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이야기가 나오자 이봉원은 “남들은 7전8기라고 하는데 나는 6전7기”라며 입을 뗐다. 그는 “첫 사업은 결혼 전에 했던 단란주점이었다. 그 뒤엔 백화점에서 커피숍을 했는데 하루 매출이 2만원이어서 접었고, 또 백화점에서 삼계탕을 팔았는데 백화점이 부도가 났다”고 털어놨다. 뒤이어 이봉원은 “다음으로 고깃집을 했는데 1년 만에 망했고, 5번째 사업이 엔터테인먼트 사업이었다. 김구라, 현진영, 박준규 등 될 만한 친구들을 계약했지만, 2년 만에 망했다. 연기학원도 열었지만, 선생이 8명인데 학생이 6명이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