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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가요가수방 감나무골 / 나훈아 / 松津(김중권)
松津 추천 2 조회 494 13.02.15 23:01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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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2.16 15:31

    첫댓글 안녕하세요? 설명절은 잘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한살 더먹고 보니 목소리도 변하는것 같아 속도 상합니다
    조금 불편하시드래도 한번만 들으주시고 지도의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변절기입니다 옥체 살피시고 내내 건강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松津 올림 ***

  • 13.02.22 08:39

    송진오라버니 안녕하세요?
    멋진 노래무대 반겨 맞이합니다!~~러브러브

  • 13.02.15 23:57

    정겨운 감나무골 오랜만에들어봅니다 정말 잘하시네요 종종들려서 찿아뵙겠습니다
    잘부르신노래에 박수드립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13.02.16 10:34

    오수란님.안녕하세요?
    가수님께서 일등으로 방문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노래도 모자라지만 녹음기술도 쉰잖아 들으시기에 불편하시지 않으셨습니까?
    박수까지 주시니 고맙기도, 부끄럽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13.02.16 08:33

    그 동안 노래 하시는 것을 많이 들어 봤는 데 정말 맛갈나게 잘부러시는 것 같군요.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3.02.16 10:38

    소규님! 반갑습니다
    많이 부족한 저의 노래에 칭찬을 해 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변절기에 감기 조심 하시고 내내 건강 하세요.

  • 13.02.17 13:40

    지가 감나무골 사는 "녹담(백녹담)"이구먼유...승학산 잿 벅 너머에서 "감나무골"노래가 들려와 누가 부르시나 했더나만...송진님이지라우.
    그래 시방 마님 분부로 장작패다가 노래듣고 있어라우...일 안한다고 곤장 열대맞으면 어떻소...반가우신 분 노래인디...
    먼 산 바라보매 봄이란 녀석이 제 무릎팍에 벌써 와 있그먼유...잘 지내지유?...보구싶구먼유...
    휘엉청 달 밝으면 " 메밀꽃 " 꽃 향기 맡으면서 셤 셤 승학산 오솔길 따라 내사 마 다비다비 갈꺼구먼유...그리 아소....
    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송진님..늘 신나고 즐거운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3.02.16 15:46

    반갑습니다 백녹담님!!
    설 명절을 잘 보내심이 글에도 나타나는데 곤장이라니오..그럼 내가 미안하지유...
    어디~승학산 넘어서 장작패는 소리가 들리나 했더니 님이였군요
    군불때면서 나오는 숯불에 겨울에 움츠릴 고구마 꺼내 살짝 묻어놓으면 먹기전에
    굽는냄새가 쥑이주는데...
    사모님하고 두분이서 드시지 말고 부산으로 두개만 던지세요 ~~
    생각만해도 쩝~쩝 해 지네유...
    부산 오시는길 있으면 연락 하세유....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3.02.16 15:11

    일필지휘로 막힘없이 정말 잘 하십니다^* ^*
    목소리가 않좋아 지실까봐 걱정하는 그 마음을 잘 알고 있읍니다^ ㅎㅎ
    헌데 걱정않으셔도 될듯합니다요!! ㅉㅉㅉ

  • 작성자 13.02.16 15:53

    마로니에님, 반갑습니다 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과찬의 말씀에 목소리 변성 걱정까기 들어주시니 고마울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3년전에 녹음 목소리에 비하면 걱정이 됩니다...ㅎㅎ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내내 건강 하세요...

  • 13.02.16 17:10

    어르신은 모르시는 노래가 없으십니다
    옛노래부터 요즘 노래까지 아주 전천후 가수십니다
    건강하시죠?

  • 작성자 13.02.16 17:38

    고맙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김현님1
    즐기는 노래라 불러봤습니다~
    즐거움을 주시는 덕으로 잘 지냅니다
    감사드리면서 늘~ 건강 하시라고 빌고 싶습니다 김현님.

  • 13.02.16 17:28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2.16 17:43

    김중녀님. 어서오십시오~
    초면인데 구면느낌입니다.~ 닉네임이 저의 실명하고 두 글자(김字 중字)가 같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오.

