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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열 린 바 다 원문보기 글쓴이: 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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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부심 - 장마로 홍수가 진 후에 한동안 멎었다가 다시 내려, 진흙을 씻어 내는 비.
보름치 - 음력 보름 무렵에 내리는 비나 눈.
단 비 - 꼭 필요할 때에 알맞게 내리는 비.
목 비 - 모낼 무렵에 한목 오는 비.
못 비 - 모를 다 낼 만큼 흡족하게 오는 비.
우레비 - 우레가 치면서 내리는 비.
마른비 - 땅에 닿기도 전에 증발되어 버리는 비
오란비 - 장마의 옛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