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에 후배랑,담양에서 구해온 대나무를 조금 그적 거려 봣습니다.
3일정도 장인의 블러그를 서성거리고 눈팅을 해온 결과입니다..
최대한 제 스타일로 만들엇습니다..
요건,어제 완성 시킨건데..바누에 갖고 갈까 생각중입니다..
잠수나,수영은 좋아하는데 더위에는 약한 편이라서요...
효자손도 대나무 마디를 써봤습니다..
손에 감기는 느낌은 갠잖군요..
앞으로는 짬나는 대로 창작을 해봐야 겟습니다..
출처: 바누아투 코리아 원문보기 글쓴이: 원탁의기사
첫댓글 사무실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위에 부채하나 있으면 딱이겠내요^^
그림만 보고있어도 추워지는 느낌이네요^^
부채는 좀 더 분발하셔야겠군요.^^ 이러다 대나무 공예가 되시는 거 아닙니까?
원탁의 기사님 중세에도 부채가 필요하십니까 ? 허허허
요새 바누아투에 부채 필요 없어요, 아주 시원한 날씨 거든요, 효자손은 아주 필요 하겠는데요. ^^
수묵향...그림을 즐기시는듯합니다.창작의 기쁨은 알만한 사람은 다~알지요^^
혹 바누아투에서 부채사업이라도 ???
첫댓글 사무실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위에 부채하나 있으면 딱이겠내요^^
그림만 보고있어도 추워지는 느낌이네요^^
부채는 좀 더 분발하셔야겠군요.^^ 이러다 대나무 공예가 되시는 거 아닙니까?
원탁의 기사님 중세에도 부채가 필요하십니까 ? 허허허
요새 바누아투에 부채 필요 없어요, 아주 시원한 날씨 거든요, 효자손은 아주 필요 하겠는데요. ^^
수묵향...그림을 즐기시는듯합니다.창작의 기쁨은 알만한 사람은 다~알지요^^
혹 바누아투에서 부채사업이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