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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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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성령집회 11/30(수요기도회)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한 이유는..." (삿 2:6-10) - 고정훈 전도사
리빙스톤 추천 0 조회 148 22.11.30 23:5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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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1 00:09

    첫댓글 전부로 하나님 사랑하는 인생
    하나님만 기뻐하는 천국이 실제된 삶 간절히 소원합니다

    하나님 사랑하지 못하는 이유
    이세상 풍요와 다산에
    그일 그 상황에 마음 가있는
    정결하지 못한 심령인것
    허락하신 말씀앞에 삼가 돌이키며 십자가 예수님과 함께 연합합니다

    질기도록 죄를 원하고
    조건만 갖추어지면 죄지을수있는
    죄에 엎어질수있는 실존 정직히 인정하며 일상에서 일천번제로
    나를 부인하고 십자가 지고 목자되신 주님 순전함으로 따르게하소서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시는 말씀과 십자가 연합으로 듣고 돌이켜 새기며 전부되신 주님이 이기어주시는 삶의 모든 지경으로 기름부으소서

    주님 더원합니다
    더 원하고 바랍니다
    예수그리스도 주님으로 가득한 영광으로 그리스도 예수로 강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22.12.01 00:16

    아멘~♡

    마음안에 주님이 아닌 다른 것으로 채워지면 하나님을 온 마음 다하여 사랑할수 없습니다.
    사사기를 통하여 신앙이 계대될수 없는 것은 마음 전쟁에서 졌기 때문입니다.

    쉐마~♡
    자녀에게 하나님을 사랑해야함을 부지런히 가르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경험했어도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지 않고, 큰일,문제해결 하나님의 손길만 구하면
    하나님을 떠날수 있는 존재임을 깨닫고 경계합니다.
    마음안에 무엇이 가득한지 정직하게 살핍니다.

    하나님 자체 얼굴을 구합니다.
    그리스도의 몸들에게 주시는 말씀을 생명처럼 여기며 받습니다.

    삶에서 신경쓰이고,마음쓰는 문제에 반응하지 않고
    목자되신 하나님의 바라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으로 안심할수 있는 것은 내 마음을 붙들고 계신 주님 때문입니다.

    스스로 깨끗한자라 여기면서 자신의 더러운것을 씻지 않으면 이런 사람은 말씀을 들을때 덤덤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십자가에서 죽고 산자 입니다.
    주님 말씀을 들어야 삽니다.

    내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12.01 09:47

    마음에 무엇을 담고 채우고 있는지 말씀 앞에 정직히 펼쳐 보입니다.

    풍요와 다산을 품고
    하나님의 큰 일을 구하며 능력을 바라는
    죄성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일상에서 주의 얼굴을 찾고 구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1등된 믿음의 현실~♡
    생명으로 주시는 말씀을 통으로 받고 따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22.12.01 10:50

    하나님의 말씀과 인도하심을 내가 원할 때만 구하지 않고 우상을 섬기지 않는 저의 마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남은 한 주간 하나님의 법을 지키고 섬기고 십자가로 달려가는 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구현우-

  • 22.12.01 10:51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한 이유는 다른것이 내 마음에 가득 차서 입니다.내 마음에 다른것 찬거 회개합니다.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최정헌

  • 22.12.01 10:52

    하나님이 내 마음에 1등 되길 원합니다
    -김건우-

  • 22.12.01 10:53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고
    사사가 죽기 전처럼 하나님을 믿는 나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율기

  • 22.12.01 10:54

    아멘♡
    왜?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그토록 섬기지 못했을까ᆢ
    존재적 죄인, 나의 모습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는데~
    주님의 큰일만을 기대하면
    이방신과 하나님이 혼재한
    믿음아닌 믿음의 시간을 가게됩니다
    불쌍히 여기소서♡

    모든 전쟁들을 통해 시험하시며
    명령들을 순종하는지 알고자 하시는 주님,
    십자가사랑♡마음에 품고~
    주님의 손이 아닌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고자♡
    마음이 부지런히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헛된 영광을 드려 주님마음
    상하게 하지 않게 하소서
    큰일을 기대하며 해결의 열쇠로
    주님사랑 하찮게 되어
    주님 속상하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주님 가득하신 영광으로♡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믿음이 약한자의 약점을 담당하는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은 나~소원하며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하기에 충분한 24시간으로
    기름부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12.01 11:01

