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박 잊고 여름철 차 창문을 열어 놓았을때 비가 많이 들어와서 바닥 천 밑으로 물이 고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그냥 자연 건조 되었다 하더라도 물 썩은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저같은 경우에 예전에 아주머니가 간장을 엎지를 통에 의자를 탈착한 후 (자동차 쇠바닥이 드러남)밑 천을 싹 걷어 내고 제가 만든 실내크리닝 약재로 세번정도 세척,진공청고기 흡입을 하니 냄새가 거의 없어 지더군요...(마지막엔 특수 방향제 뿌려주고)흠 등유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시험삼아서 연습하기도 그렇고 ^^ 나중에 혹 그런 경우 있음 글 올릴께용
첫댓글 답변이 없는 걸로 봐서 방법이 없는듯 한데요... 일단은 트렁크에 있는 모든물품을 제거한후 솔벤계열의 알콜로 닦아 주시면 조금 나아 질듯 하네요... 탈취/소취제를 주기적으로 계속 분사하다 보면 냄새가 잡히지 않을 까요....
^^ 등유쏟은거는 아무래도 대책이 없나봐여... 답변들이 없는것을 보니... 냄새가 많이 빠지기는 했는데... 아직도 머리가 아픕니다 내일모레 매형한테 차를 넘겨줘야 하는데.... 아~우 불쌍한 울 매형.. 코가 고생좀 하겠네요 ^^
깜박 잊고 여름철 차 창문을 열어 놓았을때 비가 많이 들어와서 바닥 천 밑으로 물이 고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그냥 자연 건조 되었다 하더라도 물 썩은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저같은 경우에 예전에 아주머니가 간장을 엎지를 통에 의자를 탈착한 후 (자동차 쇠바닥이 드러남)밑 천을 싹 걷어 내고 제가 만든 실내크리닝 약재로 세번정도 세척,진공청고기 흡입을 하니 냄새가 거의 없어 지더군요...(마지막엔 특수 방향제 뿌려주고)흠 등유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시험삼아서 연습하기도 그렇고 ^^ 나중에 혹 그런 경우 있음 글 올릴께용
좋은 정보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