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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한국BBS연맹당진지부 임원 선출 새 회장에 홍윤표 상임부회장 추대하다
(사) 한국BBS당진지부(지부장 김득환)는 지난15일 2009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사업평가회를 갖은 후 2010년도 임원을 선출하고 새 회장에는 홍윤표 상임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한국BBS(Big Brothers and Sisters)운동은 문제청소년의 교화는 한 사람의 형이요 누나인 청년남녀의 손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1904년 12월 뉴욕시(市) 소년재판소의 서기 E.K.콜터에 의하여 제창되었다. 세계 제2차대전 당시 가장 활발하게 전개되어 오늘날까지 세계적으로 이어 내려오고 있다 BBS 운동은 문제청소년에 대한 교화를 ‘한 사람이 한 사람의 소년을(one man one boy)’이라는 방법으로 전개한 것이 특색이다. 이 운동은 20세기 초 미국에서 시작된 문제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선도운동. ‘문제청소년의 교화는 물론 운동으로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운동이다. 당진에서의 활동은 고 김상현선생님에 의하여 창립되어 오늘날까지 계승되었고 불우한 청소년의 형제자매가 되어 연간 도움을 주며 현재 당진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원은 40명이다. 2010년 새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홍윤표/ 부회장: 김명선 손병석. 조봉석/ 감사: 이승문. 윤석재/ 사무국장:김일호 재무: 구자후
당진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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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일 혼자 다 독차지하니.. 봉사도 많이하고 아무튼 축하하네
어려운 자리 훌륭히 해 낼거야...........면장 퇴임식은 언제 하는가?
오랜만이요 대호지면은 안오시는 거요? 이임식은 12월 29일 11시 30분에 조촐하게 하려고 일정을 잡았어요. 가내 평안하시지? 늘 감사하네
축하하네,이제부터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으니 얼마나 가슴 벅차겠나.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