    내가 내 마음에 다른것으로 가득차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는데 내 마음의 채워야하는것을 하나님으로 바꾸어 하나님이 1등 되게 해주세요
    -구준우-

  • 작성자 22.12.01 10:55

    아멘!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한 이유는 내 마음에 다른 것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큰일, 주님의 손길에 내 시선이 집중되어 있는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지금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주님을 마음에 채워 주님 말씀 따라 주님만 사랑하는 삶이 실제 되길 소원합니다.
    -예성-

  • 22.12.01 10:56

    하나님의 손길이 아닌, 얼굴 구하는 것 소원합니다.
    _은민

  • 22.12.01 10:56

    아멘. 마음을 빼앗기는 상황은 늘 있지만 그 순간에 어떻게 반응하는가로 나뉩니다. 지금 이 시간 주님으로 반응하지 않았던 나의 모습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나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으로 반응하는 한 주 되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 22.12.01 10:56

    아멘

    마음에 하나님이 아닌 다른것이 있고 1등되어 있었음을 회개 합니다
    마음에 하나님을 가득채우고 하나님이 1등되어 하나님을 사랑할수 있길 소원합니다
    앞으로도 이끌어가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예슬

  • 작성자 22.12.01 10:57

    하나님보다 다른것을 더 마음에 두고 그것을 해결하려 내가 노력하고, 하나님을 끌어다 쓰던 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보다 내 감정, 판단, 옳고 그름, 상황과 환경이 우선시되던것을 정직하게 보고 회개합니다.
    매일매일 복음이 필요하고 십자가에 죽어야하는 존재임을 인정하며 늘 회개하고 십자가 죽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단아

  • 작성자 22.12.01 11:08

    아멘!
    주님을 사랑할 수 없는 내 존재를 인정하고 돌이킵니다.
    내 마음에 주님만 가득해지길 소원함다.
    -강희원-

  • 22.12.01 10:58

    내 마음에 다른 것이 1등되었기 때문에
    하나님 자체를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주님이 계셔야 할 자리에
    다른 것을 채웠음을 회개합니다.
    마음의 전쟁터에서 승리하여
    주님께 영광 올려드리길 소원합니다.

  • 22.12.01 10:59

    아멘!
    주님의 손이 아닌 얼굴을 구하는 사람 되고싶습니다
    주님자체를 구하는 삶으로 살길 원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22.12.01 10:59

    아멘!
    이스라엘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저는 다르다고 생각하며 하나님의 큰 일만을 구하며 하나님 자제를 구하지 않았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지금이 어떠한 상황이든 주님을 구하며 마음에 주님으로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윤서-

  • 22.12.01 11:00

    아멘!
    이방 우상들을 품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려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십자가에서 완전히 죽고
    구별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는 자가 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아닌 하나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 22.12.01 11:03

    아멘!
    내 마음에 다른 것이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내 문제가 먼저 보여 하나님이 도구처럼 사용되어지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의 손이 아닌 얼굴을 구하며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2.12.01 11:05

    아멘!
    더러운데도 스스로 깨끗하다 여기는 자가 나였습니다.
    큰 일을 위해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모양새는 갖추고 있었어도
    이미 마음에는 다른 것이 채워져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 아닌 것이 내 마음에 채워져 있는 것
    더 이상 견딜 수 없습니다!
    정직하게 말씀 앞에 반응합니다!

  • 작성자 22.12.01 11:06

    아멘!
    이방 민족의 우상을 섬기는 것이
    마음에 1등이였던 이스라엘 백성들 처럼
    내 마음이 하나님 자체가 1등이 아니었던 것을 회개합니다.
    삶이 나에게 현실 되었기 때문에
    삶에 전쟁터에서 전쟁하여 마음의 전쟁터에서
    패배하여 마음을 뺏겨 살아왔던 것을 돌이킵니다.
    온 신경이 주님께 가 있어서
    주님과 관계 맺으며 살아가는 삶을 소원합니다!
    -푸른

  • 22.12.01 11:06

    아멘!
    왜곡된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주님을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마음이 산만하여
    주님의 얼굴을 찾지 못했습니다.

