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가 좋다고?"(시70: 4)
기도로 모임 시작했습니다.
한 주 나눔과 말씀 나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교사님 통하여 말씀 다시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 알리미를 정하고 구호로 모임 마쳤습니다.이번 한 주 하나님께 가지 못하도록 하는 것들을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때어 버리고, 하늘을 바라는 마음으로 주님과 친한 사이로 살아가는 내여청 한 사람 한 사람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첫댓글 하나님과 사이좋음이어떤 것보다 하나님으로 기뻐할 수 있는우리 내여청 모두 되기를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내여청에 흘러가는 주님의 말씀과 사랑을 감사합니다.주님 더욱 경외하고 사랑하는 내여청으로 이끄시옵소서.
첫댓글 하나님과 사이좋음이
어떤 것보다 하나님으로 기뻐할 수 있는
우리 내여청 모두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내여청에 흘러가는 주님의 말씀과 사랑을 감사합니다.
주님 더욱 경외하고 사랑하는 내여청으로 이끄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