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醉畵堂취화당
 
 
 
카페 게시글
Free note 잡글 말복에 나들이
曺형 추천 0 조회 73 08.08.10 21:3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8.10 23:18

    첫댓글 마음만은 샘과 함께 지글지글 끓는 아스팔트를 걷고 있었다 아임미꺼...

  • 작성자 08.08.12 00:09

    ㅎㅎㅎ 그랫는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08.11 10:36

    맞심더..

  • 08.08.11 12:20

    에고..울샘글에서..날은 뜨거웠지만..마음은 추위에 떨었다ㅠㅠ..아무래두..샘은..이세상의 단한사람..샘이 원하믄 언제라도 나와줄수있는 애인이 꼭 필요한것같다..근데..요즘 그런여자 있을랑가~~훔..그래도 열심히 찾아바야쥐..^^

  • 작성자 08.08.12 00:10

    나한테 그런 황감한 사람 있을라꼬예......ㅎㅎㅎ 그래도 눈비비고 찾아 봐야징...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