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는
슬픈 날에는 손잡아 위로하고
기쁜 날에는 함께 춤추어 노래하며
서로의 행복을 위하여 손모아 기도하며,
아름다운 꿈을 엮어 등불처럼
밝혀주며 먼 먼길 함께 웃으며
갈 수 있는 넉넉한 햇살이고 싶습니다.
부담없이 다가가서 어깨에
기대어 살아온 날들의 아픔을 털어놓고
살아갈 날들의 진정한 소망을 나누고 싶습니다.
날마다 서로의 가슴에 그리움으로
꽃피우고 잊히지 않도록 이름을
불러주고 싶습니다.
지치고 힘들날에 가슴을 열어
행복한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뒤돌아 보아도 가장 아름다운 추억이고도 싶구요.
사랑보다 큰것이 어디 있겠느냐 만은
다 주고도 더 주고 싶은 아름다운 사랑이고 싶고
이 세상 다하도록 그렇게
그 사람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옮긴글
그사람이 누구겠는가..바로 매전초등학교 40회 동창회 친구지친구여 잠시 우리카페에 머무는 동안우리 친구들과 같이 즐겁게 행복을 나누면서 잼~이있게 情 주면서 살아갔으면 하네그리고 우리 카페 발전을 위해 친구들이 머무는 동안 예뿐 글이나 우리 가정에 있었던일 또 내자랑 아니면 친구에게 우울한 맘~웃음으로 위로할수있는 우스개소리 아무것이든친구들을 위해 나눌수있는 모던거 다~좋으니친구가 오는 걸음에 기쁜 소식 담아 오고
갈때엔 따듯한 마음 한자락 남겨주고
갔으면~한다오..^^**즐거운 연휴네 즐겁고 행복한 연휴 잘~보네라~~죤~추억은 울~카페에 올려주고 알았지롱~~&&또 보재~이^0^**안녕^^** 버물리올림
첫댓글 소문 만복래 라 죤말~~~~~~ 우리 친구는 연휴 즐겁게 잘 보냈나 건강히 잘 지내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