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버지 "에미야 니가 날 살렸구나 고맙다 " 오늘도 기분좋은 날였습니다 검사해도 아무이상없는 위경련 ...신경정신과 약을 처방받으시고 7년여동안 편안히 생활하고계십니다 입퇴원을 반복한생활 끝내고 86세의 건강하신모습 오늘도 뵙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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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했어요?
아버지 건대병원 예약날..한달에 한번이오늘이였어요
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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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0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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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통
14.11.07 13:38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아버님의 말씀이 저의 귓전에도 울리는것 같아요.
기분좋은 날들 되세요~
현봉
작성자
14.11.07 21:23
감사합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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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의 말씀이 저의 귓전에도 울리는것 같아요.
기분좋은 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