    삶의 전쟁이 아닌,
    마음의 전쟁터에서 싸워 이깁니다.
    주님을 진정으로 섬기는 사람 되길 소원합니다!

  • 22.12.01 11:06

    하나님을 떠나고 돌아오는 것의 반복이었던
    이유는 마음의 전쟁에서 졌기 때문입니다.
    교만함을 회개로 돌이키며 하나님을 사랑하길 소망합니다!

  • 22.12.01 12:27

    아멘!!

    말씀을 듣고 배웠음에도
    주님의 큰 일을 못 보니
    주님을 배반하며 모른다하는
    사사기시대의 이스라엘백성이
    나의 모습임을 말씀으로
    보여주십니다.

    전쟁을 겪어 본 일이 없는
    이스라엘 자손의 세대들을
    시험하시려고,전쟁이 무엇인지
    가르쳐 알려주시려고,주의 명령에
    순종하는지 보시려 이방민족을
    남겨두신 주님의 마음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1등 되려는 소원이 진정 마음에
    담겨 있는지 정직하게 살핍니다.

    풍요와 다산의 세상가치에
    이미 동화된 마음~
    내욕구,필요,내뜻이 먼저 앞서며
    이땅에서의 행복을 추구하며
    그것을 채우는 음란하고 거짓된
    존재적 죄인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섬길 수 없음에~

    십자가연합의 은혜에 감사로
    주님앞에 나아가
    존재를 회개하고
    십자가죽음이 실제되길 구하는
    기도가 일상되게 하소서.

    말씀이 실제된 생명을
    나누고 흘러가는 삶의 자리되게
    하시며,함께 마음과 뜻과 힘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는 주님의 영광
    실제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12.01 15:26

    아멘♡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할 존재가
    죄가운데 있어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 함을
    애통해합니다

    마음의 전쟁에서
    십자가를 통과해 주님을 선택하며
    마음안에 하나님을 채우는것에
    온 뜻.온 마음.온 힘 다하게하소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지만
    여전히 마음안에 하나남의 큰 일을
    바라는 마음. 정직하게 펼쳐보이고
    인정하고 돌이킵니다

    무엇을 위해 하나님앞에 있는지
    날마다 조명해주시는 성령님으로
    마음의 전쟁터에서
    이미 이기신 주님을 선택하는 이김으로 살게하소서♡

  • 22.12.01 15:32

    주의 말씀을 가르치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지만
    마음에 주님 아닌 다른것 있으면
    주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풍요와 다산의 우상이 이미 마음에
    있었기에 주님의 큰일과 주님의 손에
    마음이 가 있어 주의 얼굴을
    구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어디에 가고 있는지?
    무엇을 위해 기도하는지?
    살피어 들려 주시는 말씀을
    생명으로 받아 나의 실존을 보고
    십자가로 달려가 회개하며 돌이켜
    주님이 목적 됩니다

    일상의 전쟁터에서
    마음이 주님께 향하도록
    일천번제로 나의 자아가 죽어
    주님을 더욱 사랑 합니다

  • 22.12.01 17:07

    주님을 사랑하지 못한 이유는
    내 마음에 다른것 있어서입니다
    주의 얼굴이 아니라
    주님손의 "큰일"을 기대해서 입니다

    전쟁중에도 주님을 의지하고 찾는지
    주님은 물으시며,
    주님을 마음과 뜻과 힘다해 사랑하는지 시험하십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채우는 일상의 마음전쟁에서 십자가 붙들며 이기게 하소서

    풍요와 다산에 늘 마음이 가는 존재적 죄인은
    그래서 주신 십자가로 돌이키며 달려갑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주님만 모신 거룩한 심령으로 주님을 섬기는 은혜 더하여 주소서

    사사기때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생,
    주님을 떠난 마음의 고생을 잊지 않습니다

    주의 얼굴을 구하고 찾는 마음 멈추지 않게 하소서

  • 22.12.01 17:43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나의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마음에 다른 것이 있는 순간이 참 싫습니다.
    마음에 주님이 줄어들까봐 안타까워 합니다.

