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잎 클로버 (X) → 네잎클로버 (O)
※ 파인 모션의 '일상 대화 1'에서 나오는 오탈자입니다. 국립 국어원 글을 찾아보니 '네잎클로버'로 붙여쓰는게 맞다고 하네요!
몸집이작다고 (X) → 몸집이 작다고 (O)
※ 원래는 트레이너 노트 프로필에만 있었던 오타(띄어쓰기 누락)였는데, 어제 업데이트(4일)에선 오히려 R카드 에피소드에 오타 가 복사됐습니다 ㄷㄷ;;; 둘 다 수정을 하셔야 할 것 같긴 한데... 생각해보니 어차피 다음 업데이트(12일)에서 사투리 번역을 적용할거라 새로 싹 고치실테니, 제보해봤자 소용 없는 건인가 싶긴 하네요 ㅇㅁㅇ
전할테니까 (X) → 전할 테니까 (O)
※ 어제 업데이트(4일)로 수정될 줄 알았는데 안됐더군요. 참고로 R카드 에피소드 쪽은 제대로 띄어쓰기가 되어 있습니당 ㅇㅇ
당연히 긴장감을 가지고 (X) → 긴장감을 가지고 (O)
※ 어제 업데이트(4일) 이후로 문장에 '당연하다' 표현이 중복되어 들어가버렸습니다... 트레이너 노트 프로필의 문장을 복붙하실 때 앞부분의 원래 있던 '당연히'를 지웠어야 하는데 안지우고 깜빡하신 것 같네요 ㄷㄷ
첫댓글 제보 감사드리며,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수정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