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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더불어 사는 세상 9월 6일 브니엘의 집 방문 관련 알림
훈장 추천 0 조회 150 11.08.29 16:3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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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9 22:41

    첫댓글 저 역시 따로 봉사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무척 안타까웠는데..마담올리브님의 피자봉사에 함께 할 수 있어 다행스럽고...요명님과 익명의 후원금 보내주신 분께도 너무 감사해요. 물론 마담올리브님이야 말 할 것도 없구요.
    추석맞이 후원금까지 사오모친구들이 보내주시니 신바람나게 고고씽할 일만 남았네요.
    요명님이 김밥도 충분히 싸오신다 하셨으니..함께 가실 분들 이곳에 댓글 달아주심 될 것 같아요!

  • 11.08.29 23:46

    저요~~빵긋! ㅎㅎ..

  • 11.08.30 07:26

    안타까워요 5일이 모자라서 .....

  • 11.08.30 10:32

    9월 11일 서울 방문이시구나?
    추석 지나고 한가하신 날 하루 잡아 거성인바위에서 벙개예요~오케이?ㅎㅎ

  • 작성자 11.08.31 09:19

    낙촌님 서울 도착하심 바로 저한테 전화주시길 바라고요 마담올리브님 브니엘의집 봉사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므흣

  • 11.08.30 12:25

    이번에는 참여하지 못할 것 같아요~ 독감예방주사봉사 하게되면 매년 제가 갔던일이라 올겨울에도 참석하고 싶어요

  • 작성자 11.08.31 09:20

    독감예방주사 봉사 올해도 빠뜨릴 수 없지요. 그 때 牧丁님의 활약 기대합니당.ㅎㅎ

  • 11.08.31 06:34

    열심히 청소하다가 잠깐 들어 왔어요. 브니엘 집 방문하셔서 봉사 하신다구 해서 저도 조금 이나마 참여해 보려구요.
    알려주신 외환은행 계좌로 저의 조그만 성의 보냅니다.
    내가 어렵고 힘든일을 당할때 생각나는것은 나보다 더한 사람은 얼마나 더 힘들까 하는생각이 나더라구요.
    힘들때 힘든 사람을 위에서 돕는 기분 그것은 해본자 만이 알겠죠 ^^ ~.

  • 작성자 11.08.31 09:11

    뉴욕sunny님 입금 확인했습니다. 멀리 뉴욕에서까지 이렇게 정성을 보내주시니 감사하기 그지없습니다. 뉴욕sunny님네도 태풍으로 피해가 있으시다 했는데 지금은 괜찮으신지요? 그리고 혹 송금 비용이 더 많이 드신 건 아닌지 걱정도 됩니당.ㅎㅎ

  • 11.08.31 11:14

    지금 거의 복구 되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별 말씀을요 전 한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 11.09.01 11:24

    쎄라아빠~~멀리서 보내주신 성원 감사드립미다! 차말로...
    이번 휴가 중에 집에 물난리 나셨다면서..이렇게 동참해주시니 더욱 값진 후원금으로 알고 요긴한 곳에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 11.09.01 11:55

    오히려 저한테 복짓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 . 전 정말 한거 없습니다. 제발요 ~~

  • 11.09.06 09:35

    뉴욕sunny님의 아름다우신 마음..므흣^.^

  • 11.09.06 09:34

    아직 날씨가 더운데 마담올리브님 피자 구으시느라 수고 더욱 많으시겠지만 브니엘의 가족 생각하면서 즐거운 마음이시니 전 편하게 생각할랍니다.ㅎㅎ
    애쓰시는 만큼 늘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훈장님도 수고 많으시고 저는 예상치 못한 일들이 요즘 자주 일어납니다...
    피자 파티와 더불어 후원금 또한 브니엘의 집 가족들에게 쓰임새 있는 선물이 될 거라는 마음에 흐뭇합니다. 글구 짬 되실 때 전화 쫌 주세욤.^.^

  • 11.09.07 11:39

    violet 마님을 비릇하여 마담올리브님, 요명님 나그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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