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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이 되면 많은분들이 등산을 하게 된다
요즘은 국림공원이 입장료가 무료화 되면서 상춘객들이
더많은 산행을 하는계절이다
하지만 계절변화로 인해 만물이 소생하고
산천초목에서는 나무잎이 새롭게 돋아나면서 분진이 날리기 시작한다
그러다보면 자연히 잎이나 꽃에서 꽃가루 분진이 날리기 시작하면 나도모르게 옻의독성에
노출될수 있으니 등산할때 주의해야 한다
본인도 모르게 몇칠또는 하산후 팔이나 다리 얼굴이 가려워지기 시작하면서
원일 알수 없이 가려움에 시달리는데 대부분 그냥 지나쳐서 화근을 키운다
옻닭을 먹지도 안했기때문데 더욱더 옻에 대한 의심은 하지않다 주변의 흘러가는 애기를 들어보고
옻인가 하는 의문을 가지기 시작하면 때는이미 늦은것이다,
전신에 붉은반점이 생기기시작하고 사작한부의가 좀좋아지면 다른데서 발진하는 반복하여 발진하여
심하게 발진하면 얼굴이나 피부조직에 수포가 발진 하며 얼굴이 퉁퉁붓거나 전신이 붓기시작한다
때론피부조직이 자반색으로 피부 색이 변한경우도 있다 ,
옻의독성은 지금까지 흔히 알고 있는 우르시올로만 보고 옻진액만 피부에 묻거나 섭취하지 않으면
발진하지 않을것으로 보고 있으나 그렇치 않다,
봄철 날리는 분진으로 인한 발진이 이러날수 있으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등산시 주의사항
1, 산행시 등산로 외에 길을 함부로 가지말것
2,,덥다고 해서 짧은 등산복 보단 긴소매 등산복이나 장갑을 착용한다
3, 하산시 비눗물로 깨끗이 씻어낸다
옻과 일반 피부질환의 가려움차이점
옻독성은 발진하기 시작하면 주로 밤에 가장 심하고 해가 뜰무렵이면 가렴움이 현저하게
사리지면 또다시 밤이되면 가려움이 극에 달한다
이런 가려움이 계속되면 옻독성으로 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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