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밀포드 사운드 정말 멋지지요~~~ 특히 비가 온 후에는 산의 계곡이 모두 폭포로~~ 나는 배낭하나 둘러 메고 북섬과 남섬을 키위 익스피어런스 버스로 종단하였습니다 그 버스를 타면 내리고 싶은 도시에서 언제든 내리고 다음날 이후 언제든 탈 수 있는 시스템이라 무척 편리.... 특히 버스여행을 함께 하면서 많은 외국인들과 친해져서 밤마다 즐거운 파티 하고 재미있었네요... 특히 할로윈 파티를 한 기억이 납니다
@우정이맞습니다 나도 요즘 항공료가 너무 비싸 엄두를 못내네요 거의 2배 수준이네요~~ 코로나 전에는 서울~페루도 저가에 85만원이었는데 이젠 2배 이상 주어야 하니~~ 몇년전 다녀온 우크라이나를 다시 가보고 싶은데 전쟁중이라~~~ 우크라이나는 생각 보다 너무 멋진 도시가 많습니다
첫댓글 아침부터 반칙임다..ㅎ
즐건날되세요 .
ㅎㅎ 룰루랄라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홍합탕
최애 음식중에 하나
얼갈이 김치 넘 맛나 보여요.
전은 오늘 양수리에서 먹으면 그만 이겠는데요?
상쾌한 나들이 되십시오.
♥♥♥
시원한 홍합탕 생각나게 합니다
국물 맛이 짱이지요~~
가격도 저렴하구요.
세가지 다 맛있는 요리네요
시원한 홍합탕에 겉절이해서 밥먹고 싶어요..ㅎ
수현님은 다 잘하실 듯요.
홍합탕을 보니 입맛이 도네요~~
예전 푸른 홍합이 무릎관절에 좋다는 소리를 듣고
뉴질랜드 배낭여행 40여일을 하면서
매끼 마다 스테이크와 함께 먹던 생각이 납니다
뉴질랜드 푸른홍합은 값도 저렴하여
한대접에 2000원도 안되었던 것 같네요
저도 2012년 2월에
밀포드 사운드 배 위에서 먹었던
녹색 홍합이 기억에 남습니다.
배낭 여행, 멋져요.
@우정이 밀포드 사운드 정말 멋지지요~~~
특히 비가 온 후에는 산의 계곡이 모두 폭포로~~
나는 배낭하나 둘러 메고 북섬과 남섬을
키위 익스피어런스 버스로 종단하였습니다
그 버스를 타면 내리고 싶은 도시에서 언제든 내리고
다음날 이후 언제든 탈 수 있는 시스템이라 무척 편리....
특히 버스여행을 함께 하면서 많은 외국인들과 친해져서
밤마다 즐거운 파티 하고 재미있었네요...
특히 할로윈 파티를 한 기억이 납니다
글로벌 여행자시네요.
저는 코로나 이후 항공료도 폭등하고
이젠 기운이 딸려서 여행갈 엄두가 안나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우정이 맞습니다
나도 요즘 항공료가 너무 비싸 엄두를 못내네요
거의 2배 수준이네요~~
코로나 전에는 서울~페루도 저가에 85만원이었는데
이젠 2배 이상 주어야 하니~~
몇년전 다녀온 우크라이나를 다시 가보고 싶은데
전쟁중이라~~~
우크라이나는 생각 보다 너무 멋진 도시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