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집트 Egypt / 수도 : 카이로
* 시차 : 한국과 -7시간차 * 언어 : 아랍어 * 면적 : 약 100만㎢ 한반도의 4.535배
* 인구 : 약 102,330천명 세계 14위 GDP약 3,022억5,600만 달러 세계 41위(약 $3,000)
* 통화 : 이집트 파운드 1EGP=73.97원 * 국가번호20
* 팁 금액 호텔, 레스토랑에서 1~5 이집트파운드
* 기후 : 겨울은 12~2월 사이이며, 최고 온도가 20℃ 내외로 가장 여행하기 좋은 시기다.
이집트의 여름은 3~11월까지다
▼ 하늘에서 본 수에즈 운하
▼ 카이로 나일강에서 유람
▼ 아스완으로 이동중 비행기에서 바라본 나일강변
▼ 아부심벨 가는 길 / 사막 신기루
◈ 아부심벨신전 [Abu Simbel Temple]
이집트 제19왕조의 람세스 2세(재위 BC 1301∼BC 1235)가 천연의 사암층(沙岩層)을 뚫어서 건립했다. 왕 자신을 위한 대신전과 왕비 네페러타리를 위한 소신전으로 되어 있다. 대신전은 정면 높이 32m, 너비 38m, 안쪽 길이 63m이며, 입구에 높이 22m의 람세스 2세의 상(像) 4개가 있다. 제1실에는 람세스 2세를 오시리스 신을 본떠 만든 8체의 상과 6면의 넓은 전쟁화(戰爭畵)와 명문(銘文)이 있다
▼ 아스완 나일강 일몰
▼ 아스완 호텔 아침풍경
▼ 미완성 오벨리스크
핫셉슈트 왕에 의해서 만들어지기 시작 “ 고대 이집트의 채석장 자리에 있는 미완성 작품으로 다 만들었다면 높이 42m, 무게 1,000톤이 넘을 것으로 추정
▼ 나일강 크루즈에서 바라본 풍경
▼ 이시스 신전[ Temple of Isis ]
나일 강의 진주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신전으로, 예전에는 필레섬에 있었으며, 그래서 지금까지 '필레 신전'이라고도 부른다. 아스완 하이댐의 건설로 수몰될 위기에 처했으나 1972년 유네스코의 도움으로 아길리카섬으로 이전했다. 신전을 이전할 때 전체를 분해해서 돌 하나하나에 번호를 붙여가며 마치 퍼즐을 맞추듯 복원했다고 한다.
고대 이집트의 최고 신 오시리스의 아내인 이시스를 모신 신전으로 이집트 시대의 형태를 답습하면서도 그리스의 요소를 받아들여 지었다고 한다. 신전으로 향하는 참배의 길 양쪽으로 열주가 늘어서 있고, 높이 18m, 폭 45m인 제1탑문이 있다. 제1탑문은 기원전 4~3세기경인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시대에 세워졌다. 벽면에는 프톨레마이오스 1세, 이시스 여신, 호루스 신, 하트홀 여신 등이 부조로 새겨져 있다.
신전에는 의식(儀式) 때 이용되었을 것으로 추측되는 트라야누스 황제의 키오스크도 있다.
▼ 트라야누스(로마 제국 제13대 황제 ) 키오스크
이집트남부 아스완 댐 저수지의 아길키아 섬에 위치한 하이페스트랄 사원이다.
▼ 아스완 나일강 야경
▼ 나일강 크루즈
▼ 아스완 나일강 보타닉 가든에서
이번 여행을 함께 한 여행자가 쓴 여행일지 보로 가기
https://blog.naver.com/san330/221794467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