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朋이 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유붕 자원방래 불역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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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부르셨다.
불러주기만 하면 간다.
강님이 음식을 장만하신다.
아버지는 옆에 섰기라도 하면 좋다고 하셨던가! 옆에 서서 전병을 붙이고 밥을 푸고 날치알샐러드를 만든다.
언님들이 오셨다.
살 ......
河
善
進
炳
禧
柳
蘭
會
막걸리 한잔에
柳의 진행으로
정이부부의 슬픔도 위로가 된다.
학창시절 함께 명태를 불렀단다.
질문하는 자, 禧의 노래는 웅장하다.
노래를 잘하여 교수가 되셨다고 약올린다.
란님의 "반갑습니다." 노래는 한몸평화 절정이다.
炳의 노래는 오랜 세월 삶을 태워 정제한 존재의 성음이다.
강은 우간다와 남수단 강사를 하신다.
넬라판타지아 노래가 마음을 울린다.
정이의 아픔에 요한복음 5장 29절 선한 이는 하늘나라에 가고
악한 이는 이승에 다시 태어나 심판을 받는다" 전한다.
6월 6일은 북간도 봉오동전투 승전일이다.
간도 도태 최무삼님의 아들 최운산장군은 봉오동사관학교를 세워 군사를 양성하고
대한군무독군부를 창설하여 봉오동전투를 승전으로 이끌었다.
최운산 장군 가족은 아버지로부터 3형제에 이르기까지 오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에 옮긴 독립군이다.
오늘 이 성찬을 준비한 강님, 살님 역시 님의 짐을 내가 지는 진달래다.
살님, 수 많은 사람이 있지만 영혼을 터 놓고 함께 길을 갈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함께 할 수 있어 반갑고 좋다.
의림 촬요는 정경선이 편찬하고 양 예수가 교정하여 만든 임상 진료서다.
스위스 선의 이름을 기억한다. 살
- 6월 19일 s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