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충해 방제의 주 대상은
갈색무늬병과 탄저병 그리고 순나방과 노린재류 방제랍니다..
요즘 날이 너무덥고 건조해서 해충의 발생도 많도
과일의 일소피해도 나타나고 있어 늘 그렇듯이 종합적인 방제가 필요한데
오늘 방제약제로는
살충제는 타스타 살균제는 베푸란을 사용하고
부리오라는 4ㅈ오 복비를 첨가하고 아미노산을 소량 넣었답니다..
부리오를 넣는 이유는 과실의 일소피해도 조금 방지할 겸
나무에 미량요소을 엽면살포를 통해 공급함이 주 목적인데
언제나 4종복비나 기타 아미노산 칼슘등은 병충해약제와 혼용하지 않는것이 좋다는 것을
꼭 알고 있으셨음 좋겠습니다...
이번에 부리오등을 혼용하는 것도 그리 좋은것만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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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방농원이야기
8/6 사과 병충해방제(베푸란, 타스타.부리오,아미노산)
사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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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6 13:5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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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농사를 지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농약에 비례해서 병충해들도 늘어만 가는것 같습니다.ㅣ
네 그런면이 많이 있지요~~내성도 생기구요~~
ㅜㅜ ㅜㅜ ㅜㅜ
답이 없습니다~~~ 더우신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
몇일만 있음 더위는 어느정도 수그러들 것입니다..즐건시간 되세요~~
무엇이든 농약을 안해주면 먹을수 없다는게 아쉽지요
더운날 고생 많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만 한답니다..먼길 댕겨 오셨드만요~~앞으로도 자주 댕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