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60 몇년전 안성 인지동에서 태어난 계리미 ... 늦둥이였던 울 엄마는 연상의 친정 조카들이 낳은 아이들한테 안성 할머니라 불리우고 ~ 꿈속같은 옛날 일들이 가슴 한켠에 응어리로 숨었다 살아나니 애증인듯 괴롭다.엄마도 보고싶고 ~~~ 에효~ 오늘아침이 참말로 그렇네.
첫댓글 60 몇년전 안성 인지동에서 태어난 계리미 ...
늦둥이였던 울 엄마는 연상의 친정 조카들이 낳은 아이들한테 안성 할머니라 불리우고 ~
꿈속같은 옛날 일들이 가슴 한켠에 응어리로 숨었다 살아나니 애증인듯 괴롭다.
엄마도 보고싶고 ~~~ 에효~ 오늘아침이 참말로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