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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지 사 항 KBS <아름다운 사람들> 방영 안내 /「시인 스승(홍해리)과 화가 제자(박흥순)」
황연진 추천 0 조회 379 12.08.14 12:3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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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4 13:01

    첫댓글 황연진 시인님 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공지 내용의 주역이신 홍해리 회장님과 박흥순 화백님의
    KBS "아름다운 사람들"에 방영하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 12.08.14 13:31

    두분의 아름다운 이야기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12.08.14 13:39

    축하드립니다 ^^*
    더불어 행복한 시간이겠습니다.

  • 12.08.14 16:40

    황시인님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모를 했습니다 꼭 그시간에 시청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움을 만끽 하겠습니다

  • 12.08.14 21:02

    두 분 애인처럼 지내시더니 결국,,,매스컴 타실줄 알았어요..^^

  • 12.08.14 22:13

    한국의 대표방송 공중파를 타시는 군요.
    두 분의 아름다운 정을 보여주심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12.08.15 06:38

    두분의 아름다운 사랑... 주위를 환히 밝힐것 같습니다. 방영 축하드립니다.

  • 12.08.15 07:40

    운이 좋으면(?) 나도 한 컷 끼게 될지 모릅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어두운 세상을 좀 환하게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 12.08.15 09:11

    스승과 제자 사이의 아름다운 향기가
    드디어 공중파를 타는군요~~~
    산골에서 축하드립니다.

  • 12.08.15 12:42

    화티, 옮겨 붙어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2.08.15 14:11

    스승과 제자의 아름다운 인연, 세상에 알려진다니 축하드립니다. 사제동행 만세!!!

  • 12.08.15 19:05

    두 분의 아름다운 방송을 통해 소개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스승과 제자의 아끼고 사랑하시는 마음 널리 알리게 되시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 12.08.15 20:30

    축하드립니다.

  • 12.08.15 21:59

    축하드립니다

  • 12.08.15 22:40

    지면에서 보고도 참으로 아름다운 사이구나 했습니다.
    방송출연 축하드립니다.

  • 12.08.16 00:02

    선생님!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 12.08.16 01:29

    홍해리 선생님 감축드립니다. 이 다음에 저하고도 꼭 나갈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12.08.16 10:02

    두분이 함께하시는 사무실이 집에서 가깝기도 하지만
    불러주기시도 하여 자주 사무실에서 뵐 때 마다
    잘 어울리시는 사제지간의 말없는 말을 보곤 했지요.
    말씀은 들었습니다만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12.08.16 21:45

    '아름다운 사람들' 조용하게 동행하시기에
    사제지간이신 줄은 몰랐습니다.
    사제의 향기가 멀리멀리 퍼져나가길 기원합니다.

  • 12.08.17 09:16

    두 분 아름다운 모습 꼭 봐야지요, 다음 날 우리 만나고요.

  • 12.08.17 21:34

    축 ,인간 승리로다

  • 12.08.18 21:00

    박화백이 고3 때 담임선생님이 홍회장님이신 걸 아시는 분은 이제 많지 않을 것 같네요. ㅎㅎ ^^ 반포에서 화실을 잘 끌어나가고 있었는데, 홍회장님의 <우리시> 전신인 <우이동시인들> 편집실 문제로 고민하는 걸 보고, 바로 접어 우이동으로 들어와 오늘까지 화실 일부를 내드려 나눠쓰고 계신 것!! 그 바람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많이 겪었지만, 끝내 담임선생님이었던 홍회장님과 동거동락을 하며 스승을 저버리지 않았으니,.정말 감동 그자체이죠. 현세엔 볼 수 없는 사제지간의 미덕이고,진정 아름다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진심으로 부럽고, 그래서 고개 숙여 존경과 축하의 박수를 칩니다. ^&^

  • 12.08.19 08:32

    가끔 시수헌에 가 뵐 때 마다 무언 중 신뢰와 믿음을 느끼곤 했지요.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 12.08.20 22:53

    홍해리선생님과 여러분들께 부끄럽습니다, 저는 솔직히 아름다운 사람도 자랑할만한 일도 아니라해도 끈질기게 전화하고 찾아와서 난감했습니다. 이미 아시다시피 한낱 보잘것없는 가난한 화가의 모습이 전부일뿐 은사님을 제대로 모셔보지 못한 처지에~~~~ 실망하시더라도 저의 책임은 아님을 밝혀둡니다

  • 12.08.21 18:44

    그런 기우는,.^^ 박화백님, 제가 96년부터 쭉 지켜본 사람입니다. 박화백님, 그리고 영원한 홍해리회장님, 파이팅!! ^&^

  • 12.09.07 23:04

    방금 T.V 봤어요......소중하고 아름다운 인연, 참 부러운 감동 드라마였어요.

  • 작성자 12.09.08 10:20

    저도 TV 보면서 옆에 앉은 사람에게 계속 설명을 보충하였습니다. 역시 브라운관은 실제의 감동을 다 드러내지는 못하더군요.^^ 박화백님의 스승 사랑은 정말 보기 어려운 아름다움이란 걸 알고 있답니다.

  • 12.09.11 04:35

    별일도 아닌 걸 가지고 방송국에서 난리를 쳤습니다.
    여러분께 부끄럽습니다.
    여하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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