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2:13(메시지 성경)
내 백성은 이중의 죄를 범했다. 그들은 나를 버렸다. 그들은 생수가 솟는 샘인 나를 버리고, 대신 땅에 물웅덩이를 팠다. 물이 새는 물웅덩이, 하수구나 다를 바 없는 물웅덩이를 팠다.
→ 하나님께서 생수의 샘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근원이십니다.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왔고, 나의 생명은 하나님께 연결이 되어 있고, 나의 생활을 하나님께서 돌보십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끊어지면 나의 삶은 보잘것없는 것이 되어버립니다. 나의 삶은 생명력을 잃어버립니다. 그런데도 나는 하나님을 버리고 내 생각대로 살아갑니까? 그런데도 나는 내 욕심대로 나의 웅덩이를 파서 거기에 물을 모아 나의 필요를 채우려 합니까? 생수를 버리고 고인물을 얻으려 합니다. 깨끗한 물을 버리고 더러운 물을 마시려 합니다. 나의 생수 되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나의 생명 되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내 눈을 열어 보게 하시고, 내 마음을 다스려 정결하게 하소서! 그래서 내 마음이 하나님, 생수이신 하나님을 사모하게 하소서! 세상의 더러운 물들을 모으기 위해 애쓰는 삶을 살지 않고 오로지 생수이신 하나님께 집중해서 추구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하나님이 나의 생수이십니다. 하나님이 나의 생명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