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2.wbs.ne.jp/~kakko/dimension.html 란
디멘젼을 좋아하는 사람의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공식적인 홈페이지의 내용이 아니지만 그냥 디멘젼의
fan은 디멘젼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란 면에서
보신다면 재밌으실 겁니다. (흑! 실은 공식 페이지
찾다가 저녁 차리느라고 그냥 여기 찾았어여! -_-;;;)
역시 보시기에 매끄럽지 못한 게 있지만 계속해서
줄여갈 것을 약속드리면서... ...
나 이러다가 카쇼하구 티스퀘어만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미움사는 거 아닐까? ^^ 안녕히!
dimension 근미래형 퓨전 유니트
프로파일
1992년 데뷰한 유니트. 디멘젼 세 사람은 각각 다수의
세션,아티스트 서포트에도 참가하고 있다. 현재
11장의 오리지날 앨범과 미니멀(minimal) 앨범,라이브,싱글 각각1장씩총 13장의 시디를 발매했다.
멤버
기타 : 増崎 孝司( (1962.12.8 혈액형:O형)
스튜디오 세션으로 활약하다가 1990년에 솔로 데뷰, 이후 작곡 편곡도 직접하는등 다재다능한 활동을 하다가 栗林誠一郎와의 투어에도 참가하고 있다.
락 칼라가 짙은 사운드를 내며 솔로앨범도 2장 갖고 있다.
이전엔 B.B 퀸즈의 멤버였다. 그 전엔 굳히 밝히고 싶지 않다 ^^
키보드 小野塚 晃(1967 7.29 AB형)
18살때 스튜디오 작업을 시작했다. 1987년부터 튜브의 투어에도 참가했다.재즈,블루스,팝등 폭넓은 분야에서 키보디스트로 활약하고 있다.비즈,자드등의 작품에도 참가하고 있다. 내가 목표로 하고 있는 연주자다. 특히 신디사이저 솔로는 끝내준다. 아웃도어 스포츠를 좋아한다.
별명은 토마스
색스폰 勝田 一樹(1966.9.3 A형)
1988년에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개시,1990년부터 튜브의 투어에도 참가하는등 수많은 아티스트의 스테이지에서 연주했다.
최근에는 튜브등의 투어라이브에도 참가하고 있다.
그의 색스폰실력은 소름끼칠정도로(^^: 직역하면 이래여!)
색스폰으로 노래도 부르고 (개처럼) 짖을 수도 있다! ^^
디멘젼에서 성격이 가장 좋다고 한다.
색스폰 음색은 데이빗 샌본 계통이다.
그가 옷살때 신경써서 사면 야쿠자처럼 보인다. ^^
서포트 멤버
베이스 青木 智仁
기타를 맡고 있는 勝田씨가 말하길 青木씨가 없었다면
디멘젼은 보통의 밴드일뿐이었다고 한다.내가 베이스를 한다면 이 사람을 목표로 하겠다. 최근엔 디멘젼에서 멀어지고 있다. 돌아와! ^^
드럼 石川 雅春
역시 기타를 맡고 있는 勝田씨가 말하길 가 말하길 헤비한 비트로만 본다면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안에 든다라고 한다.
디스크 리뷰
엄청 숨가쁜 음반 발매였다. 6.7.8 집등은 전대미문의 3개월 연속발매였다. 최근엔 멤버들이 굉장히 바쁘기 때문에 1년에 1번정도씩 정규앨범이 발매되고 있다. 그외에 増崎씨의 솔로 앨범이 2매 나와있다.
round tip (1992.8)
모두 3곡이 들어간 싱글이다. 아마 지금은 폐반되었을 것 같다.
1) round tip은 텔레비 아사히의 프로야구중계 곡이기도 하다.
2) on shore 와 3) dizzy 는 정말 상쾌한 멜로디.
le mans (1992.6.24)
사실상의 데뷰작으로 르망24시간 내구레이스 (자동차 관련얘기인 듯합니다^^)의 사운드 트랙도 겸한 미니멀 앨범. 3사람의 개성이 잘 조화되고 있는 작품으로 현재의 그들을 얘기할 때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의 하나이다
first dimension(1993.1.21)
첫번째 정규앨범이다. 현재의 디멘젼보다 멜로디가
主가 되는 곡이 많아 디멘젼 초심자가 들어볼만한 작품. 서포트 뮤지션등도 화려하다.
second dimension (1994.12.16)
리듬에 프로그래밍을 도입한 곡,어쿠스틱 곡등 실험성이 풍부한 작품. 명곡 'early morning' 'this time'가 수록되어 있다.
third dimension (1994.12.16)
모두 3사람만으로 녹음한 작품,드럼,베이스 다 프로그래밍했지만,베이스는 프로그래밍했다고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다.
fouth dimension (1995.6.21)
이번엔 드럼은 프로그래밍으로 베이스는 青木씨의 서포트. 디멘젼이 자신있어 하는 테크니컬 한 곡, 댄스곡 같은 곡등이 수록.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se.le.ne'가 수록되어 있다.
fifth dimesnion (1996.12.2)
내가 처음 샀던 디멘젼의 앨범으로 살 때만 해도 첫번째 트랙인 'break out'만 듣고 싶을 뿐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정말로 맘에 드는 앨범이다. 수록된 곡 모두 좋아한다.
Sixth Dimension ”LIVE” (1996.3.23)
디멘젼의 하나뿐인 라이브앨범이다. 95년 12월 록뽕기 비트 인에서 녹음된 앨범이다. 라이브라곤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호흡이 일치했던 라이브를 들을 수 있다. 베이스는
青木씨 드럼은 石川雅春씨 이다.
Seventh Dimension (1996.4.24)
명곡이 주루룩있는 앨범. Cricket Smoker」、「Parable」、「Leggy」등등 모두 뛰어난 곡들이다. 특히 'cricket smoker'의 신디사이저 솔로는 세계제일이다. (헉! 어디까지
이 사이트 주인의 의견입니다.^^) 라고 난 말하고 싶다. 시디 자켓 디자인도 정말 멋있다.
Eighth Dimension (1996.5.22)
이 앨범은 디멘젼의 앨범가운데서 풍이 달라져 느린 곡이 많아 마음을 가다듬고 들을 수 있다. toto 의 명곡 'gerorge porgy '의 리메이크가 수록되어 있다.
Ninth Dimension ”I is 9th (1997.3.19)
I is 9th 란 의미가 없는 서브 타이틀이 붙여져있고 편곡에 so-fi의 大島 康祐氏씨를 맞이해 지금과는 다른 디멘젼을 들려주고 있다. 아무래도 서브 타이틀 얘기를 해야겠는데 'I'가 'A'에서부터 9번째의 알파벳이라서 붙여진 제목같다.
Tenth Dimension (1998.4.1)
전작의 앨범의 컨셉을 계승하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앨범으로 3사람만으로 완성한 'Red squeeze'가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