 노무현애 지금 이 실정들이 그 다음 정권 때 심판 받지 안으리라 보나.권력은 보복애 악순환 이란 말이 있다 하기 싫어도 당연이 이런 자리애 이써면 어 쩔수 업시 하개 되어 있는 개 지금 정치 애 속성이다/지금은 봄날 인지 몰라도 노무현 역시도 반드시.정권이 바끼면 지난 정권으로 하여금 심판 받을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그,리고 만은 시간과 머리를 짜서 한 글들이 지금 이순간 비토 세력이란 이 사람 애 말 한마디애 노사모애 수준을 내가 알 앗노라..내가 박사 모애서 침투한 알바라.. 정말 불 쌍 하다 어느 평범 한 시민이 하도 세상 돌아 가는 개 끔 짝 해서 비판 햇거늘 이런 식으로 안티니 알바니 박사모니 하며 한사람을 매도 하는 너희 들이야 말로 진정코 말하노라. 대다수애 국민은 3년만 참고 견디자 라고 말하고 있다 불 쌍 한 노사모들이여 왜 그대 들은 한인간애 노사모만 바라 보는가..정말 안타 갑다. 지금 작금애 이 혼란 한 시국애 난 노사모 여. 한번 크개 외쳐 보라. 시장이나.건설 현장애 안 맞아 죽는 거만 해도 난 다행 이라 감히 말하고 싶다.참 측은 하기만 하다..
32
카오스mn
2004-08-26
오후 11:42:45
그럴일은 죽어도 없을 것이요!
딴나라당이 정권잡을 확률은 거의 0%...
만 중 하나 잡더라도 지금의 딴나라당은 절대 아닐 것이오!
그점 걱정 마십시오!
항상 "나는 노사모입니다."
하고 떳떳하게 다닙니다.
돌맹이 한개 맞은 적없고 ..
수구꼴통들 첨에 시비 걸다가 할말없으면 항상 꼬리 내리고 동망가더군요.
오히려 수구꼴통들 집회보면 몇십면 돈받고 나온 노인분들하고 알바 젊은이 수십이더군요.
거기에 나온 젊은이덜 모자 꾹눌러쓰고 마스크쓰고 자신의 모습을 감추더이다.
측은하신 분입니다.
자신들 모습을 스스로 애기하시는데..
함 만나서 애기 하실레요?
대구 노사모 분 중 한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의향있으시면 댓글 부탁합니다!
나이드신 연세에도 이렇게 나라 걱정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도 인정할 것 하셔야죠!
솔선수범이라고 있잔슴꽈?
어른이 먼저 모범을 보여주세요!
젊은이들은 어른들 좋은 모습보면서 배운답니다!
첫댓글 拾8놈들 노통한테 세뇌교육 철저히 받았구먼 한심한놈들
拾8놈들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화이팅...
강퇴는 안 당하셨는지 저는 박정희 대통령에 관련된 게시물을 박사모에서 퍼다 날랐는데 4번이나 강퇴 시키더군요 ^^
수고 하십니다 그러나 우리 박사모가 강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은 노사모 한명이 박사모 열명을 이길겁니다 왜냐면 박사모는 직업이 있지만 노사모는 그의가 정예부대로 평가되며 직업도없이 비리열루당안이나 사무실을두고하는 알바들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