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거듭하는 것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할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상이 거듭 될수록
매력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이를 먹고 싶지 않다고
발버둥치는 사람일수록,
세월이 지나갈 때마다
매력의 빛이 희미해지기 마련입니다
나이를 먹는 것은
결코 마이너스가 아닙니다.
한 번 두 번 칠을 거듭할 때마다
빛과 윤기를 더해 가는 옻 말이에요.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기회가 적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나이를 거듭하지 않으면
맛 볼 수 없는 기쁨이 얼마든지 있지 않습니까?
나이를 거듭하는 기쁨!
그 기쁨을 깨달았을 때,
당신은 비로소 멋진 삶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내 영혼의 비타민 중에서
점점 년말이 가까이 오면서
자주 나이 먹는 일을 이야기 하게 됩니다
하루하루 매일의 나날들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있으니까요
영원을 향한 여정을
한발 한발 내딛는 과정에서도
주님께서 함께 계시기에
무거움이 그리 무겁지 않았으니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오래 되어 쓸모 없어진 페품이 아니라
손길을 많이 탈수록 거듭되는 옻빛처럼
윤택이 나고 품위 있는 모습이라 하였으니
그렇게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주님의 생명이 불어넣어져
아름답고 순수한 것만이
변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되새기며
비록 나이는 이렇게 하늘밑까지 닿았으나
가슴에 남은 숱한 내 삶의 역사가
새로운 거름이 되어
그 에너지로
이웃과 함께 하는 미지의 새 길을
힘차게 갈 수 있으리라..
다시 오시는 아기 예수님의 자비와 은총으로
힘차게 뛰어갈 수 있으리라…
다짐해 봅니다
성탄의 기쁨으로
님들 모두
모두 행복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 효재마리아(수풀)
가톨릭사랑방catholicsb
첫댓글 나이듦이 싫기도하고 좋기도하고 두마음이 번갈아 다가오네요 지금 현재가 가장 젊은때라고들 하니 순간을 즐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ㅎ
면허증 갱신하려고
즉석사진을 찍으면서 정말 나이듦을 느껴보네요ㅎ
수풀님 내년에도 건강하시길요♡♡
때때로 사진 찍을때면 내 모습을 보면서 심란해지기도 하네요
그래도 그게 자연스런거겠지요♡♡♡
여러분들 나이 한살 더 하시지만
늙어가는 이 몸 나그네는 한살 줄어드네요
모든건 그분께 의탁하면서
이 쓸쓸한 계절을 살아갑니다
건강들 하셰요
이젠 무엇보다 건강 인사가 필수인 나이가 되었네요
주님의 평화와 함께 그저 늘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