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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익수호연합 원문보기 글쓴이: 농욱
언젠가는.... 가슴속에 모아둔 말씀들을 터놓고 할 수 있는 날이 있으리라......
문뜩, 무한동력이란 주제를 꺼내드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 인간들의 선택에 따라서... 우리들은 얼마든지 모든것을 공짜로 얻을 수 있습니다.
대자연은 원래 그렇게 존재해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이기에 말입니다.
우리의 존재도 우리가 설정한 '가치'에 따라 제작되고 판매되고 있는것이 아니듯이...
이 우주의 모든것들은 애초 누구의 것도 아닙니다.
스스로 존재하고 스스로 변화해 가기에 自然입니다.
자연의 존재에는 그것을 있게하는 청사진인 원리/법칙에 해당하는 律과 그 청사진이 구현될 수 있도록하는 재료인 呂가 함께하여 세상에 드러나고 존재합니다. 오직 근본인 '한'의 바탕위에서 이루어 지는 조화입니다.
대자연과 융화하여 마음속의 평안속에 모든것을 순리대로 살아가면... 우주의 모든것이 다 내것인거늘...
속좁고 탐욕스런 이 타락한 인간들은... 굳이 전체를 일부로 국한하여 우리것이 아닌 '내것'을 고집하며 더 더욱 불완전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원래 완벽한것을 탐욕으로 불완전하게 만들고... 모두 공짜인것을 노예로 구걸하여 비천하고 힘든 삶을 살아갑니다.
이런 모순과 불균형이 오늘날의 괴물같은 경제/정치/사회를 만들었습니다.
일부의 정복자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영구화 하기위해... 더 큰 환란의 시험장을 벌여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인류에 그런 타락한 자들, 그 타락한 자들에 빌붙어 종노릇 하는 사람들만 존재하는것만은 아닙니다.
이런 파국의 대변환기를 맞이하여... 그 어느 시대의 시기보다도... 원래의 제자리로 되돌아가기에 더 없이 좋은 기회가 없는 것입니다. 환각상태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누구나 뭔가가 잘못되었다는 생각들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절호의 기회에... 순리대로 대자연의 이치가 온전히 구현된 여러 장치들로 인류를 유익케 할수만 있다면... 이보다 뜻깊은 일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대부분 정보가 통제되어 세간에 주목받지 못하였고... 또 아직 시기가 도래하지 않아서 완성되지 못했던 '신과학' 결과물들이... 이제 그 모습을 들어 낼 것입니다. 많은 이들은 '환각의 세계'로 스스로 걸어들어 가겠죠. 할수없는 노릇입니다.
하지만... 깨어있는 의식들은... 뭔가가 잘못되었음을 충분히 인식할 것이고... 이런 자각은 본연의 그자리를 그리워 할 것입니다.
그런분들의 세상이 구현되어 갈 것이고... 스스로 주인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모든것을 공짜로 영유할 권리가 주어질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과학은... 원래 완벽한 이치와 그 결과물들을 회손하여 그 중 일부의 기능들을 사용하며 이 지구에 '독'을 뿌려대 왔고... 누군가에게 소유권을 점유당해 왔습니다. 우리가 먹고 마시는 생명유지원소 모든것은... 원래 그 누구의 것도 아닙니다. 그렇기에... 이제 우리는... 본래의 그것으로 돌아가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가 왔습니다. 모든것을 내 손아귀에 놓음으로써... 모든것을 가질수 있다는 깨달음이 필요합니다. 이런 무소유의 공동체의식의 발현을 통해서... 인류는 참다운 해방을 맞이할 것이고... 전 지구촌의 평화가 구현될 것입니다.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정신은 자연으로 돌아가 이치대로 순리적 공동체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다시 자기자신들을 돌아보고... 물질중심의 탐욕덩어리인 우리마음을 치유한 후 얻어진 평안을 통해 사회 시스템들을 개혁해 나아가야 합니다.
저는 그 방법들을 찾고 있으며...
작은 것이나마 하나하나 세상속에 들어내고...
공감하는 이들과 함께 공동체를 구성하고자 합니다.
'산업화의 개발경제 패러다임'이 세상에 종언을 고하며 세계공황을 몰고 오고 있습니다.
더 큰 버블을 통해서 이 환란을 넘어가려는 생각은... 옳지 못하며 더이상 해법도 되지 못합니다.
그런 기류에 편승하여 구차한 삶과 생명을 유지하려는 자들은... 노예적 삶을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신세기가 도래할 것임을 의심치 마십이오!
이제부터는 물질중심이 아니라 정신중심의 세상이 열려나아갈 것입니다.
