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을 먹고 12시50분경이 출발 용문사로..
1시30분 도착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 주차장에서 용문사까지 30분정도 걸어가니 아이들이 힘들어 하면서 잘 올라 갔습니다.
걸어가는 길이 나무들이 많아서 그런지 그렇게 덥다고 느끼지 못한것 같구요. 대웅전에 도착해서 삼배를 드리고 지장전에 계시는 보살님께서 사탕을 나누어 주셔서 아이들이 맛나게 먹었고 그 옆에 약수터가 있어서 약수물도 마셨습니다.
내려오면서 아이스크림을 사줫더니 아이들 발걸음이 가벼워지더라구요.
첫댓글 더위도 피하고
친구들과 추억도 만들고...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