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18; 10- 24 한 사람까지
사람의 가격
전체 4,500 만 달러
DNA 1g 130만 달러 (970만 달러)
골수 1g 2,300 불 (2300만 달러)
폐 116,400 달러
신장 91,400달러
심장 57,000 달러
소년 중앙
765 원
3.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긴다.
예전의 목회관 -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은 한 사람이 세워지는 목회를 한다.
주님은 한 사람이 소중한 목회를 하셨다.
그래서 찾아가기도 하고
밤 새워 이야기하기도 하고
밤을 낮 삼아 기도하기도 하셨다.
예) 세 가지 사건
1. 목쉰 음성 2. 문을 두드리는 사람 3 나를 응시하는 눈
한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한다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도 가짜다.
한 사람을 100% 사랑할 수 있어야 다른 사람도 사랑하는 것이
가능하다.
오늘 본문의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낭비라는 것이다. 지나치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일이 내 자녀라면 어떤가?
예) 송아지 안수에 대해서 웃었다.
그런데 정작 내가 당해보니까 아니다.
강아지 안수
적어도 주님의 마음이 그런 것이 아닐까?
그대로 놔두면 길을 잃고 헤매다가 죽을지도 모른다.
아니 그렇지 않더라도 큰 고생을 한다.
목회의 딜레마
관여하여야 하나 말아야 하나?
예수님은 모든 일에 관여 하셨다.
그리고 그 일을 나서서 해결해 주셨다.
38년 된 병자
날 때부터 소경 된 이
이런 말이 있다. 예수님은 능력이 있으시니까?
그러나 주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다.
내게 구하는 자는 나 보다 더 큰일을 하리라
문제는 그것을 간섭으로 여긴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열지 않는 문제입니다.
이것 때문에 아버지는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마음 열기를 말입니다. 그 때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 곁에 오셔서 도와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복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내 멋대로의 삶에 더 익숙한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용서하라는 말에는 그런 생각이 깔려있다.
적어도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이니 용납하라는 것이다.
내가 그를 미워하거나 심판할 자격이 없다.
여전히 하나님의 손 안에 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마음을 안다면 당연히 우리는 그 마음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용서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아닙니다. 안하는 것입니다.
안하다가 보니까 할 수 있는 능력마저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 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면서 가야합니다.
일본 이지메(いじめ)를 이해하시려면 일본의 이치닌마에(一人前)를 이해하셔야 됩니다.
이치닌마에란, 한사람의 몫이라는 뜻으로, 우리나라 사람은 한사람이 제 능력을 못하면 주변 사람들이 도와주는 정(情) 문화과 있지만, 일본에서는 그 사람을 자신의 소속 사회에서 깎아내리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몫을 할 수 있을 때에 비로소 사회인이 될 수 있는 것이죠.
이치닌마에가 안되는 사람을 한닌마에(はんにんまえ)라고 하는데, 이러한 사람들에게 일본에서는 비난의 시선이 꽂힌답니다. 이외에도 일본에서는 튀는 것을 싫어하는데 일본에서는 정말 막나가는 사람들은 마음에 안드는 녀석이 있으면 아무 이유나 달아서 괴롭힙니다(예를들어 키가 작다든지, 밥을 조금 먹는다든지.. 등)
예를 들면 혼혈이라든가, 외국인이라든가에 대한 차별이 있습니다.. 일본의 이지메의 가해자가 되는 애들의 심리는 무엇이죠?
4. 합심하여 부르짖어야 하기 때문이다.
왜 같이 하여야 하는 것인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모습이 보장 되어 있기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함께 하는 것이다.
왜 특새여야 하는가?
기도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들어 주어야 한다.
하나님이 들으시는 기도는 합심하는 기도이다.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오늘 교회 창립 주일이다.
관심이 무엇인가?
교회 부흥? 아니면 무엇인가?
이제 우리가 어느 것을 향해 가는지를 집중하여야 하지 않을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제시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첫 번째는 영적인 경험을 하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기도의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주님도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셨다.
그리고 신비한 경험들을 하셨다.
새벽을 여는 기도의 시간
첫 마디의 말이 중요하다.
첫 생각이 중요하다.
첫 기도가 중요하지 않은가?
하루를 여는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기회 아닌가?
시간의 십일조를 드리지 않겠는가?
물질의 십일조를 통해 물질의 복을 누리는 것을 믿는가?
그러면 우리의 시간과 재능도 십일조를 두려야 하지 않을까?
기도의 시간 예배의 시간 말씀 묵상의 시간
우리의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으로 사는 것
두 번째는 어린아이와 같이 되는 것이다.
순수함으로 말이다.
겸손함으로 말이다.
무장 해제를 함으로 말이다.
어린아이는 이 땅에서 뿐만 아니라 하늘나라에서도 축복의
상징이다. 이 땅을 기업으로 얻는 것뿐만 아니라 하늘나라
기업의 주인이기도 하다.
세 번째는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작은 것, 작은 순간, 그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누리는
기업이 하늘나라이다.
내게 주어진 작은 것이라도 소흘히 하지 않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네 번째는 합심하는 기도이다.
공동체이다.
같이 가는 것이다. 나 혼자 가는 것이 아니다.
모두가 함께 가는 것이다.
내 편, 네 편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것이다.
마스터키를 주셨다.
고백을 통해서
그런데 그것이 활성화 되려면 영적 깨움이 일어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