  • 13.02.16 18:23

    안녕하세요? 송진님
    감나무골 구수하게 잘 부르시네요
    잘 듣고 갑니다 늘~노래하시며 건강하시어요~

  • 작성자 13.02.17 07:39

    영지님. 반갑습니다
    수준급이신 기성가수님이 오셔서 참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 13.02.16 18:41

    松津님!
    반갑습니다.
    감나무골/산제비 넘는 고갯길,산딸기 피는 고갯길~재 넘어사는 우리님~
    기다리는 순박한 여인을 그려보며~
    님의 멋진 가락에 흠뻑 빠져봅니다.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국보급 창법으로 수준급 노래~
    흠잡을때 없어,잘부르시는 노래에,아낌 없는 박수ㅉㅉㅉㅉㅉㅉㅉ박수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2.17 08:12

    티파니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방 저방 다니시면서 따뜻하게 해놓으시느라 바쁘신데도
    제 방에도 방문 하시니 고맙기도하지만 님의 건강도 걱정이 됩니다
    ~ 님께서 주시는 격려말씀에 힘이 솟구요 더 잘하려는 욕망에
    조금식, 발전을 주셔서 정말 저에게는 선생님이십니다
    ~제 가슴속에 주신 예쁜 말씀 간직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라고 맘속으로 빌고 있습니다
    지금 대구에 친구 자녀 혼사에 갈려고 바쁘네요 ㅎㅎ...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티파니 선생님.

  • 13.02.16 18:48

    松津님 노래는 언제나 즐거운데요. 노래 듣다보면 저 자신도 즐거워집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작성자 13.02.17 07:52

    ~어서오십시오 반갑습니다
    부족한 저의노래를 즐겁게 들으셨다하니 힘이 생깁니다
    감사드리구요 변절기에 건강 살피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고래님.

  • 13.02.16 21:26

    늦게 찾아 뵈었습니다. 시대를 넘나들며 달리 불러주신 노래들 참 좋습니다.
    김현님 말씀따나 전천후 가수십니다.
    노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2.17 07:56

    human님, 반갑습니다
    번번히 방문하셔서 예쁜 말씀에 제가 힘을 냅니다
    고마우신 human님의 말씀 가슴으로 읽습니다
    감사드리구요 변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하세요.

  • 13.02.17 01:17


    松津님 !
    정말 잘 부르십니다.
    저도 트로트를 매우 좋아해서 가끔 노래방에 들립니다만
    우리님처럼 이렇게 잘 부르는 분은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목소리가 너무 마음에 들고 창법도 기가 막힙니다.
    언제 生 음악으로 직접 한번 듣고 싶습니다.

  • 작성자 13.02.17 08:02

    견성관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님께서도 트로트를 좋아하시는군요
    즐겁게 사신다는 증거입니다
    현대 의학에도 음악과 웃음은 무병의 거름이라고 하던데요..
    님의 과찬의 말씀에 부끄럽기도 하고
    어깨도 조금 으쓱해지는것 같애 큰일 났습니다 ㅎㅎ
    방문, 감사드리구요 예쁜 말씀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견성관님.

  • 13.02.22 08:42

    송진오라버니 어서오세요!~
    지가 이제 왔어요!~~ 이 노래는 지는 처음 듣는 노래야요!~
    오라버니에 음성으로 들으니 넘 즐거워요!~`저도 함 배워보고 싶은 노래이거든요!~
    요오기 퐁당 빠져서 몇번을 듣고 있습니다!~~블러그 다녀가 주심에 감사드려요!~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러브러브
    굽신굽신굽신굽신꺄오꺄오꺄오꺄오꺄오키스키스꺄오꺄오꺄오꺄오꺄오굽신굽신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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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굽신굽신꺄오꺄오꺄오굽신키스키스꺄오꺄오꺄오꺄오키스키스굽신꺄오꺄오꺄오굽신

  • 작성자 13.02.22 08:59

    뽀삐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안 늦습니다 ~ 방문 해주신것만 해도 많이 고마운데
    멋지고 화려한 그림 바구니를 갖다 놓으셨네요
    갑자기 화면도 밝아져서 기분도 밝아집니다
    고맙습니다 뽀삐님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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