이 모든 부조화는 정신의 문제임을 간과해서는 않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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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지구적으로 환경오염의 심각성은 새삼스레 거론할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이러한 환경오염의 제일차적인 원인으로서는 현재 인류가 석유와 같은 화석연료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그나마 이 석유자원마저 고갈될 날이 머지않아 새로운 청정에너지개발에 인류의 미래가 걸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과학기술은 별뾰족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돌파구를 신과학적으로 해결해볼 수는 없을까. 인류의 에너지문제를 해결하려는 신과학적 접근법중의 하나로서 무한동력장치의 개발을 그 실례로 소개하겠다. 오래전부터 인류는 영구적으로 스스로 움직이는 장치를 만들어 에너지를 무한하게 발생시킬 수 없을까하는 발상을 가져왔다. 그러나 현대과학에서는 이러한 무한동력장치는 열역학제1법칙인 에너지보존의 법칙에 위배되므로 불가능한 것이라고 못박아놓고 있다. 그러나 과학적 지식이라는 것은 항상 절대적인 것은 아니며 새로운 현상와 장치가 실제로 증명되어지면 언제든지 수정 가능한 것이다. 이러한 이론적 측면은 다른 지면을 통해 언급하고 여기에서는 현재 지구상에서 다양한 형태로 개발되어지고있는 무한동력장치들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실례로서 스위스 M-L변환장치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기로 한다.
일명 테스타티카(TESTATIKA)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우는 이 무한동력 및 영구발전장치는 현재까지 알려지고 있는 여러 가지 공간에너지장치 중에서 가장 완벽하게 작동하고 있는 것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실제로 공개되어왔을 뿐만 아니라, 작동상황을 상세하게 영상으로 담은 비데오까지 제작 보급되어있다.
이 장치를 발명한 사람은 스위스의 폴 바우만(Paul Baumann)이라는 사람인데, 그는 스위스 베른 근교에 자리잡고있는 기독교신앙공동체마을인 메테르니타(Methernitha)라는 공동체마을의 지도자이며 공동체마을에서 사용되는 전기를 자체적으로 자급자족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1970년경에 이 무한동력장치를 최초로 발명하였다고 한다.
1980년대에 들어와서 이 장치가 알려지기 시작한 이후로 유럽과 일본등의 많은 과학자들이 실제로 견학을 하였고 이들은 한결같이 이 장치가 실제로 작동되는 것을 증언하고 있다. 이러한 과학자들의 말을 직접 들어보는 것이 더욱 실감이 날 것이다. 이들 중의 두 사람의 관찰기록을 간략히 인용해본다. 첫 번째로, 1986년에 메테르니타를 방문하여 스위스 M-L변환장치를 견학하였던 덴마크의 과학자 알버트 하우저(Albert Hauser)의 기록 중에서 일부분을 옮겨본다.
그들이 전기에너지 자급자족을 위해 약 25년 동안의 기간을 거쳐 개발해온 것이 M-L 변환장치인데 이 새로운 미지의 에너지기술을 일반에 공개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서, 이 새로운 장치가 악의적인 것에 오용될 수 있는 소지-특히 군사적인 목적-를 우려하고 있었습니다. 스위스 M-L 변환장치에 대한 설명도면들와 몇가지 사진들을 통해서 확연히 볼 수 있듯이, 이 장치는 손으로 직접 시동시키게 되어있으며 시동 후에는 무입력 영구발전(self-running)하는 것입니다. 장치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들이 견학자들에 의해 부분적으로 주어지기는 하였지만 나 자신의 관찰기록에 따라 보다 구체적인 데이타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알버트 하우저는 이어서 이 장치의 세부적인 부분들에 이르기까지 아주 상세하게 관찰 기록을 소개하고 있다. 하우저에 이어서 1988년에 메테르니타를 방문한 후에 스위스 M-L변환장치가 실제로 무한동력장치라는 것을 확실하게 주장하는 대표적인 과학자로서 오스트리아의 스테판 마리노프를 들 수있다. 스테판 마리노프(Stefan Marinov)는 스위스 M-L 변환장치-일명 테스타티카장치-에 대한 소개책자로서 '진리의 가시밭길 제5권(The Thorny Way of Truth, PartⅤ)'을 1989년에 독일어로 편집 출간하였다. 이 책에서 그가 말하고 있는 일부분을 옮겨본다.
