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3:13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타락한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할 수밖에 없다. ‘생명의 빛’ 앞에서 그것들은 소멸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성경 말씀을 따라 경건하게 살고자 할 때, 원수 마귀는 속임수와 도적질 그리고 죽음으로 도전해온다. 그러므로 우리는 깨어서 더욱 기도에 힘써야만 한다. 우리의 '승리'는 예수님 안에서 보장된 것이다.
첫댓글단기 선교팀을 데리고 페루를 간 적이 있다. 선하고 거룩한 일을 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영광과 기쁨만이 있는 것이 아니었다. 마귀는 치밀한 심리전을 펼쳤다. 우리가 느끼지 못하게, 은밀하고 교활하게 말이다. 이간질하기 시작했다. 시기와 질투, 오해와 미움으로 팀원들을 흔들어 댔다. 광명한 천사를 가장하기도 했다. 생각을 혼잡하게, 입술의 거룩함을 빼앗아버렸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한다고 해서 마귀가 내버려 두거나, 덤비지 않는 것이 결코 아니다. 말씀과 기도로 승리를 거머쥘 때까지 마귀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공격한다.
첫댓글 단기 선교팀을 데리고 페루를 간 적이 있다. 선하고 거룩한 일을 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영광과 기쁨만이 있는 것이 아니었다. 마귀는 치밀한 심리전을 펼쳤다. 우리가 느끼지 못하게, 은밀하고 교활하게 말이다. 이간질하기 시작했다. 시기와 질투, 오해와 미움으로 팀원들을 흔들어 댔다. 광명한 천사를 가장하기도 했다. 생각을 혼잡하게, 입술의 거룩함을 빼앗아버렸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한다고 해서 마귀가 내버려 두거나, 덤비지 않는 것이 결코 아니다. 말씀과 기도로 승리를 거머쥘 때까지 마귀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공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