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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방송했던 2580..
한국인과 살고 있는 파키스탄 남자 입니다.
근데 한국사람이 자기 무시한다고 그러더군요
왕따 당한다고..
무시당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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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당신 같으면 친구 하겠습니까?
슈퍼에 온통 파키스탄 국기 붙여놓고 그런데가서 친구 하겠습니까?
자기가 나이많아도 형님 안하고
"야" 라고 부르던지 이름 부른다고 하소연 하는데..
위에 인터뷰 보면 저 파키스탄인도 반말 하고 계시네요
그런데 자긴 대접 받아야 겠다는 뜻인가요..
음...
한국에서
한국의법을 지키고,
한국문화를 존중하며,
한국인으로서,
사람들에게 다가오는것이 아니라....
수염 잔뜩 길르고서,
시간되면 이슬람의 상징인 양탄자 깔고 엎드려 기도 하고서
한국문화는 내가 살던곳과 다르다고 하며,
이슬람의 문화만 고집하면서..
왕따당하기 싫고... 친구 하자고요,,?
음....
뭐 그럴 수 있겠죠..
(슈퍼 내부)
하지만..
입장 바꿔서 제가 파키스탄 대도시 중심가에 마트 오픈하고
마트에 태극기 붙여놓고,
삼겹살 구워먹으면서,
친구하자.. 그러면
파키스탄인들이 좋아할까요?
아마 99.999 % 맞아죽겠지요...
음...
이해는 갑니다.
낯선 타국땅에서 고국을 잊을 수 없을테니까요
한국의 법보다
자신들의 종교를 우선시하고,
한국문화를 배우는것이 아닌 자신들의 문화를 우선시하며,
일부다처제에서 터득한 여성비하와 학대를
한국에서까지 하려는 외국인들에게
친구를..........
어렵죠
그런데 친구 하자구요
음...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두산과 엘지의 야구 경기가 있는날...
갑자기 야구장에
축구선수 한명이 들어옵니다.
그 축구선수는 축구공을 차며 야구장을 달립니다.
야구선수가 축구선수에게 야구장에서 뭐하는짓이냐고 물었더니,
이건 문화차이다.. 야구장에서 축구할 인권이 있다... 라고 합니다.
인권협회는 축구선수의 문화를 존중해야 한다고 합니다.
야구장에서 쫒아낼 수 없다고 합니다.
축구선수가 축구공으로 야구선수들도 맞추고
관중들도 맞춥니다.
그러나 다문화를 존중해야 한다며 체육계에선 축구선수를 옹호합니다.
결국 야구장은 축구선수 농구선수 럭비선수 수영선수 등등
모든 선수들이 모여 각자 운동 합니다.
야구장은 결국 폐쇄 되었습니다.
과연....
야구장에서 축구한 그선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축구선수는 야구장에 왔으면
야구의 규칙을 존중하고 야구를 즐겨야 하는게 맞는겁니다.
야구를 방해하면 안되겠죠.
야구의 규칙과 문화보다 자신의 축구문화가 더 중요하다는건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지금 현실이 위 이야기와 맞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이라는 야구 경기장에
이런저런 종목의 외국인들이 모여 게임을 벌이는것이죠
한국 야구 경기장은 결국에 폐쇄되겠죠..
그리고
아래를 보시면
학생들 부터 인식이 이상해져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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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친해질 수 있을겁니다.
위에 빨간교복 학생처럼 외국인이 착하다고 생각하는
한심한 골빈 여자분들이 계시니까요
며칠전 이태원에서 밤에 여자를 강간하려다 실패하자 구타하고 도망간 아랍놈..
양주시에서 강간하려다 실패하자 수차례 여학생을 칼로 찔러죽인 필리핀놈..
육중한 탱크로 여학생들을 깔아뭉개죽인 양키들...
인천을 앞마당처럼 활개치고 돌아다니는 중국놈들..
가리봉동에서 상인들 돈뜯고 납치 폭행 사채까지 하는 조선족새끼들..
안산에서 불쌍한 노동자인척 하면서 등에는 칼차고 다니는 베트남새끼들..
자신들이 마피아조직이라며 협박하고 다니는 키르키스스탄 조폭새끼들....
한국여학생들에게 짐들어달라며 집으로 유인해 약먹이고 강간 동영상찍은 방글라데시 새끼들..
부녀자 희롱하고 강간하고 걸리면 추방되었다가 신분위조로 다시 입국하는 파키스탄새끼들...
기타 등등... 수많은 외국인 범죄자들...
이런 범죄들이 100% 사라진다면..
저는 친구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게 아니라면...
친구가 아니라
[적] 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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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째서 방송은 매번 이렇게 한국인과 외국인을 항상 한국인은 사악한 쪽, 민족적 편견에 가득찬 배타적 인종차별주의자로 착취자로 그려지고 외국인, 특히 후진국 무슬림을 비롯한 서남아 동남아인들은 근본적으로 선하고 한국인에게 핍박받고 다문화 가정을 이룸으로써 이 썩어 빠진 한국인의 사고 방식을 개혁할 구원의 키워드로 그려지더군요
세뇌에 가깝게 고착화하려는 이런 이분법적 역겨운 "역할극".
이젠 지겹지 않습니까?
있지도 않은 죄책감을 만들어 우리에게 뒤집어 씌웁니다
왜 한국인은 남의 나라 가서는 그 나라의 법과 문화를 지켜야 한다고 교육받고 한국에 온 외국인들에게는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고 보호해야 한다고 교육받아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모든게 왜 다 한국인 탓 입니까?
이질감 심하게 느껴집니다....저런 몰골을한 인간이 내 주위에 함께 산다면.......환영할수있는 한국인 과연 몇이나될까 궁금하군요
저런 사람을 싫어하면 인종차별되는건가 ??.......젠장 그럼 저런 사람보고 이질감느끼고 멀리하면 범죄자되는거군요
이런 불편한 다문화를......국민들과 함께 논의없이(공론화) 국민들에게 강요하는 정부정책이 잘못되었다는게 극우로 인종차별로 매도하는게 한국언론 입니다
꼭 다문화를 해도 저런 후진국 파.방퀴와 다문화를 한다고 나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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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 방글라가 착하고 순수하다는 이야기는 한총련,범민련을 비롯한 국내 친북세력들이 퍼뜨리고 있는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들이 북한의 동맹국일 뿐더러 탈레반도 있기에 주한미군을 견제해주기에 북한체제를 수호해준다는 이유 때문이겠죠
저렇게 전화 빌려쓰는 척하고 전번따서 다음에 전화걸어서 만나자고 하면 둘이 만나서 저녁먹고 모텔가고 그러는 건가요?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