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뛰어가 받는 도중.남자는 바라보네요.하하하하
가만히 구경해보니 이곳은 바로 옆에 남자분이 다 잡는 듯 하구요. 저곳은 여자분이 다 잡는 듯 합니다.
오~놀라움. 여자분 대단하십니다.
동백꽃과 벗꽃을 보면서 이제 회사로 가야죠.
궁금해서 돌아보니.... 이번에는 여자분의.....찬사를 보냅니다!!여성분들이여!! 힘내세요!!
너무 놀랬나...사진이 떨리네요.하하하하
화사한 벗꽃나무 아래에서 잠시....
하늘 바라보면서....
어라..저게 딱따구리?
요즘 제일 자주 보이더랍니다.
아~죄송합니다. 렌즈가 안 좋다보니 당기는데 무리가 있습니다.
뭐 대충 오려나 봅니다.하하하하
열심히 일하고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갑니다.
마산 밸리. 이곳에 오시거든 이몸을 찾아주세요. 쌍용자동차 서비스센타에서 섬이를 찾습니다.하심 달려갑니다.하하하하
자전거타고퇴근길입니다. 이제 보고싶어도 볼 수 없는 벗꽃입니다.
지루하셨습니까?하하하하 죄송합니다. 그래도 지금 아니면 볼 수 없는 것들이라 그래요. 이제 지루한 만큼 야경 구경하려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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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섬이의 여행스케치★☆ 원문보기 글쓴이: 흐르는섬
첫댓글 ㅎㅎ 이제는 장미를 찍어야 할것 같은데 말이여. 그런데 언제 쌍용으로 간겨? 지난번에 시골쪽에 있다고 안그랬었나? ㅎㅎ 하여간 벙개여.
농촌에서 경운기를 수리해주다 옛날에 알던 형님이 하도 일을 도와달라고하기에 이곳에왔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쌍용정직원은 아닙니다. 그저 이름만 쌍용이고 개인의 사업체입니다. 기술이 좋아 그런지? 아님 그런 기술생들이 없어 그런지 요즘 오라고하는 곳은 참 많습니다.하하하하하
햐 올핸 모가 그리 바빴는지 벚한번 제대로 구경 못했답니다... 아직도 마산엔 지지 않는 벚이 있답니까 글구 섬님 마산 근처만 가도 꼭 대견한 섬동상님 뵈러 갈겁니다...하 맛난 커피한 잔 사주실거죠
네~맛집으로해서 풀코스로 모시겠습니다.하하하하 인생 뭐 있습니까. 먹고 살다가는거지요~하하하하
일상 이지만 소중한 것들이네요
하늘천님. 일상은 원래 소중한 것들입니다. 그런 소중한 일상을 우리는 그저 시간만 죽이고 보내는 것 같아 아쉬울 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