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위급할때는 거기에 따른 대처를 꼭 해줘야만 위험한 고비를 넘기게 된다네요. 우리 몸속에 산소가 부족해지면 숨쉬기가 곤란해진다는건 다들 잘 알잖아요~ 그리고 질병을 앓고 있는 연로하신 어르신들은 수시로 관리를 해줘야 하는거고요. 이럴 때 기계를 사용하여 측정한다거나 피검사로 수치를 알아보는 방법이 있다고 해요.
우리눈으로 직접 판단할 수 있는 산소포화도 정상범위도 매우 중요한데요. 주변에 이 장치를 필요로 하는 분들이 있다면 유심히 살펴보고 주의를 주는것도 좋을거예요. 그리고, 측정치를 SpO2라고 부른다고 하는데요. 아무리 건장한 청년이라고 해도 100%까지는 거의 잘 안나온다고 하네요.
그리고, 95%이상으로 뜰때는 지극히 정상적인 단계로 말할 수 있겠는데요. 만약에, 90~95 사이의 숫자가 표시될때는 시간을 두고 다시 재 본다던가, 좀 더 시간을 두고 관찰을 하는 것이 좋아요. 왜냐면 체질적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사람이거나 노인분들은 위 수치로 뜰때도 자주 있거든요. 또 높은산을 오를때 같은 주위 환경에서도 예외는 아니죠.
위 정도로는 산소포화도 정상범위에서 멀리 벗어나지는 않아서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보는데요. 다만 90%이하로 떨어지게 됐을때는 위험단계이므로 전문가의 상담과 진료가 필요하게 될거예요. 그 전에 우리가 미리 예방할 수 있는 것들로는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이 있는데요. 평소에 좀 부지런하게 움직이면서 좋은공기를 마시면서 활동하면 몸도 건강해질수밖에요 ^^
어디까지나 자기몸은 자신이 관리하고 소중히 다뤄주면서 아껴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 같네요~ 그러면 산소포화도 정삼범위를 정리하면서 이 시간을 마치도록 할게요^^ ▶95~99(%) ☞좋음 ▶90~95(%)☞주의 ▶95(%)이하☞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