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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목우수필문학회(pajukim)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8월 5일 (木), '명품하루'를 연출했습니다.
김영순 추천 0 조회 107 10.08.06 02:0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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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6 15:14

    첫댓글 이런 사진 올리시는 회장님 멋지십니다. 대단하세요. 오시는 길 틈틈이 사진까지~~~블루베리는 회장님께서도 꼭 같이 드셔야지요.

  • 작성자 10.08.06 18:00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화질이 좋지요? 이번에는 두 봉지 샀으니까 나도 좀 먹을까. ㅎㅎ...

  • 10.08.06 16:51

    왜 제가 감격스럽지요...님 좀 짱인듯..ㅋㅋ
    저기 광저우에서 툴툴하는 소리가 시차를 건너오고 있네요.

  • 작성자 10.08.06 18:02

    빨리 가야지요. 가라고 해서 안 됐지만 혼자 계시니 빨리 가세요.

  • 10.08.08 09:45

    신랑분 생각하면 얼른 가셔야겠고... 우리 곁에 더 머물렀으면 하는 욕심도 들고... 난감하네요... 그러나 희당님, 가족이 우선이겠지요. 이별하기 전에 차 한 잔 했으면 합니다...

  • 10.08.06 21:18

    블루베리 사셨군요..사진은 어떻게 적나라하게 찍으셨는지요..커다란 월척,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그날 광화문에서 공사중이라서 볼일 못보고 후배도 못보고 그냥 왔답니다.

  • 작성자 10.08.06 21:31

    헛 걸음 했군요. 몹시 더운 날인데... 사진은 핸드폰 카메라입니다. 성능이 쓸만하네요.

  • 10.08.07 15:12

    다음 주에 뵐께요 *0^

  • 10.08.07 05:20

    ㅎㅎ 우리 회장님 정말 재치발랄. 재밌습니다. 그런데 저도 저 사진 어떻게 찍었는지 궁금했어요. 분명 셀카는 아니고 누구에게 부탁했을 터인데 사진 찍어주는 그 분도 참 재밌었을 듯.....

  • 작성자 10.08.07 09:24

    핸폰 바꾸었으니 카메라 테스트도 해야제? 시간여유 있어 보이는 젊은 사람 골라서 부탁했어요. ㅋㅋ

  • 10.08.07 15:11

    허걱! 저기 ㅈㄱ이란 나라에선 고맙다고 받아들고 도망간다고 절대 조심하라 들었는데...^^

  • 10.08.07 06:48

    회장님! 상봉동 코스코에도 있어요. 멀리까지 가셨군요.

  • 작성자 10.08.07 09:25

    그래요? 없는 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 10.08.07 18:50

    ㅎㅎㅎㅎ 저 혼자 한참웃었어요...^^ 회장님! 끌고 간다는 생각도 기발하시지만 사진 찍은건 더 기발하세요. 아주 행복해보이십니다.

  • 작성자 10.08.07 22:24

    하하하, 매우 재미 있었어요. 핸폰 사진인데 만족합니다.

  • 10.08.08 09:48

    회장님께서 신랑분을 생각하시는 마음에 감동합니다... 그런 깊은 사랑은 숙연하게 만드네요. 저도 아내에게 더 잘 해주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 10.08.14 15:48

    저는 알약으로 된 블루베리를 아들이 사왔답니다. 요즘은 가짜 블루벨리가 판친다고 뉴스에 나왔는데 일단 그 알약으로 된것이라도 먹어보려구요..

  • 작성자 10.08.14 16:47

    시력 좋아진 것을 느낀다하더군요. 가공한 것 말고 포도알처럼 생긴 것을 사세요. 얼린 것을 못 구해서 건포도처럼 말린 것을 사왔더니 나 혼자 다 먹으라네요. 얼음사탕처럼 쥬스에 넣어도 되고 사진처럼 접시에 덜면 금방 녹아서 보라 빛 물이 되요. 다섯 겹으로 포장하기 잘 했어요.

  • 10.08.26 12:25

    엄마, 오늘 블루베리 꺼내 집어 먹으면서 엄마 아빠 생각나서 눈물 쬐금 났어요. 보고 싶어요.

  • 작성자 10.09.07 23:36

    방가 방가! 사진이 이렇게 널러러 한데 눈물은 무슨 눈물? 자유게시판에 '서미애씨만 보세요' 라는 글 읽어 봐라. 저절로 웃음이 날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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