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드는데...”
진잠에서 계룡시로 나 있는 국도 4호선 확장공사가 오랫동안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마 2025년 12월 말까지는 그곳을 피해야 할 듯 합니다.
이번 대둘 17/18구간이 방동저수지입구에서 안영교까지입니다.
방동주수지입구 건너편에서 시작하여 구봉산-괴곡동 느티나무-안영교에 도착하고자 합니다.
그날 뿌리공원에서 효문화뿌리축제가 열리고, 보라매공원에서는 서구아트페스티벌이, 엑스포탑 앞에서는 시민음악회가 열립니다. 산행 후, 개별 자유의지대로 즐기시면 될 듯 합니다. 유림공원 국화축제는 18일부터 시작합니다.
일시: 2024년 10월 12일, 토요일, 09:00시
출발지: 방동저수지 입구
도착지: 안영교
준비물: 등산화 등 등산품목, 도시락, 간식, 음료 등
버스노선: 202, 41, 42, 43,, 45, 46, 2002 등
난이도: 하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합니다.
더불어 아름답고 행복한 날들을 만들어 갑시다.(샤넹 010 8801 8481)
첫댓글 1번/ 참석합니다
2번/ 참가합니다.
참가함다
참석합니다.
오늘 답사하러 왔는데… 서대전IC승강장 쪽이 훨씬 더 엉망진창입니다. 원래대로 방동저수지입구에서 만나 출발합니다.
참석한다고 했는데
참석 못합니다.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내일 수술 결정 치료 관계로 응원합니다
참여 합니다
피오나님 41번 버스 동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