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기념행사와는 다른 참 색다르고 좋은 기획이라고 생각합니다. 조합원들의 사업체를 소개하고 안내하는 코너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몰리면 식사 문제에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점심이전부터 밤까지 시간을 늘리면 좋겠습니다. (11시부터 9시까지)
좋은 의견 모두 감사드려요~^^ -시청 대회의실은 교통의 편리성이나 주차공간 부분에서 장점이 있지만 음식 준비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조합원 출자증서 교부 의견은 저도 찬성합니다. -시간 : 오전에는 방문객이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되어 오후로만 잡았는데 한효석선생님 말씀대로 3/22(토)에 진행된다면 오전부터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첫댓글 이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조합원으로 만드느냐가 중요한 관건인거죠?;;흠..담쟁이 문화원을 콩나물 신문의 역사박물관처럼 만들어 보아요~^^
그렇죠~? 그게 핵심이죠~~ㅎㅎ
언니의 반짝반짝한 의견 기다릴게요~^^
음.....
1.시청 대회의실은 대관이 안되나요?
최대한의 홍보효과(인원동원 등). 조합원들의 자부심. 주차공간
2. 조합원 출자증서 교부
"으쌰으쌰 콩콩콩 " 괜찮은거 같아요... ^^ 콩나물 신문 창간기념으로 힘내자는 의미가 담겨져 있을듯.. ^^
기존의 기념행사와는 다른 참 색다르고 좋은 기획이라고 생각합니다. 조합원들의 사업체를 소개하고 안내하는 코너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몰리면 식사 문제에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점심이전부터 밤까지 시간을 늘리면 좋겠습니다. (11시부터 9시까지)
좋은 의견 모두 감사드려요~^^
-시청 대회의실은 교통의 편리성이나 주차공간 부분에서 장점이 있지만 음식 준비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조합원 출자증서 교부 의견은 저도 찬성합니다.
-시간 : 오전에는 방문객이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되어 오후로만 잡았는데 한효석선생님 말씀대로 3/22(토)에 진행된다면 오전부터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차후 카톡에 오고 간 의견과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누어요~^^
행사준비팀 모임을 월요일(3월 3일)에 조금 일찍 7시쯤 만나서 하면 좋겠습니다.
3/1(토) 5시에 회의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