… "진리의 가시밭길(The Thorny Way of Truth)" 시리즈의 제5번째인 이 책은 거의 전적으로 스위스의 무한동력장치인 테스타티카(Testatica)장치에 대한 것입니다. 이 장치는 현재 지구상에서 최초로 완벽하게 작동하고 있는 영구동력장치(perpetuum mobile)이며, 십여년 전에 스위스의 폴 바우만(Paul Baumaun)에 의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현 시점에 이르기까지 세계는 이 장치의 작동원리나 모방재현조차도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폴 바우만이 살고 있는 스위스 베른 근처의 린든(Linden)에 위치한 크리스찬 공동체 마을 메테르니타(Methernitha)를 1988년 7월과 1989년 3월에 두번 방문하였습니다......
나는 티끌만큼의 의심도 없이 이 장치들이 고적적인 용어로서의 무한동력장치라고 믿어마지않습니다.
아크릴 원반이 회전할 때 발생하는 정전기는 축전기에 충전되었다가 다시 아크릴 원반쪽으로 공급되어 정전기적 인력과 척력에 따라 아크릴 원반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다른 많은 사람들이 경이롭고도 이상하게 생각하는 스위스의 테스타티카장치가 실제로 무한동력장치라는 것이 나에게는 신비로운 것이 아니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완벽하게 작동하는 최초의 이 무한동력장치를 직접 목격한 그 두번째의 방문은 내 인생에서 가장 의미 깊은 날이었습니다......
스위스 M-L변환장치가 본격적으로 전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미국의 도날드 켈리라는 사람이 기여한 바가 크다. 켈리(Kelly)는 미국에서 공간에너지신기술연구에 오랫동안 전념해온 사람이며 Space Energy Association(SEA)를 설립하여 신과학와 신기술을 보급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해온 사람이다. 그는 지구상에서 실제로 작동되고있는 가장 완벽한 무한동력장치로서 스위스 M-L변환장치를 목격한 이후로 이 장치를 세상에 널리 소개하였으며, 한편으로는 발명가인 폴 바우만에게 장치의 원리와 제작법을 세상에 공개하도록 계속 권유하였던 것 같다. 그러나 정작 발명가인 폴 바우만측에서는 이 제의를 계속 거절하였는데, 폴 바우만이 직접 미국의 켈리에게 보낸 서신 답장속에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그 일부분을 소개한다.
… 현재의 인류에게 이러한 무한동력장치 즉, 프리에너지장치(Free-energy device)를 널리 공개한다는 것은 마치 타오르는 불길에 기름을 끼얹는 것과 같이 위험한 행위입니다. 인류는 기술적 진보를 탐욕적인 쾌락을 위해 사용해 왔으며 이로부터 환경오염 및 세상사의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는 이러한 상황에서, 진정 인류에게 필요한 것은 더 나은 기술적 진보가 아니라 참다운 평화이며, 이러한 세계평화는 개인적 마음의 평화로부터 출발하여 대자연의 본모습을 통찰해 내어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나의 이러한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미안하지만 당신 스스로 새로운 다른 공간에너지장치를 발명하여 그것을 세상에 공표하십시오. 물론 그 결과로 빚어지는 모든 것들에 대한 책임도 아울러 스스로 짊어져야할 것입니다.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면서 메테르니타로부터!
이러한 이유중의 하나로서 여러 과학자들이 고백하고있는 바로는, 현재의 과학지식으로는 이 장치의 원리를 규명해내고 재현하기에 역부족인 듯하다. 발명자인 폴 바우만의 말에 의하면, 현재의 과학은 대자연의 실제 법칙을 아직 제대로 파악하지못하고있으며 기존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대자연의 본모습을 통찰해내어야만이 이러한 무한동력장치의 설계제작이 가능하다고 한다. 비데오영상자료에서 발명가측이 이 장치에 대해 해설하고있는 내용중 일부분을 직접 들어보자. (최근 미국의 하이디(Hyde)는 스위스M-L변환장치와 약간은 유사한 초효율에너지장치를 개발성공하였으며, 더나아가 무한동력장치로서 개발성공단계로 접어들어가고 있다.)
현재의 과학지식이 잘못된 것이다라는 것이 아니라 불완전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불완전성에 기인하여 현실적으로 잘못된 결과들이 도출되어집니다. 우리의 장치는 앞으로 많은 새로운 사실들과 지식들이 밝혀질 새로운 시대에 속해 있는 것입니다. 현재의 과학은 마치 번데기와 같이 두껍고 단단한 껍질속에 갇혀있습니다. 번데기가 껍질을 깨어버리면 아름답고 보다 자유로운 나비가 되듯이 인류의 과학도 하루 빨리 이 두꺼운 껍질을 벗어버리고 지금의 많은 한계에서 벗어나 우주적이고 광활한 진정한 심성과학(spiritual science)으로 거듭 나야하며 이것은 함께 거듭나는 인류에게 가장 커다란 축복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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