    스스로 깨끗한 자로 여기지 아니하고 회개와 연합으로 주님을 기뻐합니다!
    마음전쟁에서 나의 어떠함이 죽어
    사랑하는 예수님의 마음을 따르겠습니다~

  • 22.12.01 20:00

    아멘♡
    삶이 전쟁터 같으나
    그 전쟁터를 극복하는 것이 아닌
    진짜 전쟁은 마음의 전쟁임을
    꼭 기억합니다.

    전쟁의 상황도 허락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늘에서 주님을 찾는 자가
    있는지 굽어 살피시는 하나님♡
    어떠한 상황에서도 마음이
    주님을 향하고 주님을 주목하는지를
    기뻐보시는 주님이십니다
    말씀과 십자가 무기를 주셨기에
    예수님 의지하며 승리로
    나아갑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모양이 있고
    예배드린다고 스스로 깨끗하다
    생각하며 씻지 않는 오염된 마음을 돌이키고
    무엇을 위해 주님을 찾는지
    정직하게 마음을 살핍니다.

    풍요와 다산을 위해 이방신을
    섬기는 것이 1등인 마음은 결국
    주님을 배반하고 떠납니다.
    하나님이 하실 큰 일을 주목하며
    문제 해결에 마음 가 있는
    이스라엘 백성,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합니다.

    예, 주님♡
    마음과 정성과 뜻과 힘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구별되고 거룩하신 주님을
    섬기려면 주님과 연합한 십자가를
    통해서만 하늘을 볼 수 있기에
    하나님의 손, 능력, 큰 일을
    품고 싶은 실존은 매순간 지금!
    죽음을 선포하며 주님의 얼굴을
    찾고 구하는 것에 믿음을
    씁니다.

    내 심령을 풀로 꽉 찬 주님의 빛으로
    채우시는 하늘 영광 바라보며

  • 22.12.01 20:01

    예수 생명이 은혜의 물결되어
    흘러가는 생명의 역사
    일으키소서!

    내가 의지하고 의뢰할 분♡
    생명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할렐루야~!!

  • 22.12.02 09:39

    아멘 ~♡

    풍요와 다산에 마음이 가있고
    하나님의 손에 마음이 있는 저를 용서하소서

    하나님 얼굴을 구하는지,
    하나님이 내 마음에 1등 이신지 말씀으로 확인하며
    그렇지 않음에 아파하며 회개하며 다시 주님 자체를 구합니다

    마음의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는 유일한 길, 방법 십자가로 가장 먼저 달려가 주님과 연합할 것입니다!
    달려갈수 있는 힘, 능력 주시옵소서
    큰일을 채웠던 마음
    십자가에서 죽고 죽은 실제가 현실되기 원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2.12.02 21:25

    마음전쟁에서
    십자가로 이깁니다!

    큰 역사를 위한 이 땅을 향한 마음을
    십자가로 처리하며
    주님을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 22.12.02 23:20

    풍요와 다산의 우상을
    가지고 있는 존재로
    하나님의 큰일에만 마음을 두어
    하나님을 잃어버린채
    이방인의 가치따라 갈까 두렵습니다.
    전부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며
    주님을 사랑하는데 온힘씁니다.

  • 22.12.03 12:56

    할렐루야 교회와 전도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하나님을 온 마음, 혼, 생각, 힘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다 이루신 십자가에서 큰일이 아닌 행하시는 하나님을 구합니다. 그 누구도 결코 변명할 수 없이 이미 보이시고 말씀하셨지만 그대로 하지 않는 불순종으로 형식의 오랜 종교생활은 결코 변화할 수 없고 결국 더 타락합니다. 마음의 전쟁에서 이기도록 왕이신 하나님을 구하며 말씀하심으로 기도합니다. 그럴 수 있는 죄인의 존재가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사는 변화됨으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뤄갑니다. 은혜로 오래 참으심과 긍휼하심으로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돌이킴으로 주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기쁜 소식 입니다! 충분히 순종할 수 있도록 알려주시며 순종하는지 보시는 주님이 나의 목자이시니 부족함 없고 죽음의 상황에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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