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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담그는법 1 담그는법 2 용기에 넣고 소주 1.8L를 부어 밀봉한다. 이때 알맹이는 건져 버리고 보관한다. 복용방법 효 능 낭습, 요통, 정력증진, 풍, 혈액순환 등에 좋다. ........................................................................................................................................... 오가피(五加皮) = 오갈피 性溫(一云微寒)味辛苦無毒補五勞七傷益氣添精堅筋骨强志意男子陰浔(痿)女子陰痒療腰脊痛兩脚疼痺骨節攣急浔抖小兒三歲不能行服此便行步 성질은 따뜻하고(일전에는 약간 차다고도 함) 맛은 맵고 쓰며 독이 없는 약재로, 오로칠상을 보하고 기(氣)를 이롭게 하며 정수를 견고하게 하고,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가 하면 의지를 강하게, 남자의 발기안되는 증세, 여자의 음부가 가려운 데에, 허리와 등골뼈, 두 다리가 아프고 저린 증세, 뼈마디가 조여드는 증세, 다리에 힘이 없어 늘어진 증세 등을 치료하며, 소아가 세살이 되도록 걸음을 못 걸을 때에 먹이면 걸을 수 있게 된다. ○生山野樹生小叢莖間有刺五葉生枝端如桃花有香氣 산과 들에서 서식하는 잔 떨기나무로 줄기 사이에 가시가 있으며 다섯 갈래의 이파리가 가 지 끝에 달리고, 꽃은 복숭아꽃 비슷하며 향기가 난다. 三四月開白花結細靑子至六月漸黑色根若荊根皮黃黑肉白骨硬 음력 3-4월경 하얀 꽃이 핀다음에 작고 푸른 색깔의 씨가 맺혀 유월점흑색(六月漸黑色음력 6월경에 조금씩 색깔이 검어짐), 뿌리는 광대싸리의 뿌리 비슷하면서 겉은 누렇고 검은 색을 띠며 속색깔은 하얗고 심은 단단하다. 五月七月採莖十月採根陰乾(本草) 음력 5월과 7월에는 줄기를 채취하여 쓰고, 음력 10월경에는 뿌리를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뒀다가 약으로 쓴다(본초) ○上應五車星精而生故葉五出者佳延年不老仙經藥也(入門) 위로 오거성의 정을 받아서 자라는 고로, 이파리가 다섯 갈래로 나있는 것이 좋으며, 늙지 않고 장수하게 하는 좋은 약재이다(의학입문). 추풍사니 하는 것은 三四月開白花結細靑子至六月漸黑色根若荊根皮黃黑肉白骨硬 음력 3-4월경 하얀 꽃이 핀다음에 작고 푸른 색깔의 씨가 맺혀 유월점흑색 (六月漸黑色음력 6월경에 조금씩 색깔이 검어짐), 뿌리는 광대싸리의 뿌리 비슷하면서 겉은 누렇고 검은 색을 띠며 속색깔은 하얗고 심은 단단하다. 는 내용뿐이네요. 오가피의 약용은? 음력 5월과 7월에는 줄기를 채취하여 쓰고, 음력 10월경에는 뿌리를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뒀다가 약으로 쓴다일 뿐입니다.
효능은 오장육부에 좋고, 면역계, 내분비계, 신경계, 소화기계, 혈액순환계, 골격, 근육, 운동계 등 신체 전반적인 광법위한 약효로서 부작용이 없는 최상품의 약으로 장기 복용이 가능하다 고혈압, 동맥경화, 중풍, 당뇨, 불면증, 치매, 성장과 안정, 장수에, 종기, 타박상에 , 오장 육부를 튼튼하게, 어혈(나쁜피)에, 통증(다리, 근육, 신경, 뼈, 허리), 시력 회복에, 암(위암, 유방암, 대장암, 구강암, 직장암, 식도암)에, 정력증강등 두루 쓰이는 약재이다. 복용 방법 1. 술로 담가서 가. 오가피나무의 열매나 껍질을 삶은 물에 쌀밥과 누룩을 섞어 빚은 한국 전통의 약용주. 오가피주(五加皮酒)라고도 한다. 오가피나무의 근피(根皮)나 나무껍질을 물에 잘 씻어 물기를 말린 다음 2˜3 cm의 크기로 썰어 용기에 넣고 소주와 설탕을 넣어 담근다. 오가피나무 1, 소주 2.2, 설탕 1/3의 비율로 담가 시원한 곳에 놓아 두면 약 1개월 후에는 마실 수 있게 되는데, 완전히 익으려면 3개월 이상 두어야 한다. 마실 때 기호에 따라 설탕을 더 넣을 수도 있으며, 나. 술을 담글 때 오갈피나무를 삶은 물에 소주와 설탕을 넣어 담그는 방법도 있다. 오가피술은 담황색으로 아름답게 익으며 특유한 향기가 있어 약술로는 물론, 과실주와의 칵테일로도 좋다. 2. 오가피 차 한약재인 오가피로 끓인차. 오가피차(五加皮茶)라고도 한다. 오갈피나무의 잎과 근피(根皮)를 살짝 데쳐 그늘에서 말려 두었다가 1일량 6~12그램정도를 대추2~3개를 잘깨 쪼개어 넣고 물을 붓고 달여 흑설탕이나 꿀을 타서 마신다. 3. 가루 내어서 소주와 함께 : 효과 아주 빠름 4. 가루내어 꿀로 알약을 만들어 먹거나. 5. 외부 치료제로는 생것을 찧어 붙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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