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 : 시크릿 (수 세기 동안 단 1%만이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 저자: 론다 번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고 생각된다.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나도 이책을
읽게 된 계기가 다른 사람들에 입소문을 타고 돌아 웬만큼 독서를 싫어하는 나조차 책을 읽게 되었으니 말이다. 시크릿은 작가가 독자에게 부제에서 말하듯이 수 세기 동안 단 1%만이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이라는 매혹적인 머리를 달고 시작한다. 그 내용을 대강 살펴 보자면 플라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아인슈타인…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역사상 위대했던 사상가, 과학자, 개척자, 창조자 등은 사실 '위대한 비밀'을 알고 있었다. 구전과 문학, 종교와 철학에서 단편적으로 전수된 이 비밀은 인생을 뒤바꿔 줄 마법 같은 법칙으로 개인에게 행복한 삶과 물질적인 성공을 동시에 안겨주었다. 시크릿은 수 세기 동안 소수의 사람들만이 알고 있었던 '부와 성공의 비밀'을 알려준다.
우리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이 비밀의 힘을 이용하면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인생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조언하며 돈, 인간관계, 건강, 세상, 당신, 인생 등의 분야로 나누어 각각의 위대한 비밀을 파헤친다. 여기에는『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잭 캔필드,『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존 그레이 등 부와 성공의 비밀을 잘 활용하여 성공한 24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비밀에서 비롯된 기적 같은 이야기와 성공 인물들의 메시지, 저자가 발견한 손쉬운 방법 및 비결 등을 모두 수록하였다. (출처:네이버 책)
책을 읽은 지는 오랜 시간이 지나서 줄거리는 기억 나지 않지만 시크릿에서 강조 하는 것은 된다고 하는 믿음과 자기 최면이다. 24명에 인물에 예시를 들어주며 된다는 믿음을 알려주고 나 또한 그 능력을 조그마한 것이긴 하나
체험해보게 되어서 이렇게 이 책을 서평으로 남기게 되었다. 내가 어떠한 체험을 하였는지 간단히 말해보면 이 책을 읽고 나서 부터는 내가 반드시 하고자 하는 것은 다 나를 실망시키지 않고 내게 결과로써 돌아왔다.
비록 이 책을 입소문에 보긴 했지만 입소문은 역시 괜히 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또 한 번 느끼게 해주었고 시크릿에 나오는 시크릿을 내가 적극적으로 쓰며 앞으로도 살아갈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