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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수다방 세가지 요리
우정이 추천 3 조회 52 24.10.04 07:4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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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4 08:15

    첫댓글 아침부터 반칙임다..ㅎ
    즐건날되세요 .

  • 작성자 24.10.04 09:09

    ㅎㅎ 룰루랄라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 24.10.04 08:26

    홍합탕
    최애 음식중에 하나
    얼갈이 김치 넘 맛나 보여요.
    전은 오늘 양수리에서 먹으면 그만 이겠는데요?

  • 작성자 24.10.04 09:10

    상쾌한 나들이 되십시오.

  • 24.10.04 08:56

  • 작성자 24.10.04 09:10

    ♥♥♥

  • 24.10.04 09:36

    시원한 홍합탕 생각나게 합니다
    국물 맛이 짱이지요~~

  • 작성자 24.10.04 09:41

    가격도 저렴하구요.

  • 24.10.04 12:32

    세가지 다 맛있는 요리네요
    시원한 홍합탕에 겉절이해서 밥먹고 싶어요..ㅎ

  • 작성자 24.10.04 16:24

    수현님은 다 잘하실 듯요.

  • 24.10.06 23:17

    홍합탕을 보니 입맛이 도네요~~
    예전 푸른 홍합이 무릎관절에 좋다는 소리를 듣고
    뉴질랜드 배낭여행 40여일을 하면서
    매끼 마다 스테이크와 함께 먹던 생각이 납니다
    뉴질랜드 푸른홍합은 값도 저렴하여
    한대접에 2000원도 안되었던 것 같네요

  • 작성자 24.10.07 05:34

    저도 2012년 2월에
    밀포드 사운드 배 위에서 먹었던
    녹색 홍합이 기억에 남습니다.

    배낭 여행, 멋져요.

  • 24.10.07 16:39

    @우정이 밀포드 사운드 정말 멋지지요~~~
    특히 비가 온 후에는 산의 계곡이 모두 폭포로~~
    나는 배낭하나 둘러 메고 북섬과 남섬을
    키위 익스피어런스 버스로 종단하였습니다
    그 버스를 타면 내리고 싶은 도시에서 언제든 내리고
    다음날 이후 언제든 탈 수 있는 시스템이라 무척 편리....
    특히 버스여행을 함께 하면서 많은 외국인들과 친해져서
    밤마다 즐거운 파티 하고 재미있었네요...
    특히 할로윈 파티를 한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24.10.07 16:41

    글로벌 여행자시네요.
    저는 코로나 이후 항공료도 폭등하고
    이젠 기운이 딸려서 여행갈 엄두가 안나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 24.10.07 22:46

    @우정이 맞습니다
    나도 요즘 항공료가 너무 비싸 엄두를 못내네요
    거의 2배 수준이네요~~
    코로나 전에는 서울~페루도 저가에 85만원이었는데
    이젠 2배 이상 주어야 하니~~
    몇년전 다녀온 우크라이나를 다시 가보고 싶은데
    전쟁중이라~~~
    우크라이나는 생각 보다 너무 멋진 도시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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