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역 근처 저렴한 회집이 없어 제자신도 멀리까지 나가게되 불편했었는데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는 심정으로 지난 2월12일에 "회뜰날"오픈 했습니다.
100여명이 동시에 입장이 가능하며
점심, 저녁식사도 가능하고 포장도 해드립니다.
범계역사거리 안양벤쳐텔 1층(금강벤쳐텔 옆건물, 안양경찰서 뒤)에
위치하고 있으며 활어를 매일 입고하기 때문에 신선도가 뛰어나며
식부자재도 원가에 연연하지 않고 좋은 품질의 것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치는 수입김치를 사용치 않고 직접 담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직장, 가족단위 회식에 부담가지 않는 가격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미식가 회원님들께 만족을 드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10여명의 임직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만큼
기대에 부합하리라 자신합니다..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회뜰날" 440-8877 (영업시간 11:00~01:00)
(네이버나 야후 검색창에 "회뜰날" 검색해 보세요)
첫댓글 아~!! 오늘 가려구 했는데.. 너무 추워서.. 집에서 먹었네요..ㅎㅎ 회덮밥.. 주변 사람들이 진짜 맛있다는데. 먹으러갑니다!!
날이 좋다가 요 며칠은 스산하네요..댓글 고맙습니다.
아 오늘 그 건물에 예치과 갔다가 봤어요... 회는 너무 좋아하는데...꼭 들러야 겠어요...싱싱한 회...맛나게 해 주삼^^*
제가 아는 라온님이 맞나 모르겠네요..감사합니다.
지독한 감기몸살로 입맛을 잃었는데..내가 좋아하는 회 종류들...입맛이 살아 나려나 한번 들려보고 싶네요...^^*
입맛을 돋구는 데는 신맛이 들어간 것이 좋습니다. 초장을 이용한 음식들이 제격이지요.
맛있게 먹었어요!~~^^ 점심시간에 둘이서 소주 3병 가뱝게!~~^^ 놀래미 세꼬시 잘 먹었어요!~ 나오면서 쥔장님이 안계셔서 인사는 못하고~~
감사합니다. 제가 거기서 근무는 하지않고 제 안사